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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4989 자유게시판 뱀파이어 그것도 그거고. 여기는 너무 올드한 느낌만 가득. 글도 친목회 느낌 글이 올라오고 그거 좋다는 사람들~~ 비슷한 커뮤니티 하나 생기면 사라질수도
└ 뱀파이어님이 레홀에 절실히 필요하신분~ 글 많이 써주세요
2017-01-05
144988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승구리 나랑 친목하자.
└ 땍!!
2017-01-05
14498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제가 지금 망하는길에 일조를 하고있나요? ㅎ 전 잘되라고 조용히 참다참다 한마디 하는거에요 ㅎ 잘못된 사실은 바로잡아야죠 저도 오해받고 욕먹기는 싫거든요 ㅎ
└ 써니케이님을 공격하려고 올린 글은 아니에요. 1달~2달정도 레홀에서 활동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제가 올린 글 만큼은 아니지만 보이지않는 세력갈등, 유저소외, 친목질 등.. 레홀에도 존재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모두가 경각심을 갖자는 차원에서 올린겁니다. 이 글을 읽고 찔리는 사람은 이유가 있으니 찔리겠죠? 물론, 제가 올린 글이지만 저도 이 글에서 자유롭진 못합니다 @.@
2017-01-05
144986 자유게시판 르네 A.K.A 친목질~
└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2014년 12월에 가입해서, 소개글 뻘글 몇개 올렸는데 무플이더라구요. 그거 아시죠? 악플보다 가혹한 무플~~ 그래서 흥미를 잃고 떠났다가 우연히 소모임 가입과 더불어 제 자신의 캐릭터를 알리려 노력했읍죠. 썰도 쓰고, 당시 제가 읽은 책들 서평도 올리고, 조금씩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늘게 되고 오프모임, 벙개 참석하면서 직접 대면하는 분들 많아지면서 이 곳에 애정을 가졌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이 남성이 많다보니 자신의 캐릭터를 보이려는 노력을 남성분들이 더 해야되더라구요. ㅎ~~ 댓글로 썰을 썼네
└ 사람의 심리상 자주보고 친숙하고 이미 알고있는 사람에게 더 관심이 가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런게 계속되면 나중가서 결국 문제점들이 터지고 커뮤니티가 몰락하는거겠죠..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는 유저들보다 운영자들이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7-01-05
14498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또 시작ㅜㅜ 2017-01-05
144984 자유게시판 청초한 많은분들 댓글 참고하겠습니다! ㅋ
└ 저는 입술. . . . . , 최고의 매력입니다ㅋㅋ 웬만한 입술은. . . . ㅋㅋㅋ
2017-01-05
144983 뻑킹잉글리쉬 엠씨하누 안나님 마리님 뻑킹잉글리쉬 적응 제대로 되셨네요ㅋㅋ 써머님 화이팅
└ 없으면 방송이 안됩니다~
2017-01-05
144982 소설 연재 저놈은 분명 거시기를 달고 있다 이 부분, 강한 비장함이 느껴져서 참 좋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두둥-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2017-01-05
144981 레알리뷰 kcj6082 ㅋㅋ썩을 2017-01-05
144980 레알리뷰 kcj6082 ㅋㅋㅋㅋ좋아요이런거 2017-01-05
144979 전문가 섹스가이드 kcj6082 신기하당 2017-01-05
144978 BDSM 라라라플레이 어서오세용ㅇㅅ
└ 반겨주시니 감사 감사
2017-01-05
144977 한줄게시판 뱀파이어 ....?.....본문 내용의 메신저 아이디 게시는 괜찮은가요 ?
└ 안돼요.
└ 운영자인가요?
└ 그 아마 거론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엉엉
└ 아뇨 운영자는 아닌데 쪽지 이외의 신상이나 메신저 아이디 공개는 가이드라인 위반이라고 알고 있어요. 베너 찾다 보시면 토크 가이드 라인에 적혀 있을 거에요.
└ 흠. 운영자가 남녀 차별하나?
└ 질문이요! 메신저 아이디 노출로 인한 긍정적인 결과가 있었나요? 메신저로 바로 연락드린 여성분들이 계셨다거나... 궁금해서요
└ 여성의 연락은 있었지만 그게 긍정적 결과라고 표현하고 싶진 않네요. 여자 만나려고 적어둔 건 아니니까요. 다른 방향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습니다
└ 흥미롭네요! 어떤효과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 공개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죠. 남자도 여자도. 모니터링 된다는건 좀 부담스럽죠. 여기 여자는 무료. 남자는 유료지요.
2017-01-05
144976 자유게시판 뱀파이어 글에서 이미 몇번 여행을 가셨고 그때는 별일이 없었지만 성인이된 지금 혼자 김칫국마신다는 생각이든다라는 부분을 읽고 라비앙로즈님과는 다른 의견을 드립니다. 여친은 아직 소녀 소녀할 때이고 기존 여행에도 별 일이 없었다면 선뜻 첫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여행전에 이야기하면 여행 자체도 관계에도 어색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혼자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콘돔은 라텍스 재질이 아닌 것으로 사가마 정도로 3개 정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손톱은 청결하게 자르시고 여행의 준비를 마치시면 되겠습니다. 성인이기에 가서 바베큐도 하고 술도 한잔 마시고 그렇게 보낼 듯합니다. 소주나 이런 것 보다는 달콤한 와인이나 샴페인이 좋겠습니다. 분위기도 분위기고... 이미 첫키스를 하셨으니 같이 이불 속에 있을 때, 여친에게 키스를 하시면 여친이 첫 경험까지 생각하고 왔는지 아니면 평소와 같은 정도로 생각하고 왔는지 알게 될 겁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키스를 마치고 "오늘 좀더 사랑하고 싶은데 괜찮아?" 이정도로 물어보고 긍정과 부정을 알게되실 것이고, 말이 어색하면 손으로 얼굴부터 목 그 아랠 천천히 내려갈때 여친이 거부하지 않으면 나름 긍정적인 신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첫경험에 대해 쓴 것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딱한가지 중요한 것은 첫 경험하는 여자와의 섹스는 그 자체로 감사하다고 생각하지 남자가 사정을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정말 오랫동안 쓰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쓰려고하면 아프죠. 마찬가지 입니다. 사정을 하려하지 말고 두사람이 첫 섹스를 함께 했다. 둘이 하나가 된 상태를 즐기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꼭 침대 시트위에 수건은 깔고 하시고요... 만약 여친이 아직이라고 해도 실망 마시고, 재밌게 보내다가 오시면 됩니다. 첫경험에서 여친을 만족시킨다거나 뭔가를 보여주려고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파하는 걸 해결하는 방법은 있지만...그건 기회가 된다면... 행운을 빕니다. 2017-01-05
14497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신나 2017-01-05
144974 자유게시판 알렉산더해밀턴 전 멜빵바지요 ㅡ.ㅡ 2017-01-05
144973 자유게시판 JD집사 저는 창업 박람회보단 예시카를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
└ 감사합니당~^^
└ 제가 조만간 쪽지 드릴게요^^
2017-01-05
144972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과한 낮술은 위험하세요..!! 2017-01-05
144971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우시당 ㅋ 2017-01-05
144970 자유게시판 르네 목요일은 사랑입니다.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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