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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7395 자유게시판 밤소녀 고혹적인 저 뒷태냥 ♡ 오늘 하늘은 정말 설레게 하는 뒷태남 ~
└ 아이 표현도 봄처렁 살랑살랑~
2024-03-10
377394 자유게시판 밤소녀 와우! 행섹 하셨군요 :)
└ 네! 너무 오랜만에 즐거운 섹스를 했어요! ㅎㅎㅎ
2024-03-10
377393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 설레이는 봄 딱 제가 바라는 봄이네영 :) 2024-03-10
377392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재밌게 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쪼록 담주는 이 글대로 되시기를 ㅎㅎ 2024-03-10
377391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의 상황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본인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당장 와달라..... 이건 그냥 필요 할때 부르겠다는거...쉽게 말하면 어장관리인거죠.... 그냥 나중에 가실수 있을때 가시면 되는거에요.... 끌려다니면 안됩니다 2024-03-10
377390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오늘은 여기도 날씨가 좋던데 제주도 부럽읍니다
└ 오랫만에 하늘도 맑고 바람도 안불고 좋았답니다 :)
2024-03-10
377389 자유게시판 612 조롱을 위한 조롱, 비난을 위한 비난, 권리 침해와 같은 유형이 아니라면야 특정 주제로 하여금 계속해서 파생되는 글들이 왜 사과의 이유가 되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 문체로 유저를 특정하는 몽매함이야 워낙에 자주 봐 왔던 일이라 놀랍진 않지만 그것이 마치 사실인 듯 퍼나르거나 불안함을 심는 행위에 대해 스스로 바퀴벌레라는 자각이 없다는 것은 새삼 놀랍더라구요. 누군가를 음해함에 있어 타당한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저 “나는 사실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가십을 소비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와 무엇이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그러한 사실 무근의 가십을 건네받는 입장에서도 팩트체크부터 선행하는 것이 응당 교육을 받은 성인의 태도 아닐까 하는데요. 저는 그렇게 배우며 자라 왔거든요. 누군가가 만일 이것을 더러 환경의 차이 또는 교육의 부재라고 한다면 뭐 더 드릴 말씀은 없겠네요. 어쩔 수 없는 영역이라고 보여요. 아무튼 말씀처럼 기술 측면의 문제라면 개선이 시급하겠고 그것이 아니라 억측이라면 거기에 선동되지 않도록 경계해야겠지요. 뭐, 지금의 분위기 상(사실 아주 오래 전부터) 개인의 견해와 주관에 의존한 ‘직감’이 전부인 것 같아 매우 통탄스럽습니다. 남 얘기 재밌죠. 하다못해 대면한 적 없는 연예인 아무개의 사생활이 기사화되는 것을 보면 이를 즐기는 사람이 적잖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분별없이 소비하는 가십들이 과연 스스로를 좀먹게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야 할 필요는 분명해 보입니다. 2024-03-10
377388 자유게시판 공현웅 광합성하러 가야겠네요 :)
└ 광합성 듬뿍 받고 많이 걸었습니다 :)
2024-03-10
37738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아랫글 작성자가 정신병임 그게다임 끝 어떤방법으로던 추측이아닌 확실히 진짜 아는거면, 이 사이트 수명다한거고. 2024-03-10
377386 익명게시판 익명 뭐 누구랑 진지하게 약속하신것도 없는데 걍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2024-03-10
377385 익명게시판 익명 연인을 만드셔야겠네요 섹파가아니라
└ 아뇨 원나잇 말고 섹파가 필요해요 연인은 과하고
└ 아 그말이군요 그런 마음이면 근데 섹파도 만들기 힘들어요 연인을 만들 각오를 해야 섹파가 생길까말까
2024-03-10
377384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스~~~~~~!!!!! 밀당......... 이 분 본능적으로 밀당 잘 하시네~~~~~ 꾼 같은데~~~~ 2024-03-10
377383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이 너무 잘맞으면 감정이 생기지 않으시나요? 저는 몸이 너무 잘 맞아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인데, 이게 맞나? 싶긴 했거든요. 근데 잘 맞아도 거기까지인 관계라면 그 이유가 궁금해서요. 2024-03-10
377382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는 싫고 섹파만 선호라면 죄책감없이 그냥 마음껏 만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님이 그정도 마음가지고 만나면 상대방도 딱 그정도 마음가지고 대할꺼닌깐 서로 부담없이 만나실 것 같은데요. 2024-03-10
377381 익명게시판 익명 그 섹파랑 일대일 관계 약속한게 아니라면 끌리는 사람있으면 만나도 되는거 아니예요. 본인 소신이라면 뭐 할말 없지만..그냥 여러여자 만니보고 싶으신것 같은데 싱글인데 어때요 여러명 만나보세요. 2024-03-10
377380 익명게시판 익명 꿈에 나타나고 정리가 안되시는 정도라면 떡정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좋아하시는거 아니예요? 2024-03-10
377379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 어떤 방법으로 알게 됐는지부터 따져 볼 일 2024-03-10
377378 익명게시판 익명 면접의 맹점이기도
└ 그렇기도 하겠네요. 그 맹점들을 상쇄할 무언가가 존재 한다면 더할 나위없겠네요^^
└ 밑 댓을 보고 생각하는거지만 사람은 늘 한결같아야 한다는 격언의 깊이가 새삼
2024-03-10
377377 익명게시판 익명 매력적인 사람에게 눈이 가는건 연인이 있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파트너나 연인이 있을때 다른 사람에게 대시를 하냐 안하냐에서 차이가 생기는 거겠죠
└ 그렇겠죠? 그래도 이 말을 들으니 좀 위안이 되네요. 그동안 스스로 죄책감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 죄책감을 느끼신다면 아직 순수함이 남아있는거에요ㅎㅎ 어쨌든 섹스가 최고죠ㅋ
└ 감사합니다. ㅠㅠ 어쨌든 섹스가 최고 시닷.
2024-03-10
377376 레홀러 소개 호랑이는배고파 반가워요! 고혈압약 임팩트 있네요 ㅋㅋ 재밌었어요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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