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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동hh |
후줄근하면 ㅜ 안될꺼같아요 남자들도 여자라고 다좋아하지는 않아요
└ 아... 역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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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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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상위시대 |
저 태어나서 딱 한 번 헌팅해본 적 있는데요.. 정말 기적적으로 대중교통에서 두번이나 마주쳐서 ㅋㅋ 말 안걸어보면 후회할것 같아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달려가서 말걸었었는데 ㅋㅋㅋ 만나는 사람 있다면서도 번호 주던데요..? ㅎㅎㅎㅎ 다른 분들 말씀처럼 헌팅의 주체가 여자라면 좀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ㅋㅋ
└ 아 그분이랑은 이후에 어떻게 되었어요?
└ 알고보니 건너건너 아는 사이였어서.. 연락 몇 번 하다가 흐지부지됐어요 ㅋㅋㅋㅋㅋ
└ 헐..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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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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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39 |
자유게시판 |
식인상어 |
님 어플을 이용하셈
└ 으큭... 그렇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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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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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핑크요힘베 |
아주 어릴때부터 충분한 성교육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아이가 원할 때. 그리고 아이가 원했을 때 섹스를 안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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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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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슈퍼맨456 |
넌 저기 시시한 여자와는 달리 틱틱거려 칙칙하던 분위기에 한 줄기 빛
└ 연애는 잘 되세요? 고터 미남이라 불리던 님.
└ 네네 감사합니다 즈즈님은 여전히 섹시하신가요?
└ 섹스를 한참 안했더니 섹스 방법을 잊어버려서 안섹시해진듯해요. 섹스가 뭔가요...
└ 어렵다..섹스는 섹스죠 즈즈님은 섹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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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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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36 |
자유게시판 |
핑크요힘베 |
제 입장에서는 난자든 여자든 먼저 다가서서 호감을 표시하고 번호를 요구하는 것은 참 멋집니다. 그래서 일단 접근을 해온다면 상대방과 차나 술 한잔이라도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 이후는 얘기를 하봐야겠죠.
다만, 한국은 아직까지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직접적으로 번호를 바로 요구하는 경우는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경우를 경험한 남자가 꽤나 적을 것이구요. 그래서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 사냥을 당하면 당황하고 오해하거나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쉽게 말해, 여자의 경우에 있어서도 헌팅을 한번도 받아보지 않은 여자와 헌팅을 여러번 받아본 여자에게 들이댔을 때의 성공률이 후자가 훨씬 높은 이유가 이를 설명합니다)
외모는 사실 주관적인 것인지라 눈살을 찌푸리거나 경계심을 가지거나 부담을 가질 정도만 아니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꾸미면 성공률을 더 올라갈 수 있지요. 첫인상에 의한 찰나의 판단만 넘길
수 있으면 그 다음은 화술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자가 부담과 의심, 경계를 느끼지 않으면서 본인의 목적이 명확하게 전달되면 좋을 것이라 봅니다. 그 이후는 아래의 덧글처럼 번호만 주고 나중에 연락을 하게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능력이 있음 바로 진도도 뺄 수 있겠습니다만...급하게 먹으면 체하니깐...)
└ 아핫.. 뭔가 있어보이는 말들 ^ㅡ^ 역시 노련함이?
└ 한 때 수련을 좀 했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ㅎ 그대도 충분히 노련하지 않나요? 후후
└ 한 때 수련을 좀 했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ㅎ 그대도 충분히 노련하지 않나요? 후후
└ 한 때 수련을 좀 했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ㅎ 그대도 충분히 노련하지 않나요? 후후
└ 노련했으면 여럿만나지 않았을까요?
└ 거 만나는거와 유지하는거는 익혀야하는 테크트리가 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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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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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일단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아랫붙 얘기처럼 정말 바빠서 연락 못한것일 수도 있고, 이후 몇일동안도 연락패턴이 마지못해 답하는 식이라면 걍 버려버리세요.
관심이 있다면 칼답까지는 아니라도 적어도 연락을 못한 이유라도 얘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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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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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클림트 |
개인적으로는 직접 헌팅도 좋지만, 이미지를 위해서 말 붙일 껀덕지를 만들어 주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예를 들어 뭔가를 좀 도와 달라던가, 여행지면 사진을 부탁드려도 되구요
그리고 나서는 답례로 커피나 음료수 한잔 사면서 얘기를 이어나가보신다면??? ㅎㅎ
얘기가 잘 된다면 성공, 거기서 밍기적 거리는 남자라면 뭐 이후는 안봐도 뻔할테니깐요 ㅋ
└ 오호.. 저 여행하면서 어떤 남자가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ㅋㅋㅋ 자기랑 놀자고 ... 했었는데!! 오호 ㅋㅋ 여자가 해도 되겟죠?
└ 괜찮을듯 싶은데요?ㅋ 저도 담에 여행가게 되면 언제 한번 써먹어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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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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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JD집사 |
위 조건이라면 땡 탈락입니다.
└ 철벽남...
└ 철벽은 아닙니다 ㅎㅎ
└ 치!! 집사님한테는 헌팅 안함!
