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029 익명게시판 익명 일로왕!!빨링! 2016-11-28
140028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 빨고싶다~~~ 후루룩 촵촵
└ 아앙 ㅎㅎㅎ
2016-11-28
140027 익명게시판 익명 난 검은 팬티스타킹 입혀놓고 보지부분만 쫘악 찢어서 화장대 같은데 쩍벌로 앉혀놓는 거 좋아함. 그렇게 보지 한참 감상하다가 내가 밑에서 무릎꿇고 얼굴파묻은 채로 막 핥아줄때 파트너가 내 머리채 잡으며 신음 내지를때의 행복감이란~~^^
└ 완전조아 ㅎㅎㅎ
└ 그러다 파트너가 내 머리채잡고 보지로 막 끌어당기면서 허리돌리며 내 얼굴에 보지 막 비비면 난 어느새 쿠퍼액이 질질...;; 난 숨이 막힐거 같지만 보지에 파묻힌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짜릿해. 그와중에도 난 열심히 혀를 놀려주고 파트너의 신음은 점점 커지고 커지고 커지다가... 정말 못 참을거 같단 타이밍에 나오는 한마디!! "아...~~ 씨이이이발!! 보지 존나 잘 빨어...아 미쳐" 파트너 입에서 욕나올때 난 너무 섹시하고 당장 박아버리고 싶을만큼 흥분돼
└ 받아보고싶네요 ㅋㅋ스찢
2016-11-28
140026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 덜 하거나...아님 섹스파트너가 있거나 처음 잤을때 어땠나요? 그때 한번이면 원래 그런겁니다 횟수가 줄었으면...의심을 해보셔도 ㅋ
└ 꾸준히 한번이긴하네요ㅋㅋㅋ
└ 그럼 그정도 성욕의 남자네요 약간 아쉬운 성욕남 ㅋ
2016-11-28
140025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게으른 새가 굶어죽는다
└ 가랑이 찢어져서 죽는구나~
└ 아사예정..
└ 배달어플을 실행하소소~
└ 메뉴고르기도 귀찮습니당~
└ 엄마를ㅡ외쳐봅시다~ 엄마 밥줘~!ㅋ
2016-11-28
140024 한줄게시판 hecaton 아... 찌질하다 찌질해 2016-11-28
140023 자유게시판 hecaton 진짜 유용해 보이는건 두어개 정도 보이네요 2016-11-28
140022 자유게시판 나드다 만지고싶다..ㅜ 2016-11-28
140021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방심하게 만드는 추진력..
└ 가마님도 무서우면 말씀하세요 막이랰ㅋㅋㅋ
└ 이런사람이 더 무서운거라고 배웠어요..헤헤
└ 아니요 전 순합니다...낄낄
2016-11-28
140020 익명게시판 익명 용어는 모를수 있죠 하도 이상한것도 있고 약어도 많고 업소쪽에서나 쓰이는 용어도 많고 2016-11-28
140019 익명게시판 익명 보드랍고 따뜻한 온기가 그립네요.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좋고 더 해주고픈 2016-11-28
140018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영등포 급벙은 잘하셨나요?ㅎ 2016-11-28
140017 자유게시판 나드다 저도 인천인데 많이 심심하네요 인천은참.... 2016-11-28
140016 자유게시판 나드다 오호 감사합니다! 2016-11-28
140015 자유게시판 포비아스 대박 감사합니다 2016-11-28
140014 익명게시판 익명 전 경험이 있는데요 여친이 여자한테 애무 받아보더니 정말 놀라던 표정을 잊을수가 없었어여.. 정말 좋았다고 하던데요
└ 관심있으시면 답변주세요~~~
2016-11-28
140013 한줄게시판 bylego 인생은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 아무렴.
└ 동기는 욕망일지 몰라도 의미있는 욕구이냐 아니냐의 문제도 있지 않나요?ㅎㅎ
└ 물론입니다. 긍정적인 욕망 ㅎㅎ 다만 의미에 지나치게 목메이지 말자는 뜻으로 ㅋㅋㅋ
2016-11-28
140012 자유게시판 정지선준수 동영상은 안올라 가는군요...;; 2016-11-28
140011 자유게시판 레몬색 딥쓰롯 쩌..쩐다
└ 쪼금한건 자극도 못받을듯..낗낗
2016-11-28
140010 섹스 베이직 Qure 몇달전에 여친이올라타서하다 아파서 이야기하니까 이해해주던데ㅎㅎ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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