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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럭사랑 |
아이쿠 쓰담쓰담 피곤하시겠어요 ...
└ ㅠㅠ헬요일 아무래도 진상고객들이 있어서 더 피곤하네여...아흑
└ 칼퇴하셔서 한잔술에 스트레스 푸세요 ...
└ ㅠㅠ그렇게 술이 땡기진 않아요...근데 이제 집애 한캔씩 맥주라도 사놔야하나 싶네요 ㅠ
└ 안주만 사들고 가면되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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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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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벗고엔딩 |
자장자장~
└ 어머 자장가 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듣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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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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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ziziziz |
이형은....잘생기기까지 했네ㅋ
└ 모든걸 다 가진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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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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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글쓴님 안전을 더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섭에게 어찌그런 무서운 말을 하시는거죠?
└ 걱정이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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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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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콤엑스 |
모두 '접이불루'를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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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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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내가 모르는 세계니 답변이 힘들겠고..
sm성향과 네토성향은 다른 것이니,
지금 주인님은 두개를 모두 들고계신 레어템이 아니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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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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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감동대장님'한테 쪽지 보내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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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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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콤엑스 |
요즘 비사정의 마술 같은 효과를 만끽하고 있네요...
이제 본 글이지만, 100%동감합니다.
특히 부부관계를 신혼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돌려보고 싶은 분은 비사정을 통한 섹스...그리고 골짜기 오르가즘을 꼭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골짜기 오르가즘이 먼가요? 처음 들어보는 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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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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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르네 |
뒷태가 예사롭지 않네요.
우리 흐켱한테 쫄지 맙시다들...
└ 쫄지는 않아도 이기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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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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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르네 |
음추, 시추에서 꼬추까지..
x추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군요.
아 그나저나 꼬막정식 먹고 싶네요.
저거에 소주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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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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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디엣을 맺어도 서로 합의를 하지않나요? 작성자분이 원치 않으시면 하지 말아야죠..
└ 네..합의하는건 맞지만 정말 에세머가 맞는걸까 싶어서요 싫다고했는데 계속 여러명과 하는 그런 얘기만 하시길래 ..
└ 네이버 에셈카페 판도라 가입하셔서 물어보세요. 아마 변바라고 할 것 같네요
└ 근데 합의되고 안되고를 떠나 그게 에셈플레이건 아니건을 떠나 서로가 좋으려고하는게 디엣의 목표인데 거부감이 들고 싫으면 안하는게 맞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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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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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켠디션 |
아침부터 낚시를......부지런하십니다ㅋㅋ
└ 일찍 일어나는 새는 벌레를 잡고
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잡아먹히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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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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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켠디션 |
앜ㅋㅋ내눈!ㅋㅋㅋ
└ 생리식염수로 정화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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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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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평범유부 |
잼난 이야기 하나 생각나서 글로 적어 봅니다.
일전에 자원 봉사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목욕시키러 간 A씨, 보통 시설에 계신 분들은 의자에 앉아 있거나, 침대에 누워 계시기 때문에 들어서 욕실로 모시고 가고, 그렇게 힘을 써서 목욕을 키셔드리면, 기분이 좋아 지는 탓에 자주 오곤 했는데, 이게 알다시피 한명이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보통 2~3명씩 함께 조를 이루어야 하기에 봉사도 그분들하고 날짜를 맞추어 가야함.
그날도 오전 10시에 시설에 도착해서 다른 여러 봉사자 분들과 인사를 나눈뒤 본격적인 목욕 봉사를 시작했는데, 몇번의 봉사 경험을 통해 옷을 편안하게 입고 와야겠다 생각하여 집에 있는 츄리닝을 입고 나온 A씨. 두어시간의 봉사를 마치고나니 점심시간. 자기 모습을 보니 이건 땀 범벅에 오늘 의상도 좀 추리하다 생각을 하긴 했지만 봉사가 더 중요하니 그게 무슨 대수냐 하고 점심을 먹고 난뒤 1시에 다시 봉사가 시작이라 잠깐 짬이 나서 의자에서 기대에 살짝 눈을 감는다.
피곤했는지 스스로 코를 곤다는 걸 느낀 A씨였지만 짧은 낮잠의 그 달콤함을 더 느끼고 싶어 잠을 깨지 않고 자는데, 갑자기 봉사자 2명이 자기에게 다가와서는, '아저씨, 목욕하러 가셔야지요..' 라는 멘트와 함께 A를 연행하다 시피 목욕탕으로 이동. 어안이 벙벙했지만, 돌아보니, 이미 본인의 몰골을 시설에 상주하는 상주인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음을 감지. 서로 민망할 수 있는 상황이라 그냥 시설 이용자 인양 목욕을 받았다는 썰...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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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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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40 |
자유게시판 |
써니케이 |
아.....흠흠...역시라는 ..말은..ㅎ
└ 저는 아직 못입는다는.....크흑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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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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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39 |
섹스칼럼 |
나의사랑미야 |
섹스를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와 여자가 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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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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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써니케이 |
-.-;;아침부터 난 뭘 기대한건가...이젠 집착을 좀 버려야겠네요 ㅋㅋ
└ 모닝꼬추 하 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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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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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37 |
익명게시판 |
익명 |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일 같은데요...죄책감까지 가질 일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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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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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매냐 |
저렇게 우울한 뮤직비됴는 처음 글루미선데이 본 기분. 사퇴하세요!!!
└ 이 영화를 못보셨군요! Trainspoting은 꼭 보셔야합니다~
└ 제가 이완맥그리거를 좋아하게된 영화죠. 물랑루즈랑 골프영화까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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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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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피러 |
Would you plz
└ 왜 내가 찔리는거임 알겠습니다 아닥할게요
└ 영어를 왜 쓰다 말아요...
└ 뒷 부분은 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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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