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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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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8
익명게시판
익명
첫 가입 후 만 2년 훌쩍 넘었음. 현재까지 0명.
└ 그건 잣업을 안걸으셨다는 것.
└ 몇 번 걸어보려고 시도하다 철벽에 막혔다는...
2016-09-23
130727
익명게시판
익명
30후반 모쏠 해본 적 없음 이젠 자위할때도 발기가 잘 안됨. 발기와 거의 동시에, 아님 몆초 후 사정 30 중반 넘어가니 자위도 귀찮음
└ 그럼 쭉~~ㄱㄱ
2016-09-23
130726
자유게시판
코라
섹스는 하고 싶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좀 무거운거 같아 회피하고 싶고. 그런데 남친여친애인의 따뜻함이나 감정적 교류는 하고 싶고(외롭고). 사람 사이란게 참 복잡하죠? 무자르듯 관계자체를 정확하게 정의하기도 어렵고 섹스만 하는 상대가 되긴 더욱 어려워요. 그 두 사람이 섹스만 하게 된 계기가 있을거고, 만나고 대화 한 것들이 있을텐데 말이죠. 서로 어느정도 호감이 있어야 섹스 자체도 가능하다 봅니다. 하면서 나눈 대화를 통해 "얘랑은 섹스만 해야겠다."느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군요.
2016-09-23
13072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여기서 10명정도 만났습니다. 그정도의 여성과 섹스했다는 말입니다. 잘나서 그런 것 아니에요. 노력해보세요.
└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같은 공간에서 많이 만나 섹스한 게 좋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 마음 잘 맞고 몸 잘 맞아 한사람과 지속적으로 하면 좋겠지요. 번거롭긴 하지만, 여러사람을 만나 섹스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2016-09-23
130724
익명게시판
익명
못생긴 여자들이 그래요. 다 그런건 아닌데 그런 여자들은 왜이리 많았을까
2016-09-23
130723
자유게시판
모순적인 관계같아요. 인스턴트식 사랑을 욕구해소를 위해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또 진짜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한게 섹파아닐까요.
└ 그 애정의 대상이 욕구인지 인간인지가 판단근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감사합니다
2016-09-23
130722
자유게시판
요리왕쿠킹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관계로서만 섹파를 둔다는거엔 전 동의하기 조금 어렵네요. 물론 섹스가 1차적 목적인건 분명하게 그래야만 섹파의 사이인거지만, 파트너, 친구란 말이 붙는 순간부터 단순한 "섹스"상대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 경우엔 무슨 성매매 하듯이 후다닥 양쪽이 사정하고 같이 씻지도 않고 출구부터 각자 사라지는 관계를 섹파라고 부르진 않네요
└ 일단 먼저 무언가 모욕적인 기분이셨다면 죄송하구요 당연히 관계의 유지를 위해서는 다른 것들이 필요하겠죠 이유는 필요하니까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에요 ㅎㅎ
└ @흔한남자// 아니에요 ㅋㅋ모욕적 언사라뇨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요 뭐. 저야말로 전혀 아니었는데 지금 읽어보니 격양된 말투로 들리네요 ㅋㅋㅋ오해를 사는 글을 써서 제가 오히려 더 죄송해요
2016-09-23
130721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섹파.
2016-09-23
130720
익명게시판
익명
배나온나도 섹파가 여러명인데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세요
└ 배나오셨다니.. 알것도 같습니다..하하
└ 배나온여자 많은데......
└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응 이라고 말하는 당당한 나란여자 그래 나다
└ 배만지면 사랑스럽죠.^^
└ 노노 죽빵 날아감...쉿 배얘기 고만...
└ ㅎ 역쉬 ! 멋져
2016-09-22
130719
익명게시판
익명
좀 적극적이여라 표현좀 확실히 해줘어!!
2016-09-22
130718
익명게시판
익명
배나온 저도 여기서도 인연을 만나 섹파로 지내는데... 혹 자신감이 없으신거아니에요?
2016-09-22
13071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눈에는 못생겨보일수도 난 잘생겨서 ㅋㅋ
2016-09-22
130716
익명게시판
익명
밤비나 즐톡으로 여자 3명정도만난적잇는데 그중한명이지금 섹파가 됫다는
2016-09-22
130715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 어깨가 올라온 사원은 한번쯤 크게 혼나봐야 정신차릴텐데
2016-09-22
130714
익명게시판
익명
네. 키스방이라도 함 찾아가보세요.. 일상에서 운좋게 여자가 걸려들 확률 0%
2016-09-22
130713
한줄게시판
여수쎄랑
쎅스하고싶다!!! 세수!!!!세수!!
2016-09-22
13071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집착이 생기는 순간 선을 긋고 끝냈죠
2016-09-22
130711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서민들은 동네 수퍼를 대형마트라고 하더라구요.
└ 뭐라고 답글을 달아야할지 고민이... 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2016-09-22
130710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시간을 들이고 천천히 해야되요 그리고 멈추라던지 빼라고 말하면 꼭 말을 들어주기로 약속하세요. 첨엔 귀두정도만 들어가고 천천히 하다보면 다 들어갈수 있을꺼에요. 하지만 싫거나 아프면 바로 멈추시는게..
2016-09-22
130709
익명게시판
익명
관심있는거 맞아요 고백하세요 저도 핸폰 잘 안보는 스타일이라 여자분 행동은 그냥 개인 성향으로 보이네요
└ 감사합니다 내일 고백해보려하는데 떨리네요 ㅎㅎ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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