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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380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참여 완료! 2016-12-22
143379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우선 좋은 글 감사^^ 짤이 없어서 아쉽구요 ㅋㅋㅋㅋㅋㅋ 단순하게 마찰자극만 논한다면 이 글이 무척 설득력이 강합니다만 머 저희 커플의 경우 여친님은 이 자세를 하면 왠지 강제로 당하는!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 피스톤 운동 폭이 더 커지고 깊게 닿아서인지 심리적으로 간혹 원하더군요 (여친 표현으론 수컷의 섹스라고) 머 이것도 케바케 겠지만 평소 여친과 섹스는 정상위와 후배위 양쪽에서 더 강한 육체적 쾌감을 느끼지만 은근 저 자세도 자주 원하더라구요 (이건 제 생각인데 남자가 펠라를 원하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 싶네요 ㅋ 갠적으론 펠라는 이 여성에 대한 정복욕 + 시각적 쾌락이더군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심리적인 자극도 꽤나 큰 부분은 차지하지요. 그래서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온몸을 쾅쾅 울리기에 좋은 체위이기도 하지요~
└ 네 가장 떡치는 소리가 찰져요 ㅎㅎㅎ
2016-12-22
143378 자유게시판 MCH5 그거 별효과 없어요~ 다른분들은 모르지만 전 그랬어요 그리고 그 페로몬 향수보다 기존에 쓰던 향수를 더 좋아해서 페로몬 향수는 그냥 묻어뒀어요ㅋㅋㅋ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고려해볼게요 +ㅅ+
└ 향...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어떻게 맡게 해드릴수도없고...
2016-12-22
143377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모델인가 가슴과 어깨라인이 예술!
└ 사람입니다.^^;
└ 멋지다는 말 밖엔!
└ 과찬이십니다. 암튼 고맙습니다.ㅎ
2016-12-22
143376 익명게시판 익명 대부분이 남2 여1인 경우가.. 신기하게 제가 만나본 몇몇의 남자분들은 친구나 지인에게 성생활 비밀이 없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침실에 동행해도 괜찮다) 몇몇분들에게 쓰리썸이나 갱뱅같은거 궁금하다고 하니까 자기가 친구들을 데리고 온다고 하던데요...? 2016-12-22
143375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7층이고 스벅은 1층에 있는데 헐
└ ㅋㅋ 우리집은 2층임
2016-12-22
143374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독감땜에 목이 팅팅부어 밥도 못먹네요 ㅠ 2016-12-22
143373 익명게시판 익명 글보다 댓글이 더 잼난데요 ㅋㅋㅋㅋㅋ
└ 이런 댓글 볼땐 레홀이 더 잼나죠~
2016-12-22
143372 익명게시판 익명 찔리는게 없어서 말한 거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 본인이 즐기는게 아니라면 그냥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 술 마시고 머 같이 듀엣부름서 춤 추는 정도 ? 머 상사나 손님을 즐겁게 해주는 자리지 본인이 놀려는 자리는 아니니 분위기 맞추는 정도지 않을까 싶네요 그자리서 떡 치는 놈도 있습니다만 접대 받는게 하니라 하는 쪽이고 상사도 있는데 가슴만지고 보지 만지고 그러진 않을꺼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바이어 비위 맞춰서 보내야 하니깐요 2016-12-22
14337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응 퐁당! 2016-12-22
