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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2143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모르는 세계니 답변이 힘들겠고.. sm성향과 네토성향은 다른 것이니, 지금 주인님은 두개를 모두 들고계신 레어템이 아니실지... 2016-12-12
142142 익명게시판 익명 '감동대장님'한테 쪽지 보내서 물어보세요~ 2016-12-12
142141 전문가 섹스칼럼 콤엑스 요즘 비사정의 마술 같은 효과를 만끽하고 있네요... 이제 본 글이지만, 100%동감합니다. 특히 부부관계를 신혼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돌려보고 싶은 분은 비사정을 통한 섹스...그리고 골짜기 오르가즘을 꼭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골짜기 오르가즘이 먼가요? 처음 들어보는 단인데요?
2016-12-12
142140 자유게시판 르네 뒷태가 예사롭지 않네요. 우리 흐켱한테 쫄지 맙시다들...
└ 쫄지는 않아도 이기기가 힘드네요
2016-12-12
142139 자유게시판 르네 음추, 시추에서 꼬추까지.. x추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군요. 아 그나저나 꼬막정식 먹고 싶네요. 저거에 소주면 딱인데... 2016-12-12
142138 익명게시판 익명 디엣을 맺어도 서로 합의를 하지않나요? 작성자분이 원치 않으시면 하지 말아야죠..
└ 네..합의하는건 맞지만 정말 에세머가 맞는걸까 싶어서요 싫다고했는데 계속 여러명과 하는 그런 얘기만 하시길래 ..
└ 네이버 에셈카페 판도라 가입하셔서 물어보세요. 아마 변바라고 할 것 같네요
└ 근데 합의되고 안되고를 떠나 그게 에셈플레이건 아니건을 떠나 서로가 좋으려고하는게 디엣의 목표인데 거부감이 들고 싫으면 안하는게 맞는거에요.
2016-12-12
142137 자유게시판 켠디션 아침부터 낚시를......부지런하십니다ㅋㅋ
└ 일찍 일어나는 새는 벌레를 잡고 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잡아먹히죠ㅋㅋㅋㅋㅋ
2016-12-12
142136 자유게시판 켠디션 앜ㅋㅋ내눈!ㅋㅋㅋ
└ 생리식염수로 정화하세요 ㅋㅋ
2016-12-12
142135 자유게시판 평범유부 잼난 이야기 하나 생각나서 글로 적어 봅니다. 일전에 자원 봉사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목욕시키러 간 A씨, 보통 시설에 계신 분들은 의자에 앉아 있거나, 침대에 누워 계시기 때문에 들어서 욕실로 모시고 가고, 그렇게 힘을 써서 목욕을 키셔드리면, 기분이 좋아 지는 탓에 자주 오곤 했는데, 이게 알다시피 한명이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보통 2~3명씩 함께 조를 이루어야 하기에 봉사도 그분들하고 날짜를 맞추어 가야함. 그날도 오전 10시에 시설에 도착해서 다른 여러 봉사자 분들과 인사를 나눈뒤 본격적인 목욕 봉사를 시작했는데, 몇번의 봉사 경험을 통해 옷을 편안하게 입고 와야겠다 생각하여 집에 있는 츄리닝을 입고 나온 A씨. 두어시간의 봉사를 마치고나니 점심시간. 자기 모습을 보니 이건 땀 범벅에 오늘 의상도 좀 추리하다 생각을 하긴 했지만 봉사가 더 중요하니 그게 무슨 대수냐 하고 점심을 먹고 난뒤 1시에 다시 봉사가 시작이라 잠깐 짬이 나서 의자에서 기대에 살짝 눈을 감는다. 피곤했는지 스스로 코를 곤다는 걸 느낀 A씨였지만 짧은 낮잠의 그 달콤함을 더 느끼고 싶어 잠을 깨지 않고 자는데, 갑자기 봉사자 2명이 자기에게 다가와서는, '아저씨, 목욕하러 가셔야지요..' 라는 멘트와 함께 A를 연행하다 시피 목욕탕으로 이동. 어안이 벙벙했지만, 돌아보니, 이미 본인의 몰골을 시설에 상주하는 상주인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음을 감지. 서로 민망할 수 있는 상황이라 그냥 시설 이용자 인양 목욕을 받았다는 썰... 추가요.^^ 2016-12-12
142134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아.....흠흠...역시라는 ..말은..ㅎ
└ 저는 아직 못입는다는.....크흑 ㅜㅠ
2016-12-12
142133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섹스를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와 여자가 되어야겠지요~~~ 2016-12-12
142132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아침부터 난 뭘 기대한건가...이젠 집착을 좀 버려야겠네요 ㅋㅋ
└ 모닝꼬추 하 나...ㅡㅡ;;
2016-12-12
142131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일 같은데요...죄책감까지 가질 일은 아닌듯요 2016-12-12
142130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저렇게 우울한 뮤직비됴는 처음 글루미선데이 본 기분. 사퇴하세요!!!
└ 이 영화를 못보셨군요! Trainspoting은 꼭 보셔야합니다~
└ 제가 이완맥그리거를 좋아하게된 영화죠. 물랑루즈랑 골프영화까지 굿
2016-12-12
142129 한줄게시판 피러 Would you plz
└ 왜 내가 찔리는거임 알겠습니다 아닥할게요
└ 영어를 왜 쓰다 말아요...
└ 뒷 부분은 괄호
2016-12-12
142128 자유게시판 샤스타 우와^^넘 감사해여^^ 정말 꼼꼼하시네요~ 2016-12-12
142127 익명게시판 익명 둘만 엘레베이터를 타거나 계단에서 만나거나 할때 한마디 하세요 상의를 손으로 잡고 살짝 들추는 시늉하면서 한번 만질래요?
└ 에이 그건 못하겠어요 ㅋㅋ
2016-12-12
142126 레홀러 소개 평범유부 여지 화장실 ㅎㄷㄷ 2016-12-12
142125 나도 칼럼니스트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12-12
142124 자유게시판 승구리 억지로 눈감고있는다고 잠이 오진않아요. 그냥 눈을 뜨고있으세요. 그러다보면 눈꺼풀이 알아서 천천히 내려가고 천천히 잠에 듭니다.
└ ㅠㅠㅠㅠㅠ겨우 잠들었어요.....아흐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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