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459 자유게시판 jjelly 어휴 적어놓고 보니 진한 아재의 향기가....
└ ㅋㅋ아뇨... 오랜만이시네요
2016-12-23
143458 자유게시판 폭풍배달 흑.....저도 혼자입니다 ㅠ 2016-12-23
143457 익명게시판 익명 하 공감......요 2016-12-23
143456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느끼는 매력은?
└ 단순 욕구표출보다는 조금 더 진지한 성적 교류
2016-12-23
143455 익명게시판 익명 아 ㅠㅠ 배고프다 젠장 ㅋ 낚시 성공하셨습니다 2016-12-23
143454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이 글을 익게에 적을 필요는 먼지 ㅋ 암튼 사시는 곳을 몰라 아는 곳 위주로 추천할께요 바다는 개인적으론 남해쪽 추천드리구요 대관령 양때목장도 괜찮고(엄청 추움) 횡성 한우나 강릉 커피 좋고 완도 수산시장에서 회 먹는 것도 좋고 순천만 낙양읍성 여수 향일암 좋고(갈대밭 ai로 출입통제란 말도 있으니 확인하시구요) 부산 해운대도 좋더군요 (보트투어 신청인원적어서 싸게 되더이다) 전주도 가볼만 해요 2016-12-23
143453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남자고기 중독에 한표요 ^^
└ 저 막창은 숫소의 막창? ㅋ
2016-12-23
143452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나름 흥미진진하네요 역시 마사지를 배워야 하는건가요 ㅋ
└ 배울것 까지야. 그냥 오일 손에 발라서 부드럽게. 긴장해소랑 손에.거부감 없애는 용도이지요
2016-12-23
143451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낮저밤이로 할지 낮이밤저로 할지 정하시구요 그럼 상하관계에 따른 케릭 설정 하시고 디테일한 배경과 대사 등도 상의하세요 의상 등 동원하면 더 좋구요 서로 합의 하에 하는 거라면 이런거 대사 등 등 정하는 재미도 상당하답니다 시간도 잘가구 전문 연기자도 아닌데 순발력으로 하면 제대로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연기자들도 대본이 있으니깐 에드리브도 치고 연기가 자연스레 진행되는겁니다 ^^ 즐 섹 하시길 ^^
└ 대사를 같이 만드는거 상당히 재밌겠어요 ㅋ
2016-12-23
143450 자유게시판 써니 플라시보효과도 있는거 같아요 ㅋㅋ 바름으로써 기대하게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이성을 만낫을때도 좋은 효과를 주지 않는가 싶네요 2016-12-22
143449 자유게시판 써니 계란은 우째 생겼어요?? 저는 노랑 흰색 이런건가 사진없어요?? 궁금한데..
└ 저아래 "계란같이 생겼다"란 글제목에 사진 올려 놨어욘~
2016-12-22
143448 익명게시판 익명 손발묶고 스타킹 찢고 겁탈하는 상황극
└ 한번 당해보고파요 ㅋ 준비물이 필요하군요 도구 등등.
└ 저도 그런거 당해보고싶은 여자분 찾고싶네요ㅋㅋㅋ
2016-12-22
143447 익명게시판 익명 열라 부럽다
└ 그렇게 부러운거인지 몰랐어용
2016-12-22
143446 익명게시판 익명 냄새가 나야 참든가 말던가 하죠... 아직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참 한심스러운 일이죠^^ 질 건강 상태가 비 정상일때 악취라고 할수 있는 냄새가 나는것이지.. 물론 질 건강상태가 지극히 정상이며 생리 끝무렵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체질상 약간의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고.. 냄새 또한 " 참아야 하느니라.." 정도는 아닙니다. 2016-12-22
143445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ㅎㅎ 춥지아니하였으먄 좋겠네요..내일 .. 2016-12-22
143444 자유게시판 dodod 너무도 익숙한 모습이군요. 반가운 느낌까지 들어요. ㅋㅋㅋㅋ 세번째 판이라니, 교육의 스트레스를 고기로 해소하나봅니다. (과연 몇판까지 먹을 것인가)
└ 저는 4번째 판에 500원이요
└ ㅋㅋㅋ 더 못먹고... ㅜㅜ 취할꺼 같아요
└ 아싸!! 오배건!
└ 아니 아니 아니. 삥뽕님 단백질에 취했다는 건가요? 설마 음료수 먹고 취했다는 건 어니겠죠? (삥뽕님이 절대 그럴리가 없음!!)
└ 자몽에 이슬은 음료로서 취급하시는 분입니다
2016-12-22
143443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 곧 생깁니다
2016-12-22
143442 익명게시판 익명 서류철 들고 가서 뒤통수를 쎄게 후리세요. "야이 xx야 이걸 지금 보고서라고 써서 갖다놨냐?" 그날밤 침대가 부러지든 콧대가 부러지든 할거에요
└ 아하~제가 후려치고 당하는거~조아조아
2016-12-22
143441 익명게시판 익명 불만이면 헤어지시면 됩니다. 2016-12-22
143440 익명게시판 익명 여의사 환자, 간호사 환자, 선생님 제자
└ 의상도 준비하면 더 좋겠어요 ㅎㅎ
└ 선생님 요즘 시도때도 없이 발기가 되요. 진찰해 주세요. 환자분 수술을 하기전 고추 검사합니다. 김xx학생. 왜 숙제를 안해와! 벗어!
2016-12-22
[처음] < 12945 12946 12947 12948 12949 12950 12951 12952 12953 1295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