└ ㅋㅋ 어차피 전 헌팅 할정도의 외모는 아니라서^^;;
└ 댔음!! 이미 집사님한테 삐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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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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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32 |
자유게시판 |
포비아스 |
저 티가 그렇게 비싸다는데..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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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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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몬그라스 |
자 그래서 지금 어디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집이요!!
└ 아니 왜에~~~~ ㅋㅋㅋ
└ 고향집?
└ 오.. 정아신랑님!! 오오 ㅋㅋㅋ 집에 왔어요... 추버서 못나가겠네요 ㅋㅋ
└ 서울에 비하면 덜 추울텐데 일단 나가요 ㅋㅋㅋ
└ 미아리 고개에 돗자리 하나...ㅡㅡ;;
└ 나가봤자임... ㅜ
└ 따땃한 아랫목에 앉아
엄마가 차려주시는 저녁밥상 먹는게
세상에서 제일좋고 행복하고 배부르고
등따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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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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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30 |
자유게시판 |
더레프트 |
섹스를 한 순간부터 죽을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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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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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매냐 |
여자가 먼저 반호줘도 맘에 들면 연락하게 되어있어요. 대싀하세요 돈드는것도 아니잖아요. 여행지인데 다신 안볼 사람일 확률도 높으니까!!
└ 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ㅋㅋ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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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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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뱀파이어 |
남자분들은 여자가 헌팅하면 어때요? 여자가 예쁘면 우선 오케이. 그러나, 국내라면 내 장기와 꽃뱀 등등을 우선 걱정.
제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무조건 오케이라는데 맞나요? 아닙니다. 잘생긴 남자인 경우 이런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여자 얼굴 외모 봅니다. 일반적인 남자라면 우선 쉴드치죠. 뭐지? 하고 남자나 여자나 같습니다.
여친이 있어도 일딴은 허락하고 본다던데 진짠가요? 아뇨. 이쁜 여친있는데 괜히 못생기고 매력없는 여자랑 썸만들어서
고생할 바보라면 몰라도. 세상에 무조건 OK는 없음.
외모는 어느정도 선까지 허락하시나요? 여자가 헌팅하려면 누가봐도 괜찮다.
화장안한 맨얼굴도 괜찮으려나? 괜찮습니다.
머리안감아도? 남자는 이런건 잘모름
츄리닝에 슬리퍼 빨이여도 괜찮나요? 옷은 그다지....신경안쓰죠.
구질구질해 보이면 어때요? 뒤도 안돌아본다. 소중한 내 장기...
완전 공부만 할꺼같은 범생이 스타일이여도? 차라리 이게 진정성있어 보이지.
아차차.. 헌팅을 할땐 그사람의 외모만 보고 하는거자나요.. 제가 명탐정 코난이 아닌이상 외모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무언가의 팁은 없나요?? 초능력이 있지 않은 이상, 외모와 분위기 느낌보고 돌진하는게 헌팅입니다. 팁은 없음.
한가지 더요.. 여자가 헌팅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 남자분이 나에게 헌팅을 해달라고 유도 하는게 좋을까요?
남자의 헌팅을 유도하는게 좋으나...일정 수준의 외모, 연기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므로 성공확률은 낮음.
원하는 남자가 있다면 직접 찍는게 제일 좋지요. 어설프게 유도하다가 왠 미친 여자? 될 수 있음.
└ 아.ㅋㅋㅋ 답변 진짜 짱이세요 우아..!.
└ 감사합니다. 진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괜찮은 남자를 화장이나 못하고 만났을 때, 용기가 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저 그쪽 맘에 드는데 제가 이래서요. 혹시 1시간 뒤에 다시 만날 생각있으면 이번호로 연락주세요"
번호 적은 종이를 넘겨주고 꾸벅 인사하고 온다.
경험상 이게 제일 깔끔하더군요.
└ 오 이것도 좋은 방법 이군요. ㅋㅋㅋ 이글을 보는 누군가에게 어떤 여자가 그런다면 연락해 주시길...
그게 저일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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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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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27 |
섹스 가이드 |
화불화 |
한폭의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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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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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26 |
섹스 가이드 |
화불화 |
너무나 멋진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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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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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25 |
자유게시판 |
나드으리 |
저도 외로워서 꼬추만지고있었어요ㅎㅎ
└ 아흑 ㅋㅋㅋㅋㅋㅋ
저는 그정도 까진 아니고
한숨만 ㅋㅋㅋ
편하게 차 한잔 영화 볼사람이 필요한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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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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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24 |
자유게시판 |
르네 |
아 이건 대답이 쉽지 않네요. 한국나이 스무살 (만 18세인가요?)정도면 당연한건데..고등학교 자녀를 위해 집을 비워줘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후세가 내 소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을 비는게 부모맘이라 자녀가 커서 혹시나 할 수 있는 후회를 줄여주고는 싶죠. (정신적 미성숙으로 여러 급작스런 상황 대처가 힘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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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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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아신랑 |
드라마 도깨비에서
유인나의 대사를 참조할 것.
그이상은 나도 모름.
└ 유인나는 일딴 이쁘잖아요! 하아.. 씨풍..!
└ 어허...욕하는거 안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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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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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22 |
자유게시판 |
정아신랑 |
내가...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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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