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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8427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phobos 저도 부모님께 들킬뻔한적이 있는데 옷갈아입는척 하면서 무마시켰다는..ㅎㅎ 2017-02-03
148426 자유게시판 베니마루 저거슨 항! 정! 살!
└ 근데 여기는...대패랑 항정살이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ㅠㅠ 그 뒤로 삼겹살만 먹었어요.ㅎㅎㅎ
2017-02-03
148425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동대문역사 가까운데~ 가봐야겠군요~
└ 햇살이 따스할때 오세요^^.. 아직은 춥군요
└ 그래야겠네요 ㅎㅎ
2017-02-02
148424 자유게시판 안산시흥 진짜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이 글을 보니 존경스럽고 멋있으십니다~
└ 아니 쑥스럽게 ㅜㅜ 대학을 안나와서 ㅎㅎ
└ 저를 반성하게끔 하는 글이였어요. 현재에 만족하면서 나태해져가고 있는 저를 일깨워준.. 힘든 결정만큼이나 힘든여정이 되겠지만 항상 화이팅입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응원할께요!
└ 아이고...ㅜㅜ
└ 절대로 부.담. 드리는거 아닙니다~ㅎㅎㅎ 부.담. 아니에요~ㅎㅎ
└ ㅎㅎㅎ 고마워요 안산님
2017-02-02
148423 자유게시판 Sasha 항상 시 잘 읽고 있습니다. 그날의 시는 어떻게 고르시나요?
└ 감사합니다~ 그날의 시는.. 그날의 느낌으로 고릅니다. ㅋ 좋았던 시를 적어놓은 제 노트에서요~
2017-02-02
148422 자유게시판 승구리 오 멋있으시다.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2017-02-02
148421 자유게시판 도예 고기고기고기
└ 괴기괴기괴기♥
└ 코기꼬기코키
└ 아 코기의 엉덩이가 급 보고싶어졌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O767Kx-ZpHE 이거 보셧나요? 도예님?
└ 아~너무 귀여워요ㅠㅠㅠ
└ ㅎㅎ 안산시흥님도 강아지 많이 좋아하시나 보네요 ㅎㅎ
└ 봤어요 멍
└ 완전 사랑합니다요.ㅎㅎ
2017-02-02
148420 자유게시판 별명입력란 편입학으로 들어가실려구요?
└ 아니요 1학년 신입생으로요
└ 어떤점이 궁금하세요?
└ 졸업이요
└ !!! 구체적으로 질문 안해주시면 저도 두리뭉실하게 밖에 대답을 못드리는데요;;; 아마도 졸업하기 힘드시다는거 때문에 망설이시는거 같은데 졸업이 힘든 이유는 직장생활이랑 학업이랑 같이 병행을 하려하니 힘들어지고 나태해져서 입니다! 베니마루님이 초심을 잃지 않으시면 전혀 문제가 될껀 없습니다!
└ 아 혹시 논문으로 학점을 얻는건가요?
└ 학과마다 논물제출하는 과가 따로있어요 저는 행정학과라서 제가 들어갈 당시에 논문이 없어져서 필요가 없어요
└ 졸업논문을 쓰는학과랑 그렇지 않은 학과는 직접 방송대에 물어보심이 제일 정확하구요. 보통 학기마다 자동 수강신청되는데 그 수강신청된 과목들만 관리 잘하시면 무리될껀 없습니다!
└ 저는 경영학과로 지원할건데요 논문제출 하는 과인가요?
└ 그 부분은 제가 확실히 답변을 못해드려 죄송하네요 내일 방송대측에 유선으로 연락하셔서 알아보심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실껍니다. ㅠ_ㅠ 죄송해요
└ 게안아요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재학중이신가요?
└ 지금은 사정상으로 휴학중입니다. 알아보니 경영학과는 졸업논문대신 취득자격증제도도 있네요 이게 수시로 매년 바뀌니 아마도 한해한해 지나실때마다 체크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아무래도 처음 가시면 선배님들이랑 동기분들이랑 정보도 많이 주고 받으시니 너무 시작부터 겁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 우와 진짜 고맙습니다^^ 핵꿀팁 꼭 기억할께요~~
└ 처음에가시면 아마도 학술적인 모임보다는 사교적인 모임이 더 많으실거예요 아무래도 레포트나 중간고사(주관식) 기말고사(객관식) 출석수업등 처음 1년은 이리저리 정신없게 시간이 흐를껍니다. 그리고 웬만하시면 학과에 간부직책하나 맡으세요 장학금 혜택도 좋구요 저는 입학당시빼고 학교에 돈 10도 안냈습니다.
└ 글쿤요.. 벌써부터 긴장이 되는데요ㅋㅋ
└ 베니마루님의 앞으로 다가올 영광을 진심으로 바라고 기원하겠습니다!
