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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7853 자유게시판 피러 머리를 기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 머리를 자르러 갈 시기를 놓쳐서 ... 자란거일뿐.. 딱히 기른다 라는건 아니예요..
└ 착하시네요 ㅋㅋ
2016-11-15
137852 자유게시판 피러 의욕이 떨어진 시기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 미디어크루데이 개최와 같이 오히려 더 많이 일을 저질러버렸죠 ㅎ
2016-11-15
137851 자유게시판 I47435 실화라면 굉장한 이야기일 것이고 픽션이라도 여러가지 생각해 볼 것이 많을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레홀의 쉬어가는 페이지 정도로 생각해주세요ㅋ감사히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
2016-11-15
137850 섹스팁 이시이시 상상만 해도... 부럽습니다.. 눈물 좀 닦고... ㅜ.ㅠ 2016-11-15
137849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레몬색님 말씀대로, 노인 말이 뻥이었던 건 예상했지만 사람들이 저렇게 관대하게 나오는 건 낯서네요..
└ 낯설다는 말이 안타깝네요...아..이 팍팍한 세상..ㅋ
2016-11-15
137848 자유게시판 저도 격렬한 운동 좀 해봐서 스피닝 뭐 대단하겠냐고 들어갔다 죽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 운동 강도는 정말 갑인것 같아요
└ 한 10분만 해도 땀으로 샤워를 하네요ㅋㅋ 그걸오늘 두시간 탓더니 빡시더라구요ㅋㅋ ps 오늘이 4일차인건 안비밀ㅋㅋㅋ
2016-11-14
137847 자유게시판 Avenir 미시시피 금광과도 같네요. ㅎㅎ
└ 미시시피 금광 스토리는 몰라서 검색해봤는데..뭔가...어렵네요...ㅋㅋ
2016-11-14
137846 자유게시판 아갈마 달이 아무리 커진다 한들 토끼끼리 떡치는 모습은 보이지 않더군요
└ 끼리가 아니라 들이 같은데..ㅋㅋㅋㅋㅋ
2016-11-14
137845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아뇨 ... 여기는 구름이 잔뜩껴서 .. ㅜㅜ
└ 서울인가요? 거긴 오늘 비좀 왔다 하던데..
└ 옆에 인천이에요 오늘 비좀내렸어요
2016-11-14
1378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물론 레홀이니까 성적인 얘기 포함 하지만 쪽지를 보내는것도 이상한 의도로 보일것 같거니와 그런그런 목적을 가진 one of them으로 보일까봐 조심스럽네요 여자분들이 관심갖고 차한잔 마실수 있도록 쪽지를 먼저 보내주는 아량을 베푸는 좋은 사회가 되길
└ 쪽지를 먼저 보내는것도 쉽지는 않죠 어떤 분인지 잘 모르니까요 아무래도 자게에서 자주 보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어느정도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 사견으로요.. 근데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픈 님이 누군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one of them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기대랄까요? ㅎㅎ
└ 익게라 내가 누군지 알려드릴수도 없고 그쪽이 누군지 알수있는 방법도 없는 미치고 팔짝뛰는 상황이네요
└ ㅎㅎㅎㅎ 아쉬움만 남기는걸로??
└ 그대가 푸념하러 들어온 익게에서 내가 아쉬움 남는걸로 끝나는 건가요? 이럼 안되는데
└ ㅎㅎㅎ 힌트라도 좀 주세요 혼자 맞추기 게임이라도 하게
└ 와우!! 이런건 처음인데 어떻게 방법이라도 있음 좋겠네요 아뒤 아는분이라면 그간의 글을 읽고 내가 만든 이미지를 갖고 있는것보다, 완전 정보없이 이러는게 더 흥미롭네요 그쪽이 저를 찾아보실려는 노력 하실래요?
└ 잼있을것 같은데 해볼까요?
└ 제발 찾아줘요!!! 제가 줄수있는 단서는.... 입궁을 시도해보기 위해 레홀에 처음 가입했구요 + 오일마사지를 좋아하구요.. 후보군이 좁혀지면 쪽지 보내세요!! ㅎㅎ
└ 근데 입궁이 뭐에요???
└ 자궁**
└ 탐정놀이 포기하신거에요? 빨리 찾아서 쪽지를 보내주세요!!
└ 나 기억나요?
2016-11-14
137843 자유게시판 레몬색 한국인들이었으면 왠지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안끝났을거같은 ..ㅋㅋ
└ ㅋㅋ자본주의 사회의 폐해?저도 결말은 노인이 사실은 거지고 현명함 때문에 모두 살았지 않느냐고 털어서 딴사람들 동조하는..으로 예상했었는데 좀 비껴나감ㅋ
2016-11-14
137842 익명게시판 익명 펑이 뭐에요? 2016-11-14
137841 토크온섹스 무공 방송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재미있었으나 특히 섹시고니님의 똥꼬 얘기에서 빵터졌네요~ㅎㅎ 레드어셈블리를 통하여 선물받았던 에그와 플립홀을 써봤는데요~ 텐가 제품을 써보고 20년가까이 사귀던 손양과 헤어지고 텐가를 쓰게 되네요~ㅋㅋ 방송들으며 텐가 홈페이지를 가입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좋았구요~ 조만간 구매할려구 하는데...멘즈푸페도 한번 사고보 싶네요~ 나의 올챙이들은 힘있는지???궁금해요~ㅎㅎㅎ 2016-11-14
137840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녀에게 쪽지오는거요 2016-11-14
137839 자유게시판 소심녀 이미 여자는 떠나갔습니다ㅋ 2016-11-14
137838 한줄게시판 Avenir 내 생각엔 그 새낀 참 병-신이 아닌가 싶다... 2016-11-14
13783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걸 알게된것만해도 좋네요
└ 그런가요? 저같은 생각 많이 하지 않을까요?
└ 글쎄요 여자분들은 티를 안내고, 남자들은 대부분 늑대같은 모습을 서슴없이 표현하니까 같은 생각인지는 몰랐네요 그런데도 필요한 사람끼리의 만남은 성사되기도 어렵고, 또한 만나도 여자분들은 솔찍해지지 않는거 같아요
└ 글쎄요 그것도 일종의 선입견 같은데요 외롭다고 표현하는 여자분들은 많은데 그걸 어떻게 보느냐가 다른듯해요. 외롭다는게 쉽게 누구든지 만나서 섹스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필요한 사람들끼리는 꽤 만나고 있을걸요 물밑에서 말이죠
2016-11-14
137836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아 그러고보니 오늘 슈퍼문이엇네요
└ 아직 늦지않았어요!!
└ 괜찮아요 ㅋ 달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요
└ 마자요 ㅠㅠㅠ 커도 손톱만하던데요 ㅋㅋ
└ 그러니까요 ㅠ 써니님 프로필 봐서 충분합니다 ㅋ
└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2016-11-14
137835 여성전용 써니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11-14
137834 자유게시판 써니 저는 처음 시도했던 애널이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호기심은 있었지만 무섭고 아플꺼만 같아서 항상 거절했는데 남친이 그전에 햇던 사람은 부드럽게 안해서 그런거였고 니가 그만하라고 하면 바로 그만두겠다고 하는데.. 진짜지 하면서 몇번이고 약속하고 확인한다음에 했는데 첫시도는 손가락 한마디였고 두번째는 한손가락 다 들어가고 이러면서 흥미를 느꼈어요 ㅋㅋ
└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흥분도는 같나요?
└ 애널은 흥미를 느끼는 단계라서 아프지만 좋은?? 아직은 좀 어렵내요..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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