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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278 자유게시판 SilverPine 스떼끼는 머스타드니트를 입고 먹어야 제맛
└ 이런 재기발랄한... ㅎ
2016-12-21
143277 익명게시판 익명 문맥을 보니 애무나 전희가 부족한 섹스상대들을 만나오셨나봐요. 애무를 안하는 남자 vs 즐기는 남자 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전자는 애무를 그저 삽입전 애액분비를 위한 과정쯤으로만 여기기에 흥미가 없는 것이고 후자는 자신의 애무로 인해 여자가 흥분하는 모습에 같이 흥분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남자를 조련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애무를 받으실때 연기로라도 섹시한 신음과 몸짓 ... 야한 말 등을 해가며 님이 오르가즘을 한껏 표현해 보세요. 커닐닝구스 받으실때 남자의 머리를 움켜쥐며 "너무 좋아.. 아 미치겠다.." 허리를 튕기며... 아... 나 어뜩해.. 내 보지 맛있어? 자기 진짜 잘빨어. 나 갈거같애.. 이런 식의 반응은 남자를 흥분 시키기에 나중엔 연기를 안해도 알아서 먼저 애무하려고 달려 들겁니다. ㅋㅋ
└ 저런반응 안보였던것도 아닌데... 제 남친이었던 남자들은 전자쪽애가까운 사람들이었나봐여 ㅠㅡㅠ
2016-12-21
143276 익명게시판 익명 음.. 대화가 잘통하는지..? 대화가 재미나면 생김 아... 그렇지 안더라도 몸정..떡정 아쉬울때 생각나죠 2016-12-21
143275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전에 섹스에 대한 충분한 대화를.... 허새남은 피하세요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음 2016-12-21
143274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섹친?굳이 있어야하나 싶어요.없어서 못살정도도 아니구 한명쯤 만들까 하다가도 싸이코같은 놈이나 성병보유자면 증말 X되는건데 싶기도하구.서로가 충분히 상호이해를 하고있구 애정이 바탕이되는 감정있는 섹스를 하는게 가장 좋더군요 2016-12-21
143273 뻑킹잉글리쉬 르네 저도 Barely Legal 재미있게 봤어요. Hustler였던거 같은데요. 다음편 마사지 방송도 기대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더~~ 그나저나 미쿡은 술은 만 22살이 되어야 합법적으로 마시는데 포르노는 합법적으로 찍을 수 있는 나이가 훨씬 어리니.....술보다 섹스인가요?
└ ㅎㅎ 거기는 술을 팔려면 면허도 엄격하고...특정 가게에 가야 사잖아요. 노란 봉투에 싼 리커~~
└ 멋모르고 길에서 캔맥 마시다가 80불 티켓막고 법정다녀왔네요. 주차딱지로 4번. 검사님들 너무 친절해서 자주갔었네요. 맨날 차가 사라져 ㅎㅎ
└ 헐.....엄청나네요
2016-12-21
143272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사진 구도 참 좋네요~
└ 고맙습니다.^^
2016-12-21
143271 한줄게시판 Sasha 아이구....머리야....아이구....삭신이야.....
└ 감기 몸살~?ㅎ 얼른병원가셈
└ 이제 거의다 나았습니다...
└ 어디 갔다 이제 오는거요?
└ ㅎㅎ 단속하는거요? ㅋ
└ 아프셨던거군요
└ 연말크리...감기....이런저런 골치아픈 일들때문에요...ㅎㅎㅎ
└ 오 인기남ㅎㅎㅎㅎ 어소세요
2016-12-21
143270 한줄게시판 포비아스 숨쉴틈 없이 고생하자. 으쌰으쌰 2016-12-21
143269 섹스칼럼 콤엑스 골든샤워는 싸는 사람(여기서는 여자)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을 때 진정한 쾌감을 느낄 수 있죠... 사랑하는 여자의 소변은 더러운 오줌이 아니라 성수랍니다. 오줌 자체에 끌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파트너의 그것을 즐기는 거죠 2016-12-21
143268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시네요 상호간 충분한 대화가 없었던것도 아니고 노력을 안한것도 아닌데..... 대부분 이기적인 남자들이였던것같아여 2016-12-21
143267 자유게시판 아직은 이 글을 계기로 앞으로는 그런일 없길 ㅠ
└ 공지라도!!! ㅋㅋㅋ
2016-12-21
143266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이런 항의가 정말 지속적으로 올라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아지질 않나보네요. 대인 관계 형성에 장애가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해당 아이디를 차단하기 이전에 이미 그런식의 접근 때문에 감정적인 화상을 입은 후 입니다. 뭔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피해를 입는거죠. 그럴수록 사람 마음은 닫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때문에 정말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 맞아요ㅜㅜ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해주셨어요ㅜㅜㅜ 쪽지나 대쉬를 하는 걸 거부하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기본적인 것들이 지켜지지 않는게 문제죠ㅠㅠㅠㅠ 그런 분들 땜에 다른 좋은 분들이 매너있게 연락을 주셔도 주저하게 되구요...
