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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489 익명게시판 익명 모두를 똑같이 좋아하고 사랑할순 없지만 한명이상을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자연스런게 아닐가 생각이 드네요. 결혼과 연애는 다르다 봐요 2016-12-15
14248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제 느낌인데 질문에 뭔가 뼈가 담긴 듯 해요ㅠ 해당사항도 없는데 그냥 찔린건진 모르겠지만요..ㄷㄷ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ㅠ 2016-12-15
142487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우와 장어줄섰네 섰어 ㅋㅋㅋ
└ ㅎㅎ오늘 가디에서 일하는 동생과 한잔 했는데....가디에 양꼬치 맛집이 있다며 오라고.....ㅋㅋ가게되면 연락할께요?!ㅋㅋㅋ
└ 가디 양꼬치 맛집이라..어딘지 예상이 되네요 ㅎㅎㅎ 거기서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조개찜도 맛있는데 ㅎㅎ
└ 오 조개찜 얘기도 했는데!ㅋ해물 짬뽕 얘기도 하고..혹시 같은 회사는 아니겠죠?ㅋㅋㅋ
└ 그럴리는 없으니 걱정마시고 ㅋㅋㅋ 전 다만..그 동생분이 제 소개팅남이 아니었길 바랍니다~ 전 다 소개팅 남이 알려준 곳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럼 아니네요 얜 소개팅 얘긴 없었거든요ㅋ아님 소개팅이라도....ㅋㅋㅋㅋ
└ 옴마야~~ 일단 감사합니다..만 남친한테 걸리면 큰일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아깝네요....얘 잘생겼는데...성격도 좋고...키도180...ㅋㅋㅋㅋ
└ 어허 너무 잘난 남자 사절이에요 ㅋㅋㅋㅋ
└ 레몬그라스님 의문남이..익게에서..계속 어필을....인기녀...ㅋ
└ 첨엔 그냥 웃었는데요..솔직히 이제 좀 무서워요 ㅠㅠ 인기녀 아니에요 나 먹는 사진만 맨날 올리는데..그게 좋은가?
└ 댓글로 레몬그라스님임을 밝히고 왜 나에게 호감을 갖는지 진정성 있게 질문해 보세요 댓글이 좀 어려우면 쪽지를 요청하시고 대답이 없으면 이제 그만하라고 확실하게 전달하세요
└ 그래서 일단 무섭다고 말하고 쪽지을 보내주시라 했는데 두고봐야죠..감사해요 조언해주셔서 ^^
└ 쪽지는 왔나요?레몬그라스님이 댓글에 덧글을 잘 달아주시니 지금 저처럼 댓글놀이(?)했던 분중 한분일거 같아요!
└ 다행히 쪽지 받았어요 ㅎㅎㅎ 제가 대댓글 놀이를 좀 잘하죠? ㅋㅋㅋㅋ
└ 아! 잘 마무리 된건가요?다행입니다!그리고 대댓글놀이..굉장히 잘하세요..ㅋㅋ저도 만만치 않지만..ㅋㅋㅋ 		2016-12-14
142486 자유게시판 체다치즈팝콘 음... 장어라.. 장어는 남이 사주는 장어가 맛있죠
└ 남이 사주는건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만..요곤 제가 샀는데도 맛있었습니다^^ㅋ 		2016-12-14
142485 자유게시판 수호사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까페등의 활동을 해보심이.. 대인관계라는것은 우선 자신감이 있어야 부끄럼도 없어지고 ^^ 자존감만 가득하면 저처럼 되구요 ㅋ 암튼 파이팅입니다. 2016-12-14
142484 자유게시판 균형 아 이거 좋음 ^^ 2016-12-14
142483 자유게시판 균형 맛있게 드세용 ^^
└ 네 고맙습니당^^ 		2016-12-14
142482 자유게시판 제주놈 후기를요? 그건.. 아닌거같은데.. ㅋㅋ 2016-12-14
142481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서민들은 ....군고구마...
└ 군고구마도 먹어봐야겠네요. ㅎ 		2016-12-14
142480 자유게시판 Master-J 장어는 뼈를 바싹 구워야죠~~~
└ 네? 뼈 안주던데...정통 장어집이 아니였나...ㅋ
└ 뼈는 달라고해야 주시는곳이 많더라구요... ㅎ
└ 오호~좋은팁 감사합니다^^ 		2016-12-14
142479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아주 간만에 술집에서 여자가 나가면서 쪽지 하나 주던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 남자 4명있는 테이블 와서 쪽지주기 쉽지않았을텐데. 연락은 드렸고 한번 만났는데 너무 착한 소녀라 일치감치 제갈길 가시라고 했던 기억이. 반포 데블스도어 추천합니다 ㅎㅎ
└ 아하.. 반포 데블스토어는 뭔가요.. 근데 반포는 좀 멀어서.. 		2016-12-14
142478 한줄게시판 마사지매냐 내폰이 갑자기 작아 보인다. 아이뻐7플러스 쓰시는 분 있으시면? 크기 어때요?
└ 아이뻐 6s 시군요? ㅋㅋ
└ 어떻게 아셨지? 더 작은걸 써야 할까봐요. ^^ 4가 참 좋았는데.
└ 제가 7+입니다~모임 때 못 보셨군요~
└ 아맞다. 어때요? 		2016-12-14
142477 익명게시판 익명 몸캠 보셨나봐요?? 2016-12-14
142476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삼딸,사딸,폭딸..부처님ㅎㅎ 2016-12-14
142475 자유게시판 더레프트 딸도 즐겨야죠~ 2016-12-14
142474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덧글에서 "주말 출근이 취미"라는 것과 "업계가 좁다"는 것에서 힌트가 나올듯하네요.
└ 어떤 힌트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 제 주변에 "주말 출근이 취미"이시고, 업계가 좁지는 않지만 그리 넓지도 않은 분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물론 나이는 말씀하신분보다는 더 많으시죠. 근데 만약에...그분과 비슷하신 성향이시라면...(글 내용에서 남성분의 성격은 안나오기에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혹시 주변의 눈을 많이 의식하시는 것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 업계에서의 자신의 입지에 대해 자긍심히 강하시다면...근데 같은 업종의 12살연하의 여자를 만난다고하면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워하시는게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물론 글에서 유추할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이라 그냥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 것이지만....글과 덧글들을 보며 생각난걸 적어드렸습니다...^^ 		2016-12-14
142473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한 맛 나는 남자도 있더이다ㅎ
└ 식습관에 따라서 다르다던것같아요 		2016-12-14
142472 자유게시판 리넥 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 화이팅 2016-12-14
142471 자유게시판 더레프트 자랑하고 싶다. 이말이 저랑하고 싶다. 라고 보였어요. 망할 음란마귀....
└ 엌ㅋㅋ저랑 이라면..엌...ㅋㅋㅋ;; 		2016-12-14
142470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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