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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5935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남자분이 믿음을 못주신듯요
└ 에휴~
2016-11-05
13593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만있으면되겠네요
2016-11-05
135933
자유게시판
도예
훈장님이시네요
└ 훈장님이요? ㅋㅋ
└ 옷에 훈장새겨져있으니
└ 아 ㅋ 훈장이아니고 휘장이에요 ㅋ
2016-11-05
135932
익명게시판
익명
분명히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 스킬이 부족할수도 있구요 마인드도 한목합니다
2016-11-05
13593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 몸 위치(?)상 안되거나 분위기상 안되거나 남자분이 아직 포인트를 못 잡거나 ㅜㅜ 시오에 너무 집착은 하지마세요 그럼 더 안되요ㅜ
2016-11-05
135930
익명게시판
익명
몇살이고 몇명하고?
2016-11-05
135929
익명게시판
익명
시오후키라는거 야동에서처럼 촥촥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살짝 주륵 흘러내리는 사람도 있어요. 야동은 현실이 아닙니다.
└ 제가 너무 야동에서 본 장면들만 생각했나봐요~~ 시오후키는 질이 충분히 젖고도 넘칠정도로 물이 많은거랑은 다른건가요??
2016-11-05
135928
자유게시판
꽃마름
ㅎㅎㅎ저만 사진 안보이나요?
└ 사진은... 펑~ 하고 지웠어요... ㅋㅋ
└ ㅎㅎ저두보고싶어요 보여주세요
└ 아... ㅜㅜ 이렇게 아쉬을때가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따로보여주세요
2016-11-05
135927
자유게시판
Hotboy
별일이 다있네요 정말...
└ 그러게요...
└ 힘내세요!! ㅋㅋ
2016-11-05
135926
한줄게시판
JD집사
...여자친구 있는데 섹파 구하는거...이상한가요???
2016-11-05
135925
익명게시판
익명
님께서 저를 버리고 떠난 첫사랑이셨으면 하는 생각에.. 20년전 그 날이 생각나네요..
└ 그 첫사랑도 분명 님을 그리워 하시겠죠 그립다는 말은 참~ 아프면서도 좋은 말입니다
2016-11-05
135924
자유게시판
르네
아 댓글 60개 돌퐈~~~
└ 즐거우셨습니까? ㅋ
2016-11-05
135923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아 개업하셨구나....사장님~
└ 몇달 쉬고 다시 시작이요 ㅋㅋ
2016-11-05
135922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평소 그 남자분 행실이 별로였으니 여친이 다짜고짜 그런거겠죠ㅜ 맘고생하셨네요 사과 받으셨다니 잊고 기운내세요ㅜ
└ 그닥 좋진 않았어요 그 여자분 무슨 맘인지는 이해하는데 그래도 사람얘기는 좀 들어보지 무작정.....
└ 맞아요 괜히 멀쩡한 사람 나쁜 사람 만들고말이에요 ㅜㅜ 고생했어요
2016-11-05
135921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이래서 사람의 자초지종은 들어보고 따져야하는데 늘 이성보다 감성이 더 앞서죠.... 늘 앞서간다는게 문제예요 사람이란 그런다고 뭐가 풀리는것도 아닌데ㅜㅜ 이성이 감성을 이길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감성이라는게 너무 연약하거등요 힘내세요ㅠㅠ 백번웃어도 한번 우는게 여자마음인건데 요즘 계속 안좋은일만 있으셔서 더 힘드시겟어요ㅜㅜ 힘내세요!!
└ 정말 아침부터 욕하고 열받아서 울고 난리였네요 너무 울어 그런가 머리도 아프고 기분은 아주 최악
2016-11-05
135920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뭔지 알겠네요..ㅋㅋㅋ
└ ???
2016-11-05
135919
자유게시판
Sasha
너는 내것을 먹고 나는 네것을 먹고...
└ 서로 맛있게 냠냠.
2016-11-05
135918
자유게시판
르네
특유의 야함~~~
2016-11-05
135917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남녀불문 저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좋은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기회가 되면 소주한잔 하는 것 환영합니다. 야한 이야기 환영!! by 르네
└ 요 글을 계기로 한발자국 더 가까워졌음 합니다 르네형님!ㅋ
2016-11-05
135916
자유게시판
쿠쿠와삐삐
이번년도 나쁜기운 몰아서 받으셨다 생각(액땜)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실꺼에요 힘내세요 ^^
└ 안오실꺼에요 긍정의 기운이 함깨 하시길 ㅎㅎ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일상 ~
└ 오늘까지만 이랬으면 싶어요 지금도 눈물 나는거 참고 있는데 화가 나고
└ 눈물이 나오신다면 한번쯤은 푹 우시고 감정도 표현하시구요 참는건 옳은 방법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사람들과 대화를 통해서도 풀수있지 않을까요 ??
└ 아까는 회사라 울수 없어서 참은거에요...
└ 이런 제 오지랖이 괜히 기분을더 나쁘게 했다면 사과 드립니다 ~ P.P.A.P
└ 무작정 참고있다 생각하시는거 같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 일보다 더 기분이 나쁘겠나요 할말 다했죠 둘다한테 욕하고 단지 기분이 완전 최악이라
└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 화푸시고 주말 재미있게 보낼 플랜을 짜보시는건 어떨까요~ ^ ^ 행복한 주말 이잖아요.(맛있는 음식 생각했어요....다이어트 중인ㄷ)
└ 전 내일 아침을 위해 거하게 준비했어요ㅋ
└ 부럽습니다 ~ 전 아가랑 아내랑 같이 집에서 뒹굴뒹굴할것 같네요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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