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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4925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사진으로 보니 별로네요. ㅎ
└ 제 손에만 들어오면 뭐든지 별로가 되는 신기한 마이너스의 손이라서요 ㅠ.ㅠ
2016-08-19
124924 자유게시판 베이뷔 슬리브가 굉장히 특이하네요 ㅋㅋㅋ여름 전용인가봉가
└ 네~ 여름 한정 같아요
2016-08-19
124923 자유게시판 베이뷔 홍대는 아니고 합정쪽에 대구지리 맛있게 하는 가게 압니다.
└ 다음에 사주세요~
2016-08-19
124922 썰 게시판 우럭사랑 혜원이 나빠요...! 2016-08-19
124921 자유게시판 소율아빠 홍대 이춘복참치 그래도 참치는 괜찮았던것 같은데요. ㅎㅎ 지리는 거기서 먹어본적이 없네요.
└ 홍대점에서 꼭 대구지리 드셔보길 바랍니다. ㅎ
└ 네..네? 맛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ㅜㅜ
2016-08-19
124920 자유게시판 리넥 레드맨님 특이 한거 많이 아셔 ㅋㅋㅋㅋㅋ
└ 아;; 그런가요 ㅋㅋㅋ 제 동생이 여잔데 걔가 특이해요 ㅋㅋ
2016-08-19
124919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위로한말씀. 남자를 잘못만나셨다는... 처음에 잘해준것은 처녀니까 관심을 보여준 것일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성향을 가진 남자의 경우죠. 24시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섹스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죠. 애액의 문제는 일차적으로는 남자의 문제입니다. 이유는 애무없이 그냥젖었다는 것만으로 삽입하는것은 정말 초보의 생각이네요. 글쓴분은 애액이 나올 수 없는 조건이네요. 섹스가 좋기보다는 아픔이 예상되니 몸이 섹스의 흥분, 즐거움을 심리적으로 느낄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도 쌀것같은 느낌이 온다는것은 몸이 의외로 민감하시겠군요. 간단히 말하면 잘못하고 모르는데 잘아는것처럼 행동하면 그 행동을 받는 사람은 고생합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이 딱 이 케이스네요.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평가는 못하고 확실한건 섹스는 할 줄 모르는 남자입니다.. By 뱀파이어
└ 남자가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건가요? 야동은 엄청 보는데.. 보는것과 하는것의 차이는 있을 수도 있으니.. 자세는 참 다양하게 시도하긴 하는데...
└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은 다르죠. 제 예상인데 업소를 좀 다니신 분들의 섹스 패턴이랑 비슷하네요. 애무는 없이 다양한 자세를 시도하고 오래하는 것으로 섹스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섹스를 잘한다는 것은 섹스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합쳐서 100점입니다. 지금 여자분 만족도는10점 정도 남자분 만족도는 잘 줘도 30점. 전체적인 잘못이 남자에게 있고 아무리 잘줘도 50점. F 이네요. 낙제입니다..
└ 아. 관계개선 방법 적는 것을 잊어서 추가로 적어요. 관계개선. 솔직히 어렵습니다. 남자분이 섹스란 것을 두 사람이 함께 만족하는 것으로 알아야는데 잘못알고 있어요. 오래하고 삽입하면 여자는 당연히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으로. 이런 남자분은 배워보자면 내가 왜? 이럽니다. 오래하고 자세도 많이알고 많이 해봤는데. 내가 섹스킹이다.. 방법은 상대방의 콧대를 꺽고 님이 우위에 올라서 다시 가르쳐주고 눌러줘야는데 그게 가능할 것 같지 않아요 두 사람사이에서 남자 우위에 있군요. 섹스에 대해서는 더 나아질 가능성은 매우 낮네요. 할때마다 아픔을 참으며 계속하는 방법뿐... 만약 임신하면 그 남자분 어떻게 행동할지 예상은 되는데...남자의 본모습을 알고 싶으면 오늘이라도 임신했다고 이야기해보시면 그 남자에대해 많은것을 알 수 있겠네요. 시도해 보시길. 바로 위에것도 제가 적었음. By 뱀파이어
└ 남자도 여자를 만족시켜줘야 하지만 여자도 남자를 만족시켜줘야 하는데.. 그걸 못해주네요.. ㅠㅠ 이건 스킬?이 부족한것인지..? 배우면 할 수 있는것인지..? 헌데 다른 남자랑의 스킨십은 싫고~ 남자친구한테 해볼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이제 막 가입해서 이곳 저곳 돌다보니까.. 책도 있고 하던데.. 운동도 하다보면 좋아질까요?? 질이 좀 헐거워 느낌이 없대요.. 관계도 많이 안했는데.. ㅜㅜ 이런 시련이.. 혼자서 고민만 했는데..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위로 받을 수 있어서 가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왠지 성인인증 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것 같고 그래서 아예 생각을 못했었는데.. 뱀파이어님은 이쪽으로 지식이 풍부하신 분 같아요~~ 관계개선이 어렵다니 좀 절망적이네요.. 근데.. 설명이 남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것 같아요
2016-08-19
124918 한줄게시판 코라 없는 사실, 나에게만 불편한 사실을 일반화 하는 뇌가 성감대인양 민감하신 언니들. 건들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으 대~~~ 2016-08-19
124917 자유게시판 코라 누드스시ㄷㄷㄷ예쁘네요. 여자분
└ 다음에 한번 가봐야..ㅋㅋㅋㅋ
2016-08-19
12491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살쪄요 ...
└ 이미 마셨지요ㅋ
2016-08-19
124915 자유게시판 redman 맛있겠어요. ㅋㅋ
└ 맛나요
└ 저도 먹어야 겠네요 ㅋ
2016-08-19
124914 자유게시판 186넓은어깨 있기야 있죠. 가격이 어마무시할텐데...ㅋ
└ 있는건 알았는데 직접 보니까...ㅋㅋㅋ비싸데요.
2016-08-19
124913 자유게시판 paigon 와 쩌네요… 실존하는구나
└ 그러니까요 ㅋㅋ여자동생인데 놀러오라고 같이 가자고 ㅋㅋㅋ
2016-08-19
124912 자유게시판 좌표.......
└ 록본기 어딘가..
2016-08-19
124911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한모금만요!
└ 자요~ 쭉쭉 들이켜봐요ㅋ
2016-08-19
124910 익명게시판 익명 남성분은 만날 가치가 없는 분입니다. 현재 섹스에 있어서 느끼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은 좋으나 이 행위를 위한 대상이 잘못됬습니다. 저라면 정신연령테스트해보겠습니다
└ 누구를요??
└ 남성분을요
└ 제 남친이 이상한걸까요?? ㅠㅠ
└ 수 많은 분들도 말씀하시고 있네요.
2016-08-19
124909 자유게시판 든킨도나쓰!
└ 도나쓰~~~~
2016-08-19
124908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 어린 철없는 친구들 소행일까...싶기도 하고... 나이는 있으나, 사랑의 배신같은 아픔을 갖고있는 분들 소행일까... 순수한 사랑이 없다고 하는 분들. 당신들이 안되보이요... 2016-08-19
124907 자유게시판 한국늑대 나도 저거 먹으면서 일하고 싶다..
└ 드십시요~ 맛은 있더만요
2016-08-19
124906 자유게시판 paigon 와우ㅎ 맛있겠어요진짜
└ 맛은 있네요 딸기우유맛ㅋ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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