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7629 자유게시판 Sasha 간만에 뵙는듯요 2016-11-14
137628 여성전용 llkj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11-14
137627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고 싶은 좋은 일을 생각하고 자요ㅜ 그럼 기상도 한결 수월해질거에요
└ ㅈ...좋은일이..없어여 ㅠㅠ
└ ㅁ...미...미안해요
2016-11-14
137626 익명게시판 익명 남 2 여 1 레홀 커플 사이에서 여자분과 아는 사인데 그 커플과 해봤습니다
└ 썰로 좀 풀어주세요
2016-11-14
137625 자유게시판 루라 안녕하세요? ㅎㅎ 정말 궁굼했는데요. 1.24시간 게시판 감시 하시나요?? 2.익게에 누가 글 썼는지 아시는거죠?? 3.가장최근 섹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어떻게 하셨나요? ㅋ 이거 넘 식상하죠... 그래두 답변 해주세욤^^
└ 1. 24간은 아니지만 거의 18시간 정도는 모니터링하지 않을까ㅡ싶네여. 2. 보통은 확인하지 읺고 문제소지가 있을 경우만 확인합니다. 3. 집사람이랑 며칠 전에 아이들 학교 가고난 후 아침에 느긋하게 섹스했어요 ㅎ
2016-11-14
137624 자유게시판 그때그때달라요 악몽때문에 잠을 못주무시면 코미디영화 한편을 보고 주무시는건어떨까요??? 그래도 잠이 안오신다면 님 품안에 잠을 청해보심이...
└ 님이없어서. .
2016-11-14
137623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감기약 먹고자면 꿈을 안꾸더라구요. 가끔 진짜 피곤할때 ㅂ야간용 감기약 한개 딱 먹으면 시차적응까지 완벽!
└ 감기약이요...??!으아?
2016-11-14
137622 익명게시판 익명 글 올라온 것보고 연락해서 초대받아 간 적도 있고 친한 사람들끼리 맘이 맞아서 다 같이 한 적도 있고 그룹섹 모임에서 한기도 했고 파트너가 자신이 아는 사람들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여성분의 안전을 위해 모두 모르는 사람보다는 일단 파트너와는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초대하거나 둘 중에 한명이 아는 사람을 데려오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2016-11-14
137621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그래도 자야지ㅎㅎ 안 꿀꺼야. . . . ㅎㅎ 걱정하지말구 일찍 자ㅎㅎㅎ
└ 후헹..악몽안꿨어여
└ 다행이네ㅎㅎ
2016-11-14
13762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남2여1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는데 좀 두렵더라구요
└ 하고싶은1인입니다!
└ 20대에 한번 해보고싶은 섹스판타지중 하나 !!
2016-11-14
137619 익명게시판 익명 글 올라온거 보고 연락해서요 2016-11-14
137618 익명게시판 익명 전 해봤는데 남1 여 2 였던게… 전 별로였어요ㅎㅎ 집중도 안되고 2016-11-14
137617 응용체위 dodada 이런 자세는 못 합니다...저 사이가 좁고 팔로 버티기도 힘들테고 2016-11-14
137616 익명게시판 익명 남2여1 하고싶으세요 아님 여2남1? 2016-11-14
137615 한줄게시판 채연 눈물짤.
└ 소ㄹㅣ치며 ... 울 수 있ㄷㅏ는건 좋은 ㄱㅓㅇㅑ ...
└ 으으...
└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웃깁니다 ㅋㅋ
└ 저..박효신야생화울음도 한번 보세요 ..눈물 좋아하시는거같아서^^;
└ 앜ㅋㅋㅋㅋㅋ 안 웃으려고 애썼는데.. 써니케이님 댓에 웃어버렸어ㅠ
└ ^^;;; 아니 진짜 눈물나는뎅 ...눈물급하실땐 그 영상4분이후부터 보면..주먹이 입으로 절로 들어가요...ㅜㅜ
└ 주먹먹기 싫어요!
└ 주먹먹기 싫어요!
2016-11-14
13761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그래요 2016-11-14
137613 한줄게시판 레몬색 아? 즐거운월요일 시간참빠르네요 2016-11-14
137612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1. 대장님의 야망은 무엇인가요? 2. 가장 자신감있는 신체 부위는 어디인가요? 3. 레홀을 운영하면서 가장 컸던 위기는 어떤것이었나요?
└ 1. 글로벌 섹스콘텐츠 제국을 건설하는 것이고요. 그런 후에는 [맥도날드]를 인수해서 [묵도날드]로 변경 후 전세계에 한국의 묵맛을 알리고 싶습니다. 2. 발모양이 이쁜 편이라서 자신감이 좀 있지요. ㅎ 3. 항상 위기였던 것 같기는 한데, 작년말쯤 의욕이 많이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가 아닌가 싶네요.
└ 위기 관리 능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전립선은 이제 괜찮은지요?
└ 최소 정액에 피는 안섞여 나옵니다. ㅎ
2016-11-14
137611 자유게시판 purple66 1.사진보면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눈인데 언제부터 이렇게 섹스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셨나요?계기나 경험 등등 2.레홀러중 친하신분은?
└ 1. 10대 후반부터 섹스와 죽음, 삶의 태도 등에 대해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20대부터는 '섹스란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줄곧 가지고 살아왔고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 보다는 섹스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다보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네요. 2. 파트터, 활동가(글쟁이,미디어크루)와는 모두 다 친한 편이고요. 회원들 중에서는 조금 친한 분들이 있는 정도네요. (닉네임을 한 두사람만 언급하기가 조심스럽네요. ㅎ)
2016-11-14
137610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서민체험 주제는 어떻게 혹은 누가 정하시나요? ㅋㅋㅋ
└ 주제를 따로 정하지는 않고 집사와 함께 다니다가 즉흥적으로 사진을 찍고 올리게 됩니다~ ㅎ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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