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6882 자유게시판 dodod 그냥 음료수만 마시는 걸로.
└ 이슬톡톡만?
└ ok. 평소에는 간을 생각해서 가볍게 음료수만.
2017-01-21
146881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허허헙... 사진만 봐도 심장이 콩닥콩닥... 뛰네요...ㅜㅜ 많은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 굿다리!!~~
└ 저도 느낌이 오는데 보는분은 오죽
└ ㅜㅜ 안그래도 섹스한지 오래되서 쌀때 젤리(?) 나올것 같은데 ㅋㅋ 님 다리 보니 젤리 되기전에 오랜만에 시~원하게 분출이나 하고 잘까하는 생각을 잠깐 했네요 ㅜㅜ
└ 그 정도로 제 다리가 섹시 한가요
└ 사진 처음봤을때.. 저 양쪽 무릎을 잡고 쫘~악 벌리고 후룹후룹;;;; 하는 상상을... ;;; 많은걸 상상하게 하는 사진이라고 했잖아요 ㅋㅋㅋ
└ 저도 그 상상까지 했습니다 넘 사랑받고 싶어요
2017-01-21
146880 자유게시판 노동자 여전하네요 에휴 2017-01-21
146879 자유게시판 백팀장 나쁜 남자를 만났군요.토닥토닥. 힘내세요!
└ 저 말고 나쁜짓을 한 사람들을 찾아서 뭐라고 하시길... ㅜ 씨 귀찮네요.
2017-01-21
146878 한줄게시판 베니마루 어디서 똥구린내가 나는걸까 2017-01-21
146877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덧 . 여친분 저한테 뭐라고 하실꺼면...... 밥..회한점한 저보다...밤을지센 유부너를 찾는게?
└ 그러게요! 왜 삥뽕님께 그러는걸까요? 남친에게 물어보 보고 이야기 ㅎㅐ야징.
2017-01-21
146876 자유게시판 쓰리맘 고생 입니다 건강관리 하면서 일 하세요
└ 아~ 하하하하.. 내년이면 마흔... 건강관리를 안하면 진짜로 큰일나는 나이....ㅠㅠ
└ 그러게요 어긋제가 서른이였는데 벌써 마흔 ...
2017-01-21
146875 자유게시판 paigon 아하 ... 뭔가 있다 싶었던게 이런거구나.... 2017-01-21
146874 자유게시판 라킴이요 ? 2017-01-21
146873 자유게시판 승구리 ? 2017-01-21
146872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입었을까요..
└ 내 당연히 입었죠 오늘은 집에 외롭게 혼자 있어요
2017-01-21
146871 자유게시판 paigon 만져보고 싶어요 ^^
└ 만지면 보는것 보다 못할 수도 있어요
2017-01-21
146870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잘마무리하세요 화이띠잉!! 마지막은 또다른 시작ㅋ
└ 그렇죠!?ㅎ 감사합니다ㅎ 혼자보낸다는게 흠이지만요ㅎ
└ 저는 님의 나이가 부러워요ㅠㅠ 저에게 슴셋은 언제엿는지ㅜ 벌써 7년전이네여
└ 하하하..젊음의 패기는 다 옛말같아요..치여사는건 똑같달까요ㅠ
2017-01-21
146869 여성전용 삥뽕삥뽕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1-21
146868 자유게시판 베니마루 에구...다리에 상처들이...
└ 네 현장에서 일하고 부딧치다 보면 상처도 생기고 멍도 많아요
└ 그래도 여자다리인데... 안타깝네요 전혀 숏다리로 안보이는데요?
└ 어쩔수 없죠 실제 보면 숏다리 입니다
2017-01-21
146867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살색이 야하네요~ 므흣^^
└ 실제 보면 더 할걸요
2017-01-21
146866 자유게시판 별명입력란 전혀 숏따리로는 안보이시는 이쁜선과 입흔 피부색을 띄고있는 다리네요! 저도 모르게 한참을 감상하였네요 감사합니다
└ 섹시 한가요 숏다리 볼품 없다고 생각 했는데
└ 볼품이 없기는요 피부도 되게 부드러워서 한번 만지면 쉼없이 쓰담듬고 싶겠는걸요? 마지막 사진ㅎㅎ 너무 섹시해요 정상위 자세에서 저렇게 꼬아주면 훨씬 자극이 좋아 느낌이 야릇하더라구요
└ 손길을 느끼고 싶네요 자극이 오지요
└ 천천히 손바닥으로 전체적으로 쓰다듬다 어느순간 살작 논을 세워서 허벅지 안쪽도 자극하고 저 아름다운 두다리의 종아리를 잡고 활짝 벌려버리고 싶네요
└ 천천히 허벅지에 오는 자극을 마다 할수 없네요
└ 그렇게 쓰리맘님의 다리의 감촉을 느끼고 마다할 수 없는 자극을 느끼는 맘님의 두눈을 바라보며 이쁘다고 속삭여 드릴께요
└ 끌어 오는 이 느낌은 몰까요
└ 오늘은 왜인지 한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날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 그런가봐요 그 온기을 느끼고 싶은날 인가봐요
└ 사랑하는 사람의 온기와 사랑을 느끼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몇번이고 확인하고 싶어지는 추워서 날이 건조해져서 더욱 하늘의 달빛이 아름답게 보이는 밤이네요
└ 사랑하는 사람에 온기을 느끼고 싶은데 오늘은 혼자네요
└ ㅠ_ㅠ 으트케요 너무 추우시겟어요 ㅠ_ㅠ
└ 네 추워요 않 그래도 날씨가 겁나게 추운데
└ 안그래도 저도 지금 너무 추워서 동면취하는 곰마냥 전기장판위에 이불속에 기어들어와서 쓰리맘님이랑 대화하고 있네요 ㅎ 역시 이런날에는 뜨겁게 섹스후 사랑하는 사람이랑 꼭 끌어안고 있는게 좋은데 그쵸?
└ 맞아요 뜨거운섹스하고 사랑하는 사람 꼭 껴않고 자는것이 좋치만 현실은 그렇지 못 하네요
2017-01-20
146865 여성전용 shurek여친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1-20
146864 자유게시판 검단동 제가 다리 페티쉬가 있진 않는데 왜이리 섹시해 보일까요..으흠~~
└ 아담해서 그런걸까요
└ 흠~고생의 흔적이 보이는 다리네요~~ㅠ
└ 그래도 요즘은 들 상처에요
└ ㅎㅎ저도 다리만보면 전부 흉터투성이라ㅎㅎ
└ 맞아요 현장에서 일 하다 보면 부딧치고 항상 그래요 삼실에서 경리만 보는게 아니 걸랑요
└ 저도 현장 일을 많이 했었다보니ㅎㅎ
└ 그러쿤요 근데 삶에 흔적 이예요 어쩔수 없죠
└ ㅎㅎ멋진 흔적이라 생각합니다ㅎ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니까요ㅎ
2017-01-20
146863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이슬톡톡은 약간 작업주(?)같은 느낌이... ㅋㅋㅋ 잘드시는 분들이야 상관없겠지만.. 2%같은 맛에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나중에는 은근 취해있다능.....술맛안나고 맛있다고 넘 급하게 드시지 마세욤 한순간에 훅갑니다
└ 오늘 같은 밤... ㅋㅋ 술이나 퍼셔야지..
└ 오늘같은 밤이 어떤 밤인데요... ㅋㅋ '불금의 밤'??
└ 에이 알믄서~
└ 달료달료!!~~~ 부럽...ㅜㅜ ㅋㅋ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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