2016-12-21
143265 한줄게시판 르네 칸트가 위대한 이유 - 칸트는 '가터벨트'의 창시자였다. 2016-12-21
143264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매일그러시면서 오늘은 왠지 래 ..ㅋ
└ ㅋㅋ 써니케이님 개 사이다~ ㅋ
└ 어허~~~평소엔 팬티 벗고 시작합니다...ㅡㅡ;;
2016-12-21
143263 익명게시판 익명 가가라이브 ~
└ 가가라이브 어플 사라지지 않았나요?
└ pc로 있어요 ㅎㅎ 근데 너무 기대하지마세요 남탕 + 변태
└ 힘들겠다...
└ 모든것이 하늘의 뜻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소서~
2016-12-21
143262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말해~~ 바보야 나 들을 준비 돼있어~~ 어서~ ㅋㅋ... 죄송..ㅠ ㅋ
└ 그걸 아는 사람이 이래? ㅋㅋ
└ 그땐 몰랐어..어서 말해..ㅋ
└ 이미 끝났지 뭐 이제와서?
└ 나도 너에게 확해버릴까.. 후회하고 있다고..! ㅋㅋ
└ 위에 말장난 죄송해요...ㅠ 더 생각만 나게 해서..ㅠ 그냥 이렇게 된거 다음에 더 좋은 사람에게 잘 해주자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떨치시는게 어떨찌, 조심히 말씀 드립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당연히 내뜻대로는 안되지만~ 저도 약간은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 진지한 그리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해요~ 이제 괜차나요 생각도 떨쳐내고 잠깐 열려던 마음도 다시 잘 걸어잠그고 그렇게 살까 해요 ㅋ 다시 한번 고마워요
└ 네~^^아자자~!! ㅋㅋ 꼭 걸어잠궈요 ㅋㅋ 나중에 내가 잘 잠궜는지 확인함ㅋ
└ ㅋㅋㅋㅋ 님이 확인할까 무서워서라도 꼭 잠궈놔야겠네요
└ ㅋㅋㅋ 저도 겨우 잠궜던 경험이 있어서..ㅠ^^ 레홀올때마다 님 댓글 기대? 하게되는ㅋ
└ ㅎㅎㅎ 저도 체크해보는데 ㅋㅋㅋ 궁금해서...ㅋ
└ 기다려도 안오네요 ㅠ 흥
└ ㅋㅋㅋ죄송해요ㅠ 클수마스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ㅋㅋ
└ 기다려도 안오시네요..ㅠㅠㅋ
└ 새해가 밝았네요 ㅋㅋ 섹시한 2017년 되세여
└ 오랜만이네요ㅋㅋ연말은 잘 보내셨어요?ㅋ
└ 네 떡국은 맛있게 드셨나요? ㅋㅋ
└ 아직이요ㅋ 같이 먹어요ㅋㅋ 서로 기다렸네요..연말에 서로 바뻤나봐요 ㅋㅋ
└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지나갔네요 ㅎㅎㅎ 연말연초..
└ 하루하루는 느린데, 왜케 한주, 한달, 한해는 빠른지..ㅋㅋ 이번년도 님 말씀처럼 섹시한 17년이 되야할텐데..과연 그렇게 될지..ㅋㅋ
└ 그렇게 될거에요 ㅎㅎㅎ 분명히 ^^
2016-12-21
143261 레홀러 소개 JD집사 반가워요~~~^^
└ 반갑습니다!
2016-12-21
143260 자유게시판 JD집사 팬티 말구 막걸리에 김처전 고고씽 하시죠 ㅋㅋ
└ 집에서 맞아요...ㅡㅡ;;
└ 애처가~~~~
└ 공처가...ㅡㅡ;;
2016-12-21
143259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월요일같은 수요일에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 지친 수요일이 끝나가네요 ㅎ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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