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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848 자유게시판 레이디제인 ㅋㅋ 클럽에 춤추고 음악듣고 그럴려고 가지 보통 저렇게까지 깊게 생각은 안하고 가죠. 오히려 저런 리스트들이 작업하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그렇지 아니한 척 하게끔 보여지게 만드는 거랄까. 어차피 척은 척이니 들통나기 마련이지만요. 차라리 요즘 힙한 클럽들이나 음악 리스트 들을 공유해주셨으면 가서 즐기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ㅋ
└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
2016-09-09
128847 자유게시판 소심녀 님도 불금을 즐기시길~~~
└ 오늘은 엄청 즐거운 하루가 될듯 합니다. 담주 화요일이 최고지만 ㅋㅋ 오늘도 ㅋ
2016-09-09
128846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제목이 나도 껴줘요 아닌가요
└ 헐 쟤는 미성년견 아닌가욬ㅋㅋ
2016-09-09
128845 자유게시판 르네 불효자 같으니라고!
└ 불효자는 웁니다 멍멍멍
2016-09-09
128844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6-09-09
128843 한줄게시판 깬래 술에 취해야지 2016-09-09
128842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잠못드는밤이네.. 2016-09-09
128841 중년게시판 alhas 마음은 두 갈래일 수 없다. 그 말이 생각 나면서 님을 이해합니다. 이해만 합니다. 그게 아쉬운 거죠. 행복한 해결책을 못 찾고 이해만 하는 상황이. 여기에라도 풀어놓으시길. 2016-09-09
128840 한줄게시판 대구흔남 심심해 2016-09-09
128839 중년게시판 몬데시 뭔 죄일까요..? 마음이 그렇게 뛰고 상상이 미친 듯이 펼쳐지는데.. 이런 우리들의 모스을 보면 일부일처제, 혼약이 사실 인간을 억매는 장치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뒤로 물러나 살펴보면 이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기게 됨을 알게 됩니다. 답이 없는 것 같네요. 내가 안전하게 살아가는 데는 사회적 계약과 약속이 그 안전 장치가 되면서도, 내가 욕망대로 살려하면 그 안전 장치는 나를 옭아매는 규제가 되는 모순들.. 조언드릴 말씀은 없네요. 어쩌면 인생에서 몇 없는 불안한 행복의 시기일도 모르겠네요. 2016-09-09
128838 자유게시판 freemind 좋은밤 되세요^^
└ 굿나잇하셔요~ ^^
2016-09-09
128837 섹스썰 enigma80 ㅋㅋ 대부분의 남자들이 어쩌면 이럴지도요 ㅎㅎ 2016-09-09
128836 자유게시판 제철홀릭7 오..토할것같당 2016-09-09
128835 자유게시판 freemind 귀여운 막둥이네요ㅎㅎㅎ 2016-09-09
128834 자유게시판 연상녀굿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주말에 놀러갈 생각하고 있었는데ㅎㅎ 좋은시간 보내다가 와야겠네요~
└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번에 모든 것을 얻으려 하지 마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6-09-09
128833 자유게시판 제철홀릭7 ㅋㅋㅋㅋㅋ아 터졌어요 2016-09-09
128832 자유게시판 제철홀릭7 탈춤,부채춤에 풉하고 웃었네요ㅋㅋ 떠오르는 그때 그사람ㅋㅋㅋㅋ
└ 저도 탈춤 부채춤 추던 사람이라 흑흑
└ ㅋㅋㅋㅋ아하 그럴때가있는거겠죠ㅋㅋ
2016-09-09
128831 자유게시판 르네 존댓말 쓰면 싸움이 대폭 줄죠 나름 괜찮습니다
└ 그건 그렇지요
2016-09-08
128830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중후한 나이좀 있는 남자가 존댓말해주면 섹시한거같음...^^;;;;
└ 여사님 하믄서요?
└ 여...사...님.....--;;;;
└ 주모~~
2016-09-08
128829 자유게시판 freemind 제경우엔 연인사인데 같이 있을때까지 존댓말은 약간 닭살 오글오글해서 안했고 그사람과 문자나 톡으로는 존댓말로 한적은 있었어요^^ 괜찮았어요~ㅎㅎㅎ
└ 그것도 오글오글하지 않아요? ㅋㅋㅋ
└ 첨엔 좀 그렇긴한데...문자나 톡은 생각보다 쉽게 되더라구요ㅎㅎㅎ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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