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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8632 썰 게시판 임마누에 사겻엇나요?? 2017-02-04
148631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의 보지속에 꽉 찬 자지가 굿... 그것이 내자지........
└ 갖고싶다 당신... 내 보지속에 꽉 맞는 자지일까..?
2017-02-04
148630 익명게시판 익명 슬프네요. 2017-02-04
148629 자유게시판 phobos 저도 그렇네요. 기분전환 잘 하세요.
└ 네 기분전환하고 다시 원상 복귀 해야죠
2017-02-04
148628 자유게시판 안개이불 복지가 책임감있게 풍요로운 그 사회가 진정한 민주사회일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만화를 보고나서 2017-02-04
148627 자유게시판 안개이불 ???왜요?? 친구가.......... 아파서...??갔어요...???
└ 아니요 이야기하기가 힝드네요
└ 제가 같이 놀아줄게요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까여???
2017-02-04
148626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우울할땐 달달한게 젤 좋죠
└ 내 달달한게 좋아요 그래서 않 먹던 초콜릿을 5개나 먹었습니다
2017-02-04
148625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보지사랑 나도 경험했다. 2017-02-04
148624 레드홀릭스 매거진 보지사랑 아쉽네요. 2017-02-04
148623 자유게시판 똘갱이스머프 딴소린데.. 커피밑에 있는 빨간색의 크고 아름다운 물건이 만능 전열 로스터가 맞는지요? ㅎㅎ
└ 내 맞아요 로스터 맞아요
2017-02-04
148622 쓰리섬 보지사랑 땡기네요. 2017-02-04
148621 한줄게시판 관우운장 여러분들은 보통 언제 섹스를 하시나요? 대부분 밤에 잠들기 직전에 하죠? 제 아내는 매일 밤 늦게 돌아와서... 그래도 기다렸다가 하고 자려고 만지면 피곤하다고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 그래서 토요일 새벽에 겨우 허락을 받고 하는데, 이땐 내가 성욕이 없어서리... 2017-02-04
148620 익명게시판 익명 슬픈영화를 보고 펑펑 소리내어 울어보시는건 어떠세요? 전 예전에 마음이 그러했을때 소원을 보고 코가 꽉 막힐정도로 울고 잠이 들었는데요 한결 나아짐을 느꼈어요 뭐 별거 있나요 울고 싶을땐 우세요 참으면 머리만 아파요
└ ㅜㅜ네 저두 스트레스받을때 혼자 목욕1시간넘게 하면서 울거나 너무너무슬픈영화나 노래 들으면서 눈물뽑아낸다? 그런 걸해요 따뜻한말 감사해요
2017-02-04
148619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2040년, 나노머신 보편화로 신체를 바꾼다' 왜 2040년인가요...ㅜㅜ 아직 23년이나 남았네...ㅜㅜ 그냥 지금 정우성으로 바꿔주세요....
└ 브루스윌리스 주연의 써로게이트라는 영화가 있는데 약간 비슷한 개념의 시나리오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잼있게봤다는 ㅎ
└ 정우성은 이미 늙었어요. 현빈이 어때요? ㅎ
└ ㅋㅋ 난 정우성... 정우성...
└ ㅋㅋ 난 현빈...현빈...
2017-02-04
148618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죽지 않는다니 도깨비가 되려나.
└ 저도 잠깐 그 생각했네요 ㅎ 업로드 한 기억은 내가 아니라 나의 클론이 되는 거죠.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라고 느껴질지는 몰라도 ㅎ
2017-02-04
148617 자유게시판 엠마 우울함은 해피데이잔에 마끼야또로 훠이~~~ ^^~
└ 그러고 싶어요 이 우울한 기분을 잊고 싶어요
2017-02-04
148616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힘내세요~
└ 내 힘내야죠 근데 않 되네요
2017-02-04
148615 자유게시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별말씀을요 ㅎ 이렇게 생각정보를 나누는게 유익하고 좋네요~
2017-02-04
148614 익명게시판 익명 수면 위로 나오세요^^ 푸른바다 전설밑에 계시지 말고 2017-02-04
14861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젖 주무르고 싶네요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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