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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621 자유게시판 켠디션 마술을 실현했네... 2016-12-02
140620 자유게시판 켠디션 오! 레몬색님 프사가 강렬하네ㅋㅋ 반은 나쁜 남자 반은 미소년? 이래보니 남궁민을 닮았구려..(약간 사기치는?ㅋㅋ)
└ 나쁜남자랑 미소년ㅋㅋㅋㅋㅋ 9년전인건 함정임미다 낄낄
2016-12-02
140619 익명게시판 익명 나처럼 아예 유부의 냄새가 나는 닉네임을...^^; ㅇㅇ신랑...나.
└ ㅋㅋㅋㅋㅋㅋㅋ전 그냥 대놓고 유부남..켠X션ㅋㅋ
└ 댓글 달아야 하나요......
└ 윗분은 사샤님인둣 ㅋㅋㅋ
└ 뭐야....어떻게 안거죠? 티나나요....?
└ 안달아도 돼요 사샤님 하려다 말았는데 저 말고도 알아보셨으니 티나나봅니다.
└ 쩜 잔뜩 찍는 사샤님
2016-12-02
140618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기대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담주 수요일 올라옵니다!
2016-12-02
140617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저도 반대에 한 표 입니다~~~ 2016-12-02
140616 자유게시판 르네 기대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덧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2016-12-02
140615 자유게시판 바다가들린다 오~ 기대하겠습니다~ㅎㅎ
└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2016-12-02
140614 자유게시판 바다가들린다 탄핵 부결되면 촛불이 횃불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 믿고 야권에서 힘있게 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12-02
140613 자유게시판 JD집사 duddj djfudnjdy bb (영어 어려워요 ㅠㅠ)
└ 지문을 더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2016-12-02
140612 자유게시판 JD집사 노하우를 전수해주십시오 사부님!! 2016-12-02
140611 익명게시판 익명 남녀의 과거는 가급적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보는 1인. 사람이란 동물이 조금 간사해서 자기 흠보다는 상대방의 흠이 더 크게 보인다는 거죠. 쿨하게 받아들이다가도 조금만 기류가 이상해지면 떠오르게 되는 게, 암튼 뭐하러 과거를 공개해 가면서 성향을 파악합니까? 그냥 솔직히 물어봐도 잘 알려줄텐데. ^^ 요구하고 싶은 장면이 나오는 영화를 같이 보면서 슬쩍 물어보든가. 2016-12-02
140610 익명게시판 익명 진실을 이야기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어차피 섹스를 목적으로 만난 사이라면 유부남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되나요? 이 남자, 저 남자 만나 섹스하는 여성이나, 이 여자, 저 여자 만나 섹스하는 남성이나 그 자체로만 본다면 똑같은 사람이라는 거죠. 유부들의 일탈에 대해 옳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를 경멸하는 편입니다만, 이 곳에서 특히 하루밤의 쾌락을 위해 만나 섹스하는 누군가가 별반 다를 것 없는 상대의 조건을 가지고 잣대질 하는 게 좀 우스워 보입니다.
└ 암묵적 합의와 목적을 이루려고 누구를 속이는 행동은 동일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레홀에 모여든 사람들이 님이말한 하룻밤의 불나방같은 목적만 있는건 아닐겁니다. 좀 열려있고 오픈되어도 이해받을 수 있는공간이 레홀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단순한 친목이나 공식적으로 합의된 만남이라면 다른 논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흔하게 올라오는 섹스를 목적으로 하는 만남에서 상대의 지극히 개인적인 신상이 문제가 된다? 경우에 따라서 취향이 문제가 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유부냐 아니냐가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 논점이 다릅니다. 유부냐 아니냐가 아니라 속이냐 아니냐가 논쟁거리인것 같습니다. 문제될 것이 없다면 속일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 음. 속이는 건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유부남은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지나치게 비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괜한 오지랖이 발동했나 봅니다. 유부들은 제발 가정을 지켜야지요. 속이면서까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지나가다 한말 거듭니다. 속임과 딴짓(가정 안지킴) 이 두개를 구분해주세요. 대화가 삼천포로 빠지지 않게.
2016-12-02
140609 레홀러 소개 강하니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2016-12-02
140608 익명게시판 익명 1번.. 2016-12-02
140607 익명게시판 익명 만났던 남자들 한결같이 과거 얘기한 거에 대해 후회 엄청하더라구요.... 2016-12-02
140606 자유게시판 난 뭘 기대하고 들어온거지... 2016-12-02
140605 자유게시판 꿈에서도 즐섹하시는 당신이 진정한 레홀러 짝짝짝 2016-12-02
140604 자유게시판 도예 내 동생 간난아기 때 꼬추 많이 만졌는데 그 때는 누나가 4살 때였다 용서해라 2016-12-02
140603 자유게시판 아 방심했구나..
└ 응? 뭘방심해욬ㅋ
└ 냥이가ㅎㅎㅎ
2016-12-02
140602 단편연재 으으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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