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8683 자유게시판 Sasha ㅋㅋㅋㅋㅋㅋㅋ
└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ㅋㅋㅋㅋㅋ 		2016-11-19
138682 자유게시판 아갈마 이승환 5집 트랙 09 흡혈귀 We are the dream factory!!!!!!!
└ 오오 흡혈귀! 들어볼게요
└ 근데 제가 이승환 빠가 된지 14년인데 흡혈귀는 그렇지 추천드리고싶지 않아요 ㅎㅎ 		2016-11-19
138681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에버랜드 지구마을같아욬ㅋ
└ 그런가요 ㅋㅋㅋ 		2016-11-19
138680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어려운 일이죠 몸을 섞을수록 마음이 따라 움직이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쿨하지 못하구 쪼잔해지고 서운한 마음이 드는것 어찌 보면 스스로 극복해야할 일이지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어찌 될수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이렇게 걱정하고 글을 남기신거 보면 어쩌면 그남성분을 좋아하고 있을지도 모를것같단 생각이드네요 두분이 교제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고백을 해보심이...그런 사이가 아니라면 마음이 더 깊어지기전에 관계를 정리하심이... 아!!혹시 모르니 님말대로 한명 더만들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 제가 결정을 해야하는 문제이죠ㅋ. 그런데 남들은 어떤가 궁금해서요ㅋ 		2016-11-19
138679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승환옹영원하라^^
└ 꺅! 영원하라! 		2016-11-19
138678 자유게시판 JD집사 ㅋㅋ 표창원 보다도 형이라는 사실
└ 헐ㄷㄷ 		2016-11-19
138677 자유게시판 시간 되시면 침사추이쪽 킴벌리 로드에 있는 아랍 식당 가보세요. 황소 혀 요리가 끝내줍니다.
└ 소혀 도전 해볼까요?ㅋㅋ
└ 소혀 도전 해볼까요?ㅋㅋ
└ 음..그렇게 특별한 식재료는 아니에요ㅋㅋ 우리나라도 우설 먹잖아요
└ 제가 아직 못 먹어봐서요. 시간되면 도전 하겠습니다 ㅋㅋ 		2016-11-19
138676 익명게시판 익명 식당과도 같습니다. 밥먹으러 간 데서는 밥을 드시고 술 마시러 간 데서는 술을 드세요
└ 음 쏘쿨남! 마음이 어중간한 적이 없으셨나봐요. ^^
└ 관계가 어중간해지면 둘이 상처입지만 마음을 다스리면 혼자만 상처입으면 됩니다 		2016-11-19
138675 자유게시판 아갈마 그냥 배설물을 144시간 이상 싸지 않고 모아놧다가 한번에 배출 시키는 방법을 찾으면 안되나요 2016-11-19
138674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윽..모아놨다가.....-.-;;; 2016-11-19
138673 자유게시판 JD집사 귀척이아니라 귀엽네요 ㅋ
└ 알고 저럴까요?어쨌든 귀엽습니다ㅋㅋ 		2016-11-19
138672 자유게시판 JD집사 ㅋㅋㅋ 2016-11-19
138671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여시강아지넹 ㅋ
└ 나도 여시 잘 떠는데...ㅎㅎ
└ 헉! 난 여시떠는거 싫어하는데...-.-; 		2016-11-19
138670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잘 만들어서 뽐내보세요~ ㅎ 2016-11-19
138669 익명게시판 익명 꾸준 글이지만 한번도 조언을 드릴 입장이 안 된다는게...ㅜㅜ 2016-11-19
138668 자유게시판 hecaton 누구를 위한 세트인가요? 가격은 얼마죠?...
└ 런치 세트나 어린이 메뉴는 없나요?
└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맞춤 세트입니다
└ 인생 하야 권유 세트인가요? 안 팔리겠네요. 수요자의 기호에 맞지 않는 상품 이네요 		2016-11-19
138667 자유게시판 써니 어머 깜찍해라 ㅋㅋㅋㅋ 요염 도도하네
└ 얜 깜찍 하고 요염 도도는 그쪽이.....(*__) 		2016-11-19
138666 섹스썰 해바라기남 2부는 반전이네요...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2016-11-19
138665 섹스썰 해바라기남 비슷한 일을 알아요.... 2016-11-19
138664 섹스썰 fearher 옛사랑은 자신을 희생하는 열정적인 사랑으로 열기에 그을린 상처를 남기고 요즘 쿨쿨거리는 사랑에는 상처가 두려워 쉴드치기 바빠 지나간 자리에 허함만이 남네요. 쿨한 사랑을 하다 세트인 허무가 와서 '나야 몸이야?' 남발하게 되는데 서로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음을 잊었기에 묻는거겠죠. 내가 너보다 더 소중하다고. 소중한 나를 버리고 너를 더 소중히 할 수 없다고. 너도 그렇지 않냐고. 해서 쉽게 마음이 옮겨지는 사랑이 힘든 요즘이네요. 그 사람보다 내 마음이 넘칠까 걱정되고 마음 단속하느라 전전긍긍되고. 지금은 저울질 하지않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면해요.하~~(- - ;;)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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