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5175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2016-10-30
135174 익명게시판 익명 실제로 채워드리고 싶어요. 내래 묶는 수술을 해서 씨없는 수박입니다. 정액이 질벽에 닿을 때 여자는 굉장한 황홀감을 느낀대요. 그 황홀감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2016-10-30
135173 익명게시판 익명 성추행 2016-10-30
135172 자유게시판 기억해주세요 거징님이 만들어보시는것도..^^ 2016-10-30
13517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모임글 올려보시면 좋을듯 싶어요 전 오늘 경기도 놀러갑니다ㅋ 2016-10-30
135170 자유게시판 엠에스 있으면 참석하고 싶어요ㅎ 2016-10-30
135169 자유게시판 무공 겨울인것 같아보이는데 남자는 외롭고 추워보이네요. 그래도 다음기회를 위해서 일보 후퇴! 2016-10-30
13516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정말 흥분되면 막 나와여 일부러는 내려해도 흥분안되면 나오는 소리가 달라여
└ 맞아 나오는 소리가 달라요!!!!
└ 저절로 나오는 소리로군요. 인체의 신비..하하
2016-10-30
135167 익명게시판 익명 고소미로 응징... 아무리 아들래미가 이뻐도 그렇게 만지지는 않습니다. 용돈을 더줬으면 주지.. 아래 분이 사전합의 말씀하시는데 되치기(?) 당할 수 있으니.. 우선 고소를 진행한 후 피고측에서 합의를 원한다 할때 진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 관련증거 차곡차곡 모으길.. 카톡대화.. 녹취(본인 말소리 들어가면 동의없이 가능) 주위 알바들의 증언(사장과 한 패도 있으니 요건 선증거 취득후.. ) 꼬집히고 멍든 증거 등등
└ Cctv가 없어서 전화 녹취자료랑 카톡 문자가 다에요 ㅜㅜ 살짝 꼬추꼬집어서 상해흔적도 없구요 ㅜㅜ
2016-10-30
135166 익명게시판 익명 맞습니다! 2016-10-30
135165 익명게시판 익명 내래 그간 님을 채워드릴게요.
└ 마음만 감사히 받을게요 :)
2016-10-30
135164 자유게시판 르네 잘 취하는 여자로 봤습니다 ㅎ 2016-10-30
135163 익명게시판 익명 신고를 미끼로 사장과 거래를 하세요. 신고를 않겠으니 1,000만 원 입금하시라고. 돈 받으면 조용히 사라지겠다고...
└ 그것도 협박죄인듯
└ 애매해요 ㅠㅠ 이병헌 협박녀가 이런 비슷한 케이스죠 ㅜㅜ
2016-10-30
135162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신고하세요
└ 경찰에요? 아니면 법원이요?
└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2016-10-30
135161 익명게시판 익명 다 떠나서 본인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추행이 맞습니다.
└ 네 맞아요 ㅠㅠ
2016-10-30
135160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그저 잘 공부하시라는 이야기 밖에... 2016-10-30
135159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어유~ 돈다발이 쌓여 있으니 졸부된 기분이네요. 고맙습니다. :) 2016-10-30
135158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프로야근러에게는 월요일 파티는 남의 이야기... 재미있게 즐기시길~ :) 2016-10-30
135157 익명게시판 익명 특파원급 보도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 ㅎㅎ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성생활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6-10-30
135156 익명게시판 익명 능력있는 아제인것 같아요...부러워...ㅎㅎ
└ ㅎㅎ 저도 부럽더군요~ 그래서 아제에게 배울점이 있으면 배워야겠죠~ㅎㅎ 행복한 성생활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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