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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695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기 아픈게 제일 가슴아프죠 ... 2016-08-29
126955 한줄게시판 hecaton 휴가를 마치고 도살장 끌려가는거 마냥 나왔네요. 일요일을 숙취로 날리고 나니 허망하네요 2016-08-29
126954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남편분 마음부터 바꿔야 의미가 있죠 ...!
└ 감사합니당! 혼자달래러 갈래요~
└ 명랑완구랑 친하게 지내야 할듯요 ~
└ 아직 완구는 사보질못했네요ㅋ거기 맛들일까봐 겁나요
2016-08-29
126953 익명게시판 익명 3년 기다렸는데 남친분이 안돌아오면 어떻게 할깐가요 요즘은 군대 보내고 남자 만날사람 다 만나고 나중에 기다렸다 하더이다 !!! 2016-08-29
126952 익명게시판 익명 현실적으로 출산이후에는 횟수가 준다니까.. 속궁합때문에 이혼은 좀 과하죠. 아마 변하지는 않을 거예요. 남편분... 그렇다고 바람은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않네요 그쪽으로 완전 빠질 수 있으니까요 한번 시작하면 계속 될거니...그냥 꾸욱 참고 살아가시길...결혼은.장난이 아니니까요. 결혼전에는 뭐하시구 이제와서... 뽑기.실패...이후는
└ 결혼전은 아무문제 없었습니다..ㅜㅜ 애기없어 출산경험없구요ㅜ 의견감사드려요~
2016-08-29
126951 자유게시판 타아타 왜 본인을 비하하시죠? 자기를 존중할줄 아셔야 상대방도 존중하죠 전 여친이 자기자신을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만났다면 얼마나 실망이 크시겠어요. 2016-08-29
126950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대쉬하는 분이 새로운 인연일지도.. 새로 온 인연을 겪어보고 맘에 안들면 더욱 확신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나중에 롱디인 남친과 결혼까지 이어져서 사이가 안좋을 경우에 가지 않은길로 후회할 수 있죠
└ (글쓴이) 그러게요 ㅜㅜ 어느쪽이 현명한 선택일지 더 열심히 고민해볼게요
2016-08-29
126949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마음먹기에 달린거지만 기다려온, 기다려야할 그시간에대한 그시간만큼의 확실한 행복이 기다리나요? 본인만 희생하는건 아니죠?
└ (글쓴이) 넹 ㅠㅠ 저만 희생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미래가 행복할 거란 보장 역시 할수는 없죠 ㅠㅠ 다만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가 없어서 그 생각으로 일단 기다리고는 있어요-
└ 고민 많이하시는것 같은데 현명한 판단내리시길 바래요ㅎ
2016-08-29
126948 자유게시판 르네 국정원 공무원 아가씨.. ㅎㅎ 유난히 레이다 및 염려(?)가 발달된 분들이 있죠 2016-08-29
12694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스럽다 2016-08-29
126946 자유게시판 르네 아무일없는것>>>>>>>모든욕구 댓글이 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빨간 날에만 골라 아픈데... 응급실 갈 정도 아니면 24시 의원 활용하심 수월합니다. 아프고 나면 훌쩍 큰다고 하니 희망가지시구요.
