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741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아이고~ 뭐예요?
└ 모히또 입니다
2016-12-03
14074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임팩트없는 긴애무는 지루할수도 있을듯요
└ 그럴수도잇네요..하기전에 성감대를듣거나 찾아야정ㅋㅋ
2016-12-03
140739 자유게시판 조용한상상 글엄요.. ㅋ
└ 역시는 역시 역시인가요..ㅎ
2016-12-03
140738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입이 아무래도 스무스해서 일듯해서 섬세한 손을 가졌다면 손도 좋아할듯 전 후희도 길게 하는 편이라 느긋하고 여유롭게 ^^
└ 저는 손스킬이 부족해요...ㅎㅎ저도 느긋하게 지속적으로.. .ㅎ
└ 저도 부족합니다 만은 정성껏 스담스담 하시면 될걸 같아용 스킬보단 마음이더라구용
2016-12-03
140737 자유게시판 관우운장 전 7년 전쯤에 그녀의 소변을 맛본 적이 있어요. 정신이 화들짝 깨더군요
└ 하 제 오줌도 맛을 모르는데...ㅜㅜ
2016-12-03
140736 한줄게시판 산뜻하고 답답한 느낌과 땀흘려 차가워진 네 손을 원없이 잡던 여름밤 야시장.
└ 그날 밤 우린...
└ 으휴잇, 물러가시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었네 감사합니다
2016-12-03
140735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사랑의 문제겠죠 상대가 정말 사랑스럽고 원함 해줄수도 있는거겠죠
└ 답이 너무 뻔하네요...ㅜㅜ부산 잘다녀오세요...!!! 맛집투어!!
└ 네 포비아스님 감사해용 맛남 포스팅 남길께요 ㅎㅎㅎ
2016-12-03
140734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날씨도 좋고 최고네용 ㅎㅎㅎ 2016-12-03
140733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적당히!!!! 커닐로 정말 수십분해봤는데 일정 오르가즘이 지나면 조금 따거워하고 질려하더라구요.
└ 오래하는것도 싫어할수도잇겟네요ㅜ 전 손으로는잘안하고 입으로 많이해요 손으로하는걸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ㅜ
└ 저도 입으로 많이했어요..손으로도 많이 해보고 싶긴한대..이젠 떠나버렸네요..
└ 화이팅해요....ㅜㅜ!
2016-12-03
140732 한줄게시판 포비아스 가면을 쓰고 사람을 속이진 말자. 2016-12-03
140731 레홀러 소개 도예 인기많으실듯
└ 헐 ㅋㅋㅋ 인기없어여 ㅋㅋ
2016-12-03
140730 자유게시판 르네 자갈치 회백반.. 아재 입맛에 딱~~(먹어본집) https://m.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1605169&entry=pll
└ 오옷 르네님 감사 해용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2016-12-03
140729 한줄게시판 나드다 집회나 나갑시다....ㅜ
└ 굿굿
└ ㄱㄱ
2016-12-03
140728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은 합니다. 2016-12-03
140727 익명게시판 익명 귀찮던데한명도버거운데능력들이좋네요 2016-12-03
140726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가평이랑 속초~ 예전에 갔었는데~ 또 가보고 싶네요~
└ 흐흐 봄과 가을을 책임지는 근처 여행지..ㅎㅎ
2016-12-03
140725 자유게시판 dodod 당연히 오댕입니다. 4,5개 먹으면 배도 부르고 속도 따뜻하죠. 오댕은 길거리 오댕이 제일 맛있어요 2016-12-03
140724 익명게시판 익명 2 2016-12-03
140723 자유게시판 dodod 저런 말은 신경쓰지 말고 흘려버리세요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할테니까.
└ 네 도돋님과 결투해야 하니까 ㅋㅋ
└ 겨 결투라니요. 간단한 스파링 아니었나요 ㅠㅠㅠ (설마 스파링을 빙자해서 나한테 스트레스를 발산하려는 것은......)
2016-12-03
140722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질 때 쯤, 헤어진꺼 같을 때, 결혼 전제가 아닐 때
└ 결혼 전제가 아닌 만남은 상대방을 사랑하긴 하나요? 아니면 그냥 외롭고 심심해서 만나는건가요?
└ 사랑했었죠. 상대방이 결혼문제로 크게 데이고 나서 좋아하는데 결혼할 생각은 없다고 사귐의 전제가 무결혼이었습니다. 이해했고 납득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에게 소홀할 때, 소홀함에 반박할 수 없는 이유가 있을 때 전제에서 오는 충성도가 부실할 수 밖에 없었죠. 헤어지지는 않은 상태에서 상황의 가능성, 만나지 못할때 다른 사람을 만나겠다고 선언했고 상대의 동의도 었었습니다. 헤어졌지만 지내보건데 이런 관계는 믿음이 약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작은 풍파에도 흔들립니다. 시작부터 하루살이 사랑 같은 거라서요. 하루가 소중하지만 그럴수록 너무 소중해질까봐 무섭게 됩니다. 사랑하지만 사랑해서는 안되고 좋아서 시작했지만 좋은 상태가 아니죠. 그 생각은 끝이라는 대안을 항상 생각장착하게 합니다. 생각이 복잡 무겁게 느껴지고 단순해지고 싶어서 결국 놓고 싶어져 사건이 생겼을 때 덥석 물고 단순정리를 해버렿죠. 마음의 변화상태는 이런거지만 결국은 상대가 이별을 고해는데 같은 심리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16-12-03
[처음] < 13054 13055 13056 13057 13058 13059 13060 13061 13062 1306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