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528 자유게시판 백팀장 파이팅!
└ 화이링~~^^!
2016-12-23
143527 자유게시판 안아줄게안아줘K 나도 글을써야하나..싶내요..
└ 우리 힘냅시다...ㅜㅜ
└ 글재주가 형편없어서...ㅜㅜ
└ 아 쓰다보믄 늘겠죠~
└ 글을 잘 쓰려면 먼저 많이 읽어야 함다. 헴...ㅎㅎ 두분도 메리 크리스마스요 ~
└ 넵 그래서 jj님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죠~^^
2016-12-23
143526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ㅠㅠ 저는 못 받지만 받으시는 분들 즐기세요 ^^ 2016-12-23
143525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내공이 얼만큼 쌓아야 이런 배려가 생기는 걸까요 이제라도 배워서 실행해 볼렵니다 2016-12-23
143524 한줄게시판 마사지매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순간을 소중히!
└ 어떤...순간...?? ㅎㅎ
└ 매순간??
2016-12-23
143523 한줄게시판 그림늑대 레홀 극초반에 시작했다가 엄청 오랜만에 왔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회원분들이 생기셨네요 다들 추운 겨울에 몸 건강하시고 따뜻하고 야한 밤 즐기시길 바래요 ! 2016-12-23
143522 익명게시판 익명 묶는건 간단하고 복원하는건 좀 복잡하지만 문제없다고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나봐요
└ 정말 아주 간단한 수술일까요?ㅠㅠ 부작용 있을까봐....ㅠ 예전에 성기 관련된 수술은 포경수술 말고는 절대 하는거 아니랬는데...ㅠ
2016-12-23
14352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를 잘 만나야겠죠 제가 45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주변 지인 친구 남자 여자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봤지만... 제대로 하는 사람은 없는데 온라인에는 다들 변강쇠 옹녀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ㅋ 제대로 하는 남자, 제대로 느껴본 여자는 대화를 해보면 알아요.. 예전에 레드홀러 소개에 제 소개글 썼더니 다음날 바로 관리자가 쪽지 날리더군요 .. 뻥치지 말라고... ㅋ 그래서 기분나빠 소개글 삭제했어요 여자가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못했는지를 판단하는 저의 기준은 여자분 몸에 땀에 났느냐 안 났느냐로 구분해요 배쪽의 땀의 여자의 땀인지 저의 땀인지 모르지만 여자의 등쪽의 땀은 여자의 땀이라는게 확실하니까요 ㅋ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힘을 주면 느끼기 힘들어요 제대로 느낌이 시작되면 자연스레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땀을 흘리게 되는거죠 ㅋ 클리나 G스팟쪽자극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건 가벼운 오르가즘인것 같고 연속으로2~3번 이상 못느껴요.. 땀도 안 흘려요... 이런건 애무에요... ㅋ 물론 삽입 상태로~ 배 안 쪽 자궁 수축으로 느끼기 시작하면 오르가즘의 횟수는 체력되는 만큼이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요 처음느끼는 분들은 배안쪽이 땡긴다??? 라는 표현을 해요.. 첫번째애인의 경우는 마지막 잠자리때 느낀 횟수가 저는 100회라고 생각됐지만 본인은 50회정도 추측한다고... 애인의 경우는 정신없어모르겠다고 제가 감잡는횟수는 15~20회 정도.. 새로운 애인의 경우 5~8회 정도.... ㅋ 근데 이렇게 느끼기 시작할려면 최소 10회 이상 잠을 자서 궁합을 맞춰야해요... 말보다는 행동이라... 뭔가 다르니깐 계속 저와 잠자리를 한거고 그러다 결국 포텐 터지기 시작하게 되는거죠..ㅋ 세상에 제대로하는 남자는 저말고도 많을 꺼라 생각해요... 저도 정보를 계속 수집하는 중이구요 ㅋ 남여 모두 느낌이 좋아야 발기가 유지되고 질 내부가 마르지 않겠지요~ ㅋ 이게 핵심이에요ㅋ 섹스는 사랑이지 충동과 배설욕구는 아닌것 같아요 ㅋ 키, 허벅지, 엉덩이 같은 외모로 그 사람의 성적능력을 판단하지 마세요 저도 외모적으로는 많이 부실한 편이라서 ㅋ 질문을 해보세요... 왜 헤어졌는지... 삽입시간은 어느정도인지... (2~6시간 정도)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구분가능한지... 등등... 그리고 오랄 69 같은거 않해요.. 삽입할 시간도 부족한데 그 딴거 할 시간이 없는거죠 ㅋ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닌 저와 섹스를 했던 모든 여자분들의 생각....ㅋ
└ 전 여자인데 정말 공감되네요^^ 제가 한증막에 가도 땀이 안나는 체질인데 지금남친만나고는 한겨울에도 서로 사랑을 나눌때면 땀범벅 제남친은 제가 원래 땀이 많은줄 알았대요 정말 서로 배려심깊은 섹스야말로 최고죠~ 오랄할 시간 없다는것도 완전 공감
2016-12-23
143520 익명게시판 익명 저한테한번쏘시조~ 2016-12-23
14351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철 없을때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를때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랑 자유롭게 섹스하고싶어서 수술을 권유했는데 그 수술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시 회복도 어렵다던데요..ㅠㅠ 혹시 미혼이시라면 저는 수술 반대할래요ㅠㅠ
└ ㅎㅎ해도 되는 입장입니당~~ 걱정 감사요~
2016-12-23
143518 익명게시판 익명 25마논 주고 했는데요. 수술 하고 실밥도 안 뽑고 이틀 뒤 관계 했어요... 부작용은 음... 잘 모르겠고
└ 음.. 주박용이란게 혹시 있다면.. 어떤게 있나요?