└ 오년 후면 아이들이 커서 육아 졸업하셔도 아직 한창때 아싸 씐나라~~~~
2016-08-29
126945 자유게시판 쭈쭈걸 혼내에 빠지신 ㅎㅎ
└ 네 ㅋㅋㅋ 예전부터 빠졌는데 더 빠지네요 ㅋㅋ
2016-08-29
126944 자유게시판 몽키대마왕 혼자가서 보면 딱좋은 올해 공포물중에선 최고인듯ㅋㅋ
└ 스릴이 넘나 넘칠것만 같은 공포물 ^_^
2016-08-29
126943 익명게시판 익명 으... 저랑 반대시네요ㅠㅠ 오래하면 힘들어해서ㅠㅠ 빨리빨리 끝내는... 날짜를 정해놓구 하는ㅠㅠ저도 와이프가 님만 같았어도ㅠㅠ 참 좋을거 같네요ㅠㅠ
└ 정말반대네요...ㅋㅋ제발 오래했으면ㅋㅋ
2016-08-29
126942 자유게시판 MellowBee 아이고...참 마음이 아프실 것 같네요. 2016-08-29
126941 한줄게시판 paigon 오늘도 쉽사리 잠 못 이루는 밤 2016-08-29
126940 익명게시판 익명 어찌 여자를 도구로만........더구나 결혼을 했다면 가장 소중하게 대해야 할 아내에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의사가 치료를 할 수 있는 전제조건 중 제일 중요한건 환자가 치료 받을 준비가 되었냐는 겁니다. 성관계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서로 즐기기 위함인데 자기만 만족하는 건 성관계가 아니고 성폭력이 되는겁니다. 아내를 위해 자기의 못된 습관을 고칠 의지가 없다면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같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할수록 즐거운 것이 아니라 할수록 괴로울텐데 부부 관계가 지속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정신과 상담이나 성클리닉 상담 치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내를 위해서 고칠 생각이 없다면 헤어질 수 밖에요. 앞으로 많은 날들을 어찌 살아갈 수 있을까요? 관계는 멈추고 좀 더 대화를 해보시고 전문가의 상담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제사정아는 언니들은 진지하게 이혼을권유하더라구요ㅜ 개선방법찾아서 노력해봐야겠네요 좋은의견감사해요^^
2016-08-29
126939 익명게시판 익명 안타깝네요. 그건 남편이 노력을 하셔야 개선될 부분 인것 같은데 개선될 기미가 미비하네요. 시오후키...해드리고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자존감도높아서 제가 늘만족하는줄알고 자기선에선 최고의만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쩌죠 후.,, 응원감사해요
2016-08-29
126938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ㅋㅋㅋㅋㅋㅋㅋ
└ 하고싶다! 친추해주세요ㅋ
└ 아싸 낚였다 ㅋㅋㅋ
└ 아싸 낚인척으로 낚았다ㅋㅋ
└ 좋냐? ㅋㅋㅋㅋㅋㅋㅋ
└ 톡할꺼?
└ 아니 ㅜㅜ 잠안와서 별로
└ 할꺼면톡아이디드림
└ 굿나잇~ 중간에 니가 더 맘에 드네 ㅋ
└ 할래?ㅋ
└ 누군데??
└ 잘자ㅋ 하 잠안오니 벽이나 긁어야지
2016-08-29
126937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계속된다면 참 비참할수도 있을거같아요… 진지하게 신랑분이 받아들이셔야 할텐데…
└ 자기는 오랄받는거좋아하고 전 해주는거좋아해서 언제든해주는데 정작 애무해주는게 싫은가봐요~ 인터넷에 글들캡쳐해서 보여줘도 아무런반응이없어요
└ 큰일이네....
└ 파업?ㅎ 비슷하게 시도해보시는건ㅎㅎ 휴 부부관계에서 만족 못얻게되는건 참… 외도는 답이아니고~ 아님 마사지같은걸 해주게끔 유도해도 말 안들려나요
└ 제가 피부관리사출신이라.. 집에서 마사지해주면서 이벤트로 같이벗고 전신으로 해줬는데 받다가 자기가 흥분하면 바로삽입이고 저는혼자 해주면서 흥분하는게 다에요..,,안되더라구요
└ ㅡㅡㅋ 제가 특이한건가 싶을정도로 생각보다 애무해주는거에 인색한 남자분들이 많은듯 하네요… 그 부족함 채우실방법 어떻게든 찾으시면 좋겠어요
└ 어디 잘하는사람 소개시켜주고 배우고오라고 하고싶어요ㅋㅋ꽃다운 청춘에 속궁합하나 안맞고 혼자서 야동보고 혼자하고 처량합니당
└ ㅜㅜ 힘내요, 처량해하지마요 응원할께요 잘자구요
└ 감사합니다! 좋은꿈꾸세요^^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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