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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리멤버 |
당뇨 조십하세요ㅜ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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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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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36 |
자유게시판 |
디지털자유 |
오~제가하고싶은자세인데요~~~담엔 벗은사진부탁해요
└ 벗은 사진이라...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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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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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35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라에서 보존을 해줘야 보물 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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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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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34 |
자유게시판 |
nakedfear |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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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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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파이션 |
반가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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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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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32 |
익명게시판 |
익명 |
여기서는 남자나 여자나 안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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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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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1파 2파 3파 4파 5파 쪽파 양파 그 다음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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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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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나두 빨리 볼걸…. 아쉽다
└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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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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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용철버거 |
왕복 비행기값 해준다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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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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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jocefin |
15-20분 X 5회/하다 쉬다 놀다 3시간/사정안함
이 친구는 지루한 남잘까요?
└ 싸려고하는 고비만 중간중간 넘기면, 자지 자체가 더 민감해져서 삽입 할 때, 느낌이 더 좋아요! 아마 그걸 알고 계실지도..
└ 썰좀 풀어주세요:)
└ 좋아하는데 사정을 안해서 의아했어요. 조절을 한다고 해도 마지막엔 사정을 하고 끝나지 않나 싶은데 혹시 지루인가..궁금해서요.
└ 방탄) 썰은 썰장인들이 계시니 구독 좋아요를 누르시면 연재해주시겠죠? ㅎㅎㅎ 저는 글재주가 없어 쓰고나면 진술서!
└ 조세핀)요즘 썰이 바닥난거 같아요
사막에 오아시스를 선사해 주세요:)
└ 조절해가면서 여러번 하다가, 마지막엔 싸는게... 그게 묘미인데... 부들부들 떨어가면서 쏟아 부어내는... 양도 많고, 느낌도 좋고... 여튼. 저도 모아서 마지막에 싸는게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
└ 지룬지 알 수가 없는건가요.. ㅎ ㅏ
└ 저 정도면 지루거나 사정자체에 큰 의미를 두거나.. 저런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자기는 지루고 사정 잘 못한다고 하다 쉬고 하다 쉬면서 몇시간.. 조루보다 지루를 좋아하지만 저랑은 섹스 스타일이 안맞아요
└ 사정하는걸 봐야 만족도 높은 1인인데..
└ 물어보면 안 돼요? 너 지루지!?!?!? 올리비에 지루처럼......... 이라고 드립을 쳐본다....... 사정이야기 나오니까 또 땡기넹 ㅠ
└ >> 오타입니다. 사정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이거나
└ 저도 이런적이 있는데 좀 안좋은쪽이였어서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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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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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27 |
익명게시판 |
익명 |
팝콘tv. 수위. 실화냐?
└ 장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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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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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26 |
익명게시판 |
익명 |
야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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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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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25 |
익명게시판 |
익명 |
정보 공유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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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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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24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런 곳 많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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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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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23 |
레홀러 소개 |
방탄소년 |
와우 반가워요
두팔벌려 격하게 환영 합니다
즐거운 레홀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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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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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612 |
오 ㅋㅋ 잘 읽었습니다 서로를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이자 결심은 언제쯤 하는 것이 적기일까요? 최초라는 가정에서요 ㅋㅋ
물론 어리석은 질문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이 혼잣말에 누구라도 지혜로운 답변을 해 주지 않을까 하는 ㅋㅋ 감나무 아래에 입 벌리고 서 있는 심정으로 남기고 가요
└ 당신이 결심할 떄가 적기입니다.
어떤 게임 이야기인데,게임의 틀을 쓴 사실상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불사의 저주를 받았는데, 죽어도 깨어나지만 기억을 잃습니다. 죽었다 깨어난 상태로 시작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억을 잃었지만 죽기 전에 자신이 남긴 흔적이 있었고, 그걸 따라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는게 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불사의 저주를 건 마법사에 도달합니다. 이 마법사는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주인공은 어떤 답을 해도 답으로 인정합니다-모르겠다 빼고요. 마법사는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의 답에는 항상 틀렸다고 합니다. 오로지 주인공의 답만을 인정하죠. 이 마법사는 사실 그 주인공의 연인이었습니다. 모르겠다 외에도 무슨 답이건 인정되지만 공식적인 답은 '강한 믿음'입니다.
당신의 어떤 답도 받아들일 상대방이 있을겁니다. 여기서 어떤 답이란 언제까지도 포함합니다. 당신의 답만을 인정하고 타인의 답은 거부하는 그런 상대방이면 됩니다. 어떤 관계에서 우린 그런 것을 충분히 읽게 됩니다. 읽어들여지지 아니할 수 없는 그런 관계가 있지요.
└ 아, 방점은 그런 상대방이 아니라 그런 관계입니다. 그런 상대방으로 이해하시면 좋은 사람에 대한 환상이 커지겠죠. 좋은 관계가 더 중요합니다.
└ 뒤집어서 생각하자면 상대방의 그 어떤 답도 강한 믿음이 수반된다면 받아들이지 못 할 이유 또한 없겠네요 ㅋㅋ 조금 맹점은 있는 듯한데 제 이해가 얕아서라고 생각하고요 어떻게 풀어야 할지는 저한테 달렸겠지요 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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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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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21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 저런 의도 없는거 좋아요.
└ 연휴에 약속 펑크나서 우울한데 맛있는거라도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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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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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20 |
자유게시판 |
612 |
외출할 때마다 번호 묻는 사람이 많다면 그 중에서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번따랑 거리가 먼 외모라 막연하고 얕은 생각이지만 ㅋㅋ 저라면 그럴 것도 같아서요
└ 한국인을 찾고있는건데요 ..
└ 왜시비신지 .. ?
└ 시비라고 생각하셨다니 실례했습니다 한국인만 찾고 계시는지 몰랐어요 ㅎㅎ 제 생각에는 굳이 멀리 돌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 싶었어요
└ "본적도 없는 사람 외모를 미하하다니 님 얼굴은 안봐도 같은여자를 시기할수 밖에 없는 외모같네요 ㅋㅋ "라고하면 기분 안나쁘세요 ,, ?
└ 전제를 지우고 읽는다면 응당 불쾌하지요 그런데 본 적도 없는 사람의 외모를 비하한 적은 없습니다 ‘번따랑 거리가 먼 외모’는 저를 지칭한 거였어요 제 댓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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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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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 날짜가 아쉽다
└ 금 토 두날짜가 비어요 연휴에 혼자 집에만 박혀있기가 좀 그래서..ㅠㅠ
└ 맛있는 거 뭐 좋아하세요?
└ 역시 술엔 회나 고기겠죠? 음식 가리는 거 없이 다 잘먹어요:)
└ 글쿠나 고기도 회도 좋아하는데 술을 안 해서 아쉽네요 ㅋㅋ 무탈히 보내시기를 바라요 ㅎㅎ
└ 넵 알겠습니다 회원님도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 헐 제목이 원래 한 잔 하실 분이었나요? 제가 제목도 제대로 안 읽고서 바람 넣었네요 ㅜ 고맙고 죄송해요
└ 에이 죄송할게 뭐가 있어여~~~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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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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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18 |
한줄게시판 |
간식이 |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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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