2016-12-23
143517 공지사항 꿈꾸는늑대 컵에다가도 그림처럼 수염 붙이면 더 멋질 듯하네요 ㅋ 2016-12-23
143516 익명게시판 익명 기혼이고 아이가 있으시며 더 이상의 임신계획이 없으시다면 하신다고 해도 문제 될 것은 없을 듯 합니다 예전엔 묶었지만 요즘은 자른다고 할까요 그래서 복원도 쉽지 않다고 하니 신중히 판단해서 비뇨기과 가시면 될 듯 하네요
└ 일단 수술하면 복원 계획은 없습니다~ㅎ
2016-12-23
143515 익명게시판 익명 드라마에서나 같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의 설램 때문인지 진짜 그 사람 자체만으로 좋은건지 생각해보시구 판단 하세요 2016-12-23
143514 공지사항 라라라플레이 얼굴을 다 가리셔도 누구신지 알겠어요ㅎ 2016-12-23
143513 익명게시판 익명 성적능력이 감소되거나 정액에 차이가 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씨 없는 수박 드림.
└ 답변 감사합니다.. 직접 경험이시니 조금 안심이 되지만.. 걱정되네요..ㅠ
2016-12-23
143512 익명게시판 익명 비뇨기과 가셔서 하면 됩니다. 겁먹을것 없구요. 마취주사 하나 따끔 하고 그 이후로는 아무런 감각이 없으니 걱정마세요. 단 하나. 절개 후 정관을 묶고나서 자르게 되는데, 그때 의사분이 손가라과 집게로 정관을 약간 잡아당기는데요. 의사샘 말로는 정관이 짧으신 분들은 간혹 잡아당김과 동시에 상체가 따라 올라오듯 한 경우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전 다행히 정관이 짧지않아 편하게 누워서 농담따먹기 하며 수술 잘 받았습니다. 대략 20분정도. 씻는거 조심하고 관계는 시간을 두고 시작하고. 정액을 한달간 사정해서 배출을 해야 합니다. 그 후에 정액속의 정자유무를 확인하고 정관수술은 종료가 됩니다. 별거아닙니다. 겁먹지말고 가보세요. 병원입구에는 여자간호사가 앉아서 접수를 받아도 수술실엔 남자 간호사가 들어옵니다.ㅎ
└ 흠...제 경험상 수술받는 분들의 80% 이상은 정관을 당길때 하복부를 가격당한거 처럼 아파하십니다... 님 처럼 안아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파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굉~장히는 아닙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 근데 왤케 걱정되죠... 하기 싫고ㅠㅠ
2016-12-23
143511 자유게시판 fearher 잠자리까지 갈정도면 왜 언제 왁싱했는지 편하게 직접 물어볼레요ㅋ
└ 좋네요 시원시원하고^^ 저한테도 좀 물어봐주세요 ㅋㅋ
└ 답이 아래 나와있네요ㅋ 미관과 감촉땜시라고ㅋ 추가 장점이나 왁싱소감 함 발표해주시죠?ㅋ
└ 추가소감이라.... 하하하하 계속 꾸준히 관리하고싶네요^^
2016-12-23
143510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은 하셨나요?
└ 예리한 질문이군요 역시 레홀!! 글쓴이 아닙니다!
└ 일단 왠만한 병원에선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관수술을 해주지 않을 겁니다. 정관수술은 영구적인 피임 방법이기 때문에 혹시나 미혼이거니 기혼이지만 자녀가 없을 경우는 정말 신중히 생각해 보시길 ...정관 수술은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복원 수술의 비용은 수술도 굉장히 까다롭고 비용도 비쌉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복원확률도 낮아지구요 정관수술 자체의 부작용이라기 보단 아무리 작은 수술에도 부작용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염증 같은 경우죠 정관수술 자체의 부작용이라 하면.. 고환쪽에 약간의 뭉침현상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것이 이정도.. 정확한것은 전문의에게 상담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은 남성 전문 수술 병원을 추천드립니다.
└ 미혼자라면 아마도 시술이 불가하지않을까 싶네요...
└ 질문자 입니다.. 당연히 결혼 했고 아이도 둘이 있어요.. 그러니 물어 본겁니다..ㅠ
2016-12-23
143509 한줄게시판 되는거 없는 하루. 속상하네요ㅎㅎ
└ 되는거 없는 하루 하루가 모여 결실맺는 하루가 오리니~
└ 감사합니다ㅎ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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