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508 자유게시판 백팀장 오후 2시부터 출근인데...크흙 오후 1시...크흙 2016-12-23
143507 공지사항 르네 텐가 크로스~~ 2016-12-23
143506 자유게시판 앜ㅋㅋㅋㅋㅋㅋㅋ헛짓ㅋㅋㅋㅋㅋ
└ 감사해요 웃긴 포인트를 느껴주셔서 밑에 층은......휴...ㅋㅋㅋㅋ
└ 그 휴는 저를 향한 건가요...... 죄성함다 클스라서..
2016-12-23
143505 익명게시판 익명 부디 언능 잊으세요. 더 뿅가는 섹스 여러번 하고 잊어버리세요. 2016-12-23
143504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page=3&bd_num=50463 이거 설문 조사 응답들 해주세요~~
└ 응답 했어요.~
└ 고맙습니다~
└ 첨에했다가 튕겼는데 보완되었네요 방송잘들어요~출근길에 차에서들으며 낄낄거렸다는.ㅋ
└ 고맙습니다~~~!! 이번 방송 브금이 좀 쩔었죠 ㅋㅋ
└ 넵넵
2016-12-23
143503 한줄게시판 르네 (ㅇㅇ정치의 묘미)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으나 나는 어느새 xxx의 라인으로 분류된다. xxx KID로 불리는 것은 결코 유쾌하지 않다.
└ 회사 말씀이신가요?
└ 사내정치의 묘미였어요.
2016-12-23
143502 익명게시판 익명 있죠~ 왜 없겠습니까 여행지라는 특별한 위치와 상황이 두 사람을 더욱 각별하게 엮어줬던거 그뿐이예요.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는 여행지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인거고, 다시 만났을때는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만난건데 막상 한국이라는 위치와 일상에서 만났을때의 느낌이 달라서 딱 그정도만 행동한것 같네요 남자분이 2016-12-23
143501 자유게시판 그네 이해가 안되는 건 저.....뿐잉가요
└ 개그짤은 한번에 이해 못하면 완전 재미 없거등여!ㅋ 마동석 이미지가 깡패 같으니 광고를 깡패같이 패러디 한거....난 음성지원까지 되는구만!ㅎ
└ 아죄성함다 클스라서.......
└ 클스?크리스마스? 이해가 안되는 건 저.....뿐잉가요
└ 너무하시네 클스를모르시는건좀너뮤하시네요..
└ 크리스마스 맞나요?ㅋㅋ
└ 안알랴줌요 ㅇㅇ
└ 클스마스를 솔로로 보낼 생각에 제정신이 아니라 이해못해 죄성함다 라고 해석하면 비약인가욤?ㅋ
└ 그게뭐별겅가여?????남자랑 보내면 되쥐 웨~~~??????? 마동석이 되고싶은 순간이었음
└ 후..언어의 마술사..그럼 되쥐여 뭐.. 웨 마동석이 되그싶은 거예욤?ㅋㅋ아..난 어색하다..ㅋㅋ
└ ㅋㅋㅋ 내가 보기에도 어색하다 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갱장히 어색허다... 이런건 기여운 저만 됨 나기엽
└ 고딩때 사귀던 여친 버디 아이디가 생각나네요 '긔여운 댜식...'
└ 켠디션님 그 센스만 아니면 벌써 제가 은따시켰는데... 핵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댜식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우야 그러지마 내 포켓가이한테 ㅋㅋㅋㅋ이댜식이 ㅋㅋㅋ
└ ....엉니의 포켓가이는 언니와 달라서 포켓가이잉가오......?
└ 제가 저분 주머니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6-12-23
143500 익명게시판 익명 그쪽만 그러신듯... 2016-12-23
143499 익명게시판 익명 2016-12-23
143498 익명게시판 익명 배에 립스틱으로 얼굴을 그리고 거기에 사정을 하는걸로 합의하심이 2016-12-23
143497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얼싸는 생얼에~! 2016-12-23
143496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아키하바라 가보세요~
└ 감사 합니다
2016-12-23
143495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사님 ㅋㅋ 재밌겠다. ㅋㅋㅋ 아 사장님....
└ ㅋㅋ해보고 얘기해봐요~
└ 상무님....ㅋㅋ 오 좋아요...ㅋㅋ 난 성공한 리더가 좋아서 이게 딱 맞네요.
2016-12-23
143494 자유게시판 무공 여성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신분 같습니다. 첫경험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더불어 저도 새록새록 옛날 추억도 생각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해피 크리스마스
2016-12-23
143493 한줄게시판 낭군 짝사랑은 왜 힘들까요. 에휴 2016-12-23
143492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 얼싸때는 얼굴 위로 수건 덮고 하라고 하세요 ㅋㅋㅋㅋ 2016-12-23
143491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의 폐해 + 본인의 페티시라고 생각드네요 아마 그 분은 얼싸한 날만이 섹스를 올바로 한듯한 느낌이 들듯도 하구요 2016-12-23
143490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에싸는거 좋아하는여자면몰라도 굳이 얼굴에 싸는 남자도 별로없다고 생각해요 2016-12-23
143489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혼자 사는 여자. 남친은 택배기사 야동보며 알몸으로 혼자 자위하다가 택배가 오면 급하게 가운으로 대충 가리고 문 열어주세요. 택배받는도중 가운을 놓쳐버려 드러난 알몸.. 보지엔 딜도가 꽃혀있고.. "어머;; 죄송해요 못본걸로 해주세요.." 아 넵.. 택배기사는 멋쩍게 택배를 건네는데 바로 뜯어버린 택배상자안에는 가터벨트와 밑트임 속옷.. 수갑,끈 조심스럽게 건넨 택배기사의 한마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그 뒤는 시나리오는 두분이 짜시는걸로ㅋㅋ
└ 요건 난이도 중급정도~ㅎㅎㅎ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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