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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108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아는 분과 같은 말을 해주시네요 지금 남편과 너무 좋지만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는거요 2016-12-06
141081 섹스칼럼 콤엑스 난 28세 때도 열심히 즐겼지만... 더 많은 경험과 스킬을 가지게 된 지금이 더 좋아요... 28세 때는 하룻밤에 여러번도 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한번을 해도 제대로 하는 느낌...ㅋ 2016-12-06
141080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내일 면접보러 가는데 잠이 안오네... 2016-12-06
141079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자위는 적당히 2016-12-06
14107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한 두명이 무한 리플 ㅋㅋ
└ 아항~ㅎㅎ
2016-12-06
141077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얘들인가요 노인들인가요 ㅡㅡ 난 왜 구분이 안가지
└ 애들아닌가요ㅋㅋ
2016-12-06
141076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저기서 한발 더 내딛는게 안쉬운거겠죠 아마
└ 뭐, 모든 신분이 다 팔린 저는 쉽습니다 ㅋㅋㅋ
2016-12-06
141075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그럴 때가 있죠~ 일종의 권태기랑 비슷한 것 시간 지나면 언젠간 하고 싶어져요 2016-12-06
141074 자유게시판 레몬색 저 머리숱도 없는것들이.. 2016-12-06
141073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려구요. :)
└ 그니깐요
2016-12-06
141072 자유게시판 아직은 그렇게 (뚠뚠) 경품은 (뚠뚠) 사라져갔네 (뚠뚠) 2016-12-06
141071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 버려주는 대신 다른 걸 요구하시는 건 어떨까요?
└ 흠....별로 요구하고 싶은게 없어요..
2016-12-06
141070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쪽지든 프로필이든 보낼수도 볼 수도 없지만 순간적으로 메신저 아이디를 올려 대화를 나눌 수는 있으니까요.
└ 아아 그 순간의 찰나가 있는 모양이네요~익게를 그리 잘 안들어가다보니
└ 이건 비밀인데요...저도 아주 오래전에 그렇게 해본적이 있...어흠흠!
2016-12-06
141069 자유게시판 승구리 딸딸이가 질려요. 섹스를 하고 싶습니다. 2016-12-06
141068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2016-12-06
141067 자유게시판 아직은 인간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고
└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2016-12-06
141066 익명게시판 익명 도시의 야경을 보며 아주 크으은 창문 앞에서 하는거요 ㅋㅋ 대신 밖에선 안이 안보여야겠죠..? 삼성동 파크하얏트 같은 곳이면 정말 좋겠는데.. 엄청 짜릿할듯! 트렌치코트 안에 속옷만 입고 가터벨트,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 신고 상대방 집에 가기 ㅋㅋ 남자가 옷 벗겨주는 순간.. 제가 속옷만 입고 온걸 알게되는거죠 ㅎㅎ 섹스앤더시티에서 본 건데 굉장히 사랑스러워보였음 아래 두개는 진짜 "판타지"인데, 무선 에그 넣고 밖에 돌아다니기.. 물론 리모컨은 남자에게^^ ㅎㅎㅎ 어휴 엄청 젖어서 여분의 속옷 준비해야할듯 해요 그리고.. 내가 섹스하는걸 제3자가 보는거? 관전 당하는거라고 해야하나요? 대신 그들은 날 손대진 않았음 좋겠음
└ 오웃...야외에서 무선에그라..정말 멜랑꼴리 하네요
└ 그대는 누구십니까?
└ 거울있는 모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관전당하는 느낌 나더라고요ㅋㅋ 모텔예약할때 거울있냐 꼭 물어본다능~~
└ 네 제가 그래서 거울있는 모텔 참 좋아합니다....... (부끄)
2016-12-06
141065 자유게시판 피러 가면을 영원히 벗지 못하는 복면가왕
└ (좋아요)+1
└ 계속 일등인가요?
└ 탈락인데도 가면을 안 벗어요
└ 벗겨지면 망신당함
2016-12-06
141064 익명게시판 익명 제 친구는 남편이 저녁을 꼭 밖에서 먹고 왔으면 한다고 ㅋㅋㅋㅋ
└ 이걸 빼먹었네요 ㅋ
└ 삼식이는 되지 맙시다 ㅋㅋ
└ 저는 이걸 항상 모범적으로 실천...ㅠㅠ 아 예전 부장들이 저 이야기할때 남 이야긴 줄 알았건만
└ 유부님들 저녁은 따뜻한 순대국이라도 먹고 들어가서 밤엔 힘써야죠 ㅠ
2016-12-06
141063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전 다 다르네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저 행동 다 하는거 같아요.
└ 가끔은 여동생같고..편하기도하며..사랑스러운..근데여자를 밝히는? 낄낄
└ 여동생 같은 여자는 좋아하지 않아요 ㅎㅎ 낄낄.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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