└ 너무 감사요ㅋ 방금 경영학 관련 자격증 종류를 봤는데 이거참...암담하네요 맘 변하기 전에 되던 안되던 도전 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베니마루님 그런거는 OT가셔서 선배님들과 쏘주 한잔하시면서 이야기하시는게 저따위놈이 하는말보다 100배는 더 좋은 말씀 많이 들으실껍니다! 암담해하시지 마세요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실껍니다!
└ ㅋㅋㅋ 별명님의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2017-02-02
148419 자유게시판 안산시흥 헛!김치찌개의 후회를 햄버거로! 근데...레홀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들... 왜 제가 다 사랑하는 음식들인거죠?ㅎㅎ 이 정도면 전 그냥 먹는게 좋은건지도....
└ 이건 일주일전엔가 먹었던건에 이제야 올리는겁니다. 설명이 부족했네요.^^
└ 앗!단골집의 배신을 사진으로 달래고 계셨군요...ㅠ
2017-02-02
148418 자유게시판 Sasha 저거에 감튀에 맥주까지 수명짧아지는 식단 갑자기 먹고 싶네요.
└ 저도 감튀는 모르겠지만 햄버거는 가끔 먹어줘야 하는지라....ㅎㅎ 버거킹이 갑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버거킹에 필적하는 버거들 맥에도 몇개 있긴 합니다.
2017-02-02
148417 자유게시판 승구리 고기도 고기지만 저 된장국이... 너무 땡기네요.. 호박댕장꿍 ㅠㅠ
└ 짭짭하니 완전 맛났어요~ 역시 고기와 된장국은 환상의 조합이라는..ㅎㅎ 저런 불판 만드신분은 진짜 천재신듯.ㅎㅎ
2017-02-02
148416 자유게시판 phobos 김치찌게 먹었는데 별로 맛없었음.ㅡ.ㅡ
└ 에궁..아침은 출근하느라 대충일꺼고, 점심은 회사에서 정해져 있거나 매번 가던곳들이라 질릴때도 되었을텐데 하루에 마무리인 저녁이라도 맛있는거 먹고 싶은거 드셨어야했는데..ㅠㅠ 그래도 내일이 있잖아요?내일은 꼭 맛난거 드시길!!
└ 감사...ㅎㅎ 사실 부모님과 같이 저녁을 김치찌게로 단골식당 맛있다고 갔는데 저는 그닥 별로더군요. 제가 한게 더 낫다는...ㅎㅎ 안산시흥님도 맛난것 잘 드세요.ㅎㅎ
└ 요새 너무 행복 하답니다~이번주 저녁은 다 맛난거만 먹고있는.ㅎㅎ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제 기분은 무척이나 좋아요~
2017-02-02
14841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사랑한다는 말을 남발하는 사랑에 헤픈 여자라 거짓말로 너도 속이고 나도 속이고 순간도 속여요 2017-02-02
148414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 남의살이 땡기네요 ㅎ
└ 남의 살은 먹었는데 우럭님의 댓글을 보고 남의 살을 느끼고 싶어졌어요.ㅎㅎ
└ 네 남의살 느낌 너무 좋아요 ㅎㅎ
└ 하아...잠이나 자야겠어요..더 있다간 못잘듯..ㅎㅎ
2017-02-02
148413 자유게시판 별명입력란 好棒!!!!!!!!!!!
└ 不好看.....
2017-02-02
148412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에게 순결을 주렴 ㅋㅋㅋ
└ 여자옷 입고 오빠 처음이에요 하면 인정해줄게
└ 누나 브라랑 빤스 던져줘 입고 엉덩이로 이름쓸께
└ 오빠가 되어 너의 애널을 열어줄게 난 순결한 부위를 좋아해
└ 누나 이런 사람이였어?
└ 몰랐어? 벌려봐 이제 오빠라고 해
└ 오빠 나 너무 떨려 괜찮은거지?
└ 오빠가 부드럽게 해줄게 오빠 믿지?
└ 오빠 난 오빠 밖에 없는거 알지?
└ 내 아이를 낳아줄 여잔 너뿐이야
└ 지랄들 하고 있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ㄱㄲㄲㄱㄱㄲㅋㅋㅋ
└ 같이 지랄 해요 하악
└ ㅋㅋㅋㅋㅋㅋㅋ 찔리나봐~
2017-02-02
148411 익명게시판 익명 승구리 귀여움....가끔씩은 조금 난감하지만.....
└ 님은 누군지 딱 알겠음 ㅋㅋㅋㅋ
2017-02-02
14841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여자가 좋아해주는것 보면 그게 더 좋은데... 섹스가 그냥 성기를 삽입하고 흔들고 사정하는 행위라고 한다면 하고 나서도 재미도 없고 이럴거면 차라리 자위를 하고 말지 그런 생각도 들 것 같고... 2017-02-02
148409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어디예요?
└ 여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입니다!
2017-02-02
148408 익명게시판 익명 감사..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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