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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786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오옷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네요
└ 둘다 제 단골집인데 좋아요 ㅋㅋ
2016-12-17
142785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ㅋㅋㅋ 푹 주무시고 감기 오래가요 어여 회복하셔요 ㅋㅋㅋ 2016-12-17
142784 익명게시판 익명 그리움
└ 매일 보고 싶고 계속 같이 있고 싶어요
2016-12-17
142783 익명게시판 익명 해볼 만 해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면 근데 인생 길고 직장과 직업은 몇번은 바뀌니깐 너무 뜸만 들이지 마시구요
└ 어찌해야할까요??지금 용접으로중소기업 취업햇는데 맞는지모르겟어요..
└ 제조관련 일하는 입장으로 그쪽 하는 분들 연령이 좀 있는 관계로 취업은 나쁘지 않는것같네요 성실하고 진중한 성격이면 잘 맞을듯 하고요 이왕이면 알곤이나 레이저 분말로 배우시구요 co2는 좀 많기도 하고 독립해서 혼자 일하기도 나쁘진 않아요 그땐 영업쪽 고민하셔야 하구요
2016-12-17
142782 자유게시판 뱀파이어 우선 글 제목에 맞게 사랑없이 가능하죠. 인류가 생기고 농업 상업 그다음이 매춘산업이라고도 하지요. 사랑없는 섹스가 불가능하다면 지금까지도 이어 올수 없었겠지요. 사랑한 사이에서도 섹스트러블로 이혼도하고 커플이 깨지기도 하고 애인과 섹스가 별로라서 섹스파트너를 따로 두는 남녀도 있으니... 사랑과 섹스의 공존.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가 좋다? 그냥 자기 위안이지요 동일 조건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더 좋겠지요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석녀인 경우와 사랑하는 남자가 심각한 토끼일 때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가 더 좋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이 부분은 누가 뭐라 말할 수 없는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옳고 그름을 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사는 것이죠. 섹스라는 것을 가볍게 보면 남녀가 차한잔 마시는 행위라고 생각할 수 있기도 합니다. 더 심각하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2016-12-17
142781 한줄게시판 포비아스 키보드를 통한 위선 2016-12-17
142780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저도 오산삽니다ㅋㅋ
└ 개인적으로 섹스는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도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름다운 이성에게 끌리는 성적 매력은 사랑이란 개념이 아니지만 그러함에도 성에 대한 욕망을 자극합니다. 레홀에서 "이 부분도 사랑이 아니므로 섹스가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조금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익게만봐도..) 그러므로 사랑과 성적인 매력에 의한 끌림은 일치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사랑하지않아 섹스를 못한다는건 상대방에게 상적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는걸 의미하지 않나싶습니다~!@.@
2016-12-17
142779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는 일을 밥벌이로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하시면
└ 좋아요.
└ 잘하는일을 어찌 찾아야할까요
└ 보통 노력대비 좋은 성과가 보장되는 것들요
2016-12-17
14277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하고싶은걸 찾는게 중요한거같아욯 ㅎㅎ 그래도 전 대학다니면서 좋은지도교수님과 제가하고싶어하는걸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거든요
└ 학과가맞았나봐요
└ 아뇨 ㅎㅎ....전혀안맞았어요...오히려 지도교수님께서 원하는걸 찾게 도와주셨어요.... ㅎㅎ
2016-12-17
142777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이런 의견을 읽을 수 있는 요즘이 좋습니다. 2016-12-17
142776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사랑하는 사람도 서로 하고싶을 때 하는거지요.^^ 2016-12-17
142775 뻑킹잉글리쉬 마사지매냐 잼나게 들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이것도 영어표현과 미국애들이 지어낸 거라고 생각이 가는데요. 부대찌개를 미군이나 일반적으로 잔슨탕이라고 하잖아요 잔슨은 알다시피 남자성기를 지칭하는 것이고 성기를 닮은 프랑크소시지(혹은 브랏츠)가 찌개에 들어가서 잔슨탕이라고 알고 있는데. 티비나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하길 잔슨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에피소드와 엮어서 유래를 설명하더라구요. 혹시 이런 성기를 비유한 음식이나 비슷한 이유로 지어진 다른 사례가 있을까요?
└ 음.....성기를 비유한 음식이라기보단....음....이런게 있습니다. Rocky mountain oysters 이름은 뭔가 희한하지만(록키 산맥에는 바다가 없으니...) 사실은 거세한 소의 불알을 튀겨먹는 요리를 뜻합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다는군요
2016-12-17
142774 익명게시판 익명 노렸네 그오빠 ㅋㅋ 비겁하지만 ㅋ 2016-12-17
142773 익명게시판 익명 난 안서요...근데 여잔 다 젖던데 ㅋㅋㅋ 난 암만 빨아줘도 안서더라구요 ㅋㅋㅋ
└ 비뇨기과 가보세요 발기부전 치료 받으셔야죠
2016-12-17
142772 익명게시판 익명 아닌거네요 ㅋㅋ 엔조이에요 ㅎ 2016-12-17
142771 익명게시판 익명 호구 ㅋㅋ 별별...난 엄마아픈데 수술비 모잘란데요 ㅋㅋ200 ㅋㅋ 좀있으니 100 좀있으니 50 ㅋㅋ줄어들어요 나중엔 돈안준다고 신경질 냅디다 ㅋ 2016-12-17
142770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즐기면서 할수있고 돈벌이도 된다면...과연 내가 몇살때 까지 이일을 즐기면서 할수 있을까...그런식으로 좁혀가보세요. 하나하나...~ ^^ 젊음이 부럽네요~
└ 이조건저조건 따지면서하게되네요.ㅠ
2016-12-17
142769 자유게시판 수호사탄 원나잇도 끌리면 하는데 술만먹음 아무나 데려가는 분들 말인거죠? ㅎㅎ 사랑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호감으로라면 충분히 가능하죠. 2016-12-17
14276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20대에 가장 큰 고민이었던 것, 너무 중요하죠. 결국.최종 선택의 key는 님의 내면에 있음을 잊지마세요. 2016-12-17
142767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가 잘 하는 일을 하세요. 좋아하는 일은 언젠가 실증이란게 찾아옵니다. 실증이 빨리 찾아 온다면 좋을 수 도. 단, 너무 늦게 찾아와도 안좋죠. 잘 할 수 있는 일과 잘 하는 일을 선택하세요.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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