143370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제가 레홀 하면서 고민하는게 이겁니다 여친과 7년째 사귀면서 수 없이 섹스를 했습니다만 늘 여친의 오르가즘 문턱에서 내려온 느낌이랄까 여친이 살짝 겁내하는 것도 있고 못 느끼는 여자도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걍 그쪽 과인갑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팟케스트를 먼저 듣고 여기 가입했습니다만 못느끼는 여자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여친이 느끼는 섹스를 하기 위해 여기서 공부많이 하고 있네요 삽입섹스만 원해서 (오랄은 하는데 커닐 및 클리 애무 절대 금지라) 마취 콘돔써서 길게도 해봤습니다만 시간의 문제가 아닌거 같더라구요 격렬하게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요새는 여기서 공부하면서 전희 시간 늘려보려고 합니다 폴리네시안 섹슨가 그것도 해보려고 하고 있고요 머 님 애인도 분명 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저처럼 노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론 여친 스스로 섹스시 본인의 쾌락을 위해 행동하고 원하는 포지션이나 그날따라 민감한 성감대를 더 요구하면 좋을 것 같네요 침대에서 합의하에 하는 모든 행동에는 변태는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 그럼 좋은 사람 만나길 기원합니다 ^^
└ 오~훌륭하신 맘가짐이십니다. 저도 남친과 오랜 시간을 보냈으나 위 님처럼 오님의 오자도 몰랐고 당근 끝자락의 필도 못느꼈죠. 그러다 서른 이후 맘가짐을 적극적으로 먹었더니 느낌이 달라지더라구요. 우선 여친의 섹에 대한 거부감 수치심 요딴거 날려주는게 중요하고요.(스스로 커닐을 허할정도) 그담 쉽게 클리로 느낄 수 있게 몸을 깨우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요런 적극성 자격이 있어야 신세계에 발한번 담가볼 수 있어요. 여친분이 왠지 저의 지난날과 오버랩되어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 감사 ㅋ 한달 정도지만 제 자세가 달라져서인지 예전보단 여친의 마음의 문이 조금은 더 열린것 같네요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다리 벌리고 '빨아'라고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 여친님의 만족이 저의 쾌락이 되더라구요
└ 내여친은 아니지만 태도가 맘에 안드네요..특급 성감대로 변신도 가능한 클리터치를 못하게 하다니...그기엔 그만한 이유가 있게 마련이니 취중진담을 끌어내어서라도 원인파악부터 해보세요...자신의 성기는 무척이나 불결한 곳이며...아무리 잘씻어도 불결한곳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아님 창피하다는 생각이 앞서서 그러는지...알아야 진척도 빠를터..
2016-12-22
143369 익명게시판 익명 훈남이시다 헌팅 당해본 경험은??
└ 딱한번있는데 외국에서요 ㅋㅋ
└ 헉! 그게 더 부럽네요 ㅠㅠ 전 아프리카에서도 안 먹힐 얼굴이라
└ 한류열풍덕인가요 ㅋㅋ 조류에 편승
2016-12-22
143368 익명게시판 익명 건강한 겁니다 아님 너무 굶어서?? ㅋㅋㅋ
└ 끝마디가 정답인거 같습니다 ㅋㅋ
└ 오늘 내일 파이팅!! 클스마스가 다가옵니다 ^^
2016-12-22
143367 자유게시판 백팀장 손! 늦엇지만 손!
└ 늦으셨어요...ㅠ
2016-12-22
143366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손!! 회사근처에요~~
└ 늦으셨어요~!
2016-12-22
143365 자유게시판 JD집사 팥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굉장히 먹음직 스럽게 보이네요^^ 2016-12-22
143364 자유게시판 JD집사
└ 태클 거는건 아니지만 전 손만 썼습니다. ㅋㅋ 엠마님은 손말구 다른 글을 많이 쓰셨네요 ㅋㅋ
└ 늦....늦으셨어요...!
2016-12-22
143363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 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이신데 아숩!!!습니다
└ ㅋㅋㅋㅋ근데 발 해서 땡이에욬ㅋㅋ
└ 섹시고니님은 그런 서민들이마시는 커피는 드시지 않으실겁니다.. 서민체험이라면 모를까나
└ 호텔로비에서는 생수 300ml 한병에 9천원 이더군요. 물 보다 싼 그까짓 스벅커피쯤 ㅎㅎㅎ
2016-12-22
143362 자유게시판 백팀장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뭘요~
2016-12-22
143361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좋은정보 감사해요.^^
└ 뭘요~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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