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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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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돌 왜 좋아해요?
└ 안좋아해요
└ 네
2016-08-14
12373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대화하다보면 침대에서 궁금한 남자가 있죠 ㅋㅋ
└ 외모적으로는 그렇지 않은데 뭔가 아우라가 풍기는 사람이 있지요.
2016-08-14
123737
익명게시판
익명
본능 아닐까요??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의 하나라고 해야할까.. 시각적 청각적인 자극을 돋우는데 도움도 될꺼고..
└ 아... 그러쿠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 ㅈㅇ를 하는데 있어서ㅎ 큰 도움이 되기도 하는거라,, ㅈㅇ랑 안친하신가봐요ㅎ 알려달란 댓글도 다시고ㅎㅎ
2016-08-14
123736
남성전용
j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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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123735
썰 게시판
모란-
나이트에서만 세번째.... 잘읽고가요 :)
└ 오래만나고 싶은 생각이 커서 뜸을 드린 것 같네요. 크크
2016-08-14
123734
자유게시판
hecaton
강약 조절 왔다갔다하면서 하셔야죠 어느 한 강도로만 하시려구요? 이상한 느낌이다 할때 그걸 이상한 느낌으로 두지 말고 그게 좋은 느낌이라는 인상을 주도록 대화를해보세요 애무를 할때 여기 자료들 보고 좀 공부하고 시도해보시구요
└ 애무를 어느정도 해줘야?는 굉장이 이상한 말이네요. 애무를 해주시는 분이 잘 하시고 받으시는분이 잘 느끼시면 금방끝나고 반대면 오래 걸리겠죠? 그리고 애무를 둘 다 처음이면 어느 정도를 할게 아니라 서로가 어떤 부분을 잘 느끼고 어떤 식으로 해야 잘 느끼는지를 알아가는게 우선이에요. 받으시는분이 거부감이 없는 선에서 최대한 많이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서로에게 맞는걸 찾으세요
2016-08-14
123733
자유게시판
모란-
헐..!! 펜타!!!!!
└ 팬티라는줄
2016-08-14
123732
익명게시판
익명
똥꼬떽뚜해요?
2016-08-14
123731
남성전용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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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123730
한줄게시판
베이뷔
앵간치 나대
└ 네.. ㅠㅠ
2016-08-14
123729
한줄게시판
레몬색
하 휴가도 아닌데 3일이나 쉬는게 믿어지질않음..ㅋㅋㅋ
└ 남은 하루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요ㅎㅎ
2016-08-14
123728
익명게시판
익명
똥꼬야 노올쟈~♥
2016-08-14
123727
BDSM
르네
질투를 극복하셨다는 대목에서~~~퐉~~ 그리고 오히려 둘째를 의지한다는 대목에서도.. 좀 울컥합니다
└ 아하~~ 네~ 매우 의지하죠~~!!
2016-08-14
123726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그래도 잘 찾아보면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ㅎ어딘가 요리조리 잘 찾아보아요 ㅋ 저도 어제 지독한 계기로 제자신을 반성좀 했네요.. ㅎ 뭔가 정리할만큼 정신이 돌아온건 아니지만..우선 꼬딱지나 먹으면서 면역력을 높인다음 정리해야 겠어요 ㅋㅋ
└ 글쎄요..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밥먹다 문득 드는 생각이라서요.
└ 네 뭔일 없음 좋죠 뭐 ㅎ
2016-08-14
123725
자유게시판
호띠
센치해질때가 가끔 있죠
└ 흥. 도도하고 센치하게
2016-08-14
123724
썰 게시판
ziziziz
시간될 때 2부도 써주세요~ 기다리려니 현기증이 납니다 ㅋ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부는 섹스 이야기만 있어서...
2016-08-14
123723
자유게시판
Sasha
피러님 놀 줄 아시는 분이네요!!
└ 놀면 뭐해, 놀아야지 ㅋㅋ
2016-08-14
123722
자유게시판
한국늑대
조용히 좋아요 한번..
└ 감사해요.^^
2016-08-14
12372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만도...ㅎ
2016-08-14
123720
썰 게시판
르네
어제 오프모임간 효과가 많네요. 확실하게 뵙고 인사라도 드린 분의 썰을 읽으니 실감이 더 나고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제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워낙 조용조용한 성격이라 용기가 없었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ㅎ... 무플일거라 생각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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