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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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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스무살이 여길 어찌알았지 궁금하다고 몸 막굴리지말고 내 몸 소중한거 알고 절대 아무나 막 만나지 말아요 클나~
└ 스무살이 알수도있죠..ㅎ 레홀홍보도 얼마나하는데요ㅎ 궁금할수도있고 레홀볼수도있고..ㅎㅎ 몸굴리는건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다 조금 속상함 담아 답글답니다
2016-09-10
129000
익명게시판
익명
환영 x 10000000000
2016-09-10
128999
익명게시판
익명
오세요~
2016-09-10
128998
익명게시판
익명
나오는건 좋은데, 사람은 사람을 조심해야함.
2016-09-10
128997
익명게시판
익명
어리면 다 용서합니다^^
└ 걘 널 용서 못할껄
└ 이런사람때문에 못가는거지
2016-09-10
128996
익명게시판
익명
다 좋은데, 열매를 탐하려는 변태들을 많이 봐와서 역겨울 뿐 ㅋ
2016-09-10
128995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가 적을수록 물은 좋아집니다
2016-09-10
128994
익명게시판
익명
반서진 남친.
2016-09-10
128993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2016-09-10
128992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우는 무관합니다. 스킨십이나 스킬이 아니라 진실성과 알수없는 호감입니다. 묘한 호감이 있어야 계속 만나고 싶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ㅜ
2016-09-10
128991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있으면 답이 있겠죠. 아무 일도 안 일어나면 뭔가 깨닫겠죠. 의미있는 삶도 놓치지 않으시길
2016-09-10
128990
한줄게시판
이블데드
하 오늘 좀 땡기네
2016-09-10
128989
익명게시판
익명
열심히 일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감사~ 즐거운 주말 보내셨길 바랍니다. 벌써 일요일 오후네요
2016-09-10
128988
썰 게시판
neoD
저도 궁금해서 발렌님한테 개인적으로 톡을 보내봤네요. 역시나 과정이 있군요 ㅋ 아 갈등중
└ 배워보셔요 ㅋ
└ 도움이 되겠죠? 과감히 도전해봅니다 휴
2016-09-10
128987
섹스팁
봉지속에잡지
오줌이던 아니던 스쿼팅 성공 했을때의 그 짜릿함과 여성분의 전율에 떠는 몸을 보는게 가장 좋던데.. 그 물이야 맞은건 씻으면 그만ㅋㅋ
2016-09-10
12898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시시하기도 하고 위대하기도 하죠.
2016-09-10
128985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저거 믿을수 있을까요? 수술을 안해도 자연포경...즉 일정 시기이후 표피가 말려올라가 포경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늘 덮혀 있는 조건일텐데 이런경우 손가락 끝만 살짝 닿아도 움찔 할정도로 민감한 상태를 유지하거든요. 따라서 이렇게 민감한 상태로 여성의 몸속으로 들어간다면 결과는 뭐...
2016-09-10
128984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할줄 알면서 안하는거랑 몰라서 안하는거랑 다르지 않을까요? 마치 담배 안 피던 사람은 애연가의 입맛을 이해 못하듯이.. 세상에 감미롭고 좋은 느낌 싫어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따라서 언젠가 시도는 해봤는데 결과가 신통찮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 그만둔 사례일수도 있으니 ...
└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이해 시켜 보겠습니다
2016-09-10
12898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태원가는데..ㅋ.ㅋ 주말에 고생하시네요.. 저도 그 적막감 알아요 싫기도 좋기도...ㅋㅋㅋ 얼른 마무리하시고 불토즐기세요~
└ 감사^^ 이태원에서 우연히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 ㅋ
2016-09-10
128982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번 만나보고 신중하게 사귀는 성격인데 첨 만난 날 섹스하고 바로 사귀게 되었어요. 저도 남자친구도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도 아니었고..^^ 서로 끌리는 정도?진심을 보이는 적극성?예의와 배려있는 언행?이런것들이 묘하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매력적으로 보였달까.. 잘 사귀고 있어요..^^ 첫날부터 성관계라는건 케바케적인 문제같아요.
└ 저도 오래만나보고 사귀는 타입을 선호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성격적으로나 다른부분 크게 문제가 안되더라도 그냥 안되게되더라구요. 경험상 계속 그러다보니 진짜 중딩같은 발상인데 그러다보니 진짜 스킨십 없거나 관계를 빨리 안하면 여자들도 흥미가 없어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럴리가요..사람마다 다르겠죠.흥미가 없어지긴요~오히려 신중하고 사려깊게 보이는 경우가 많던걸요?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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