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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3130 익명게시판 익명 전에 알고있던 여자분이 했던 한마디... '나도 사람인데...' 2016-10-12
133129 익명게시판 익명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차에서 먹다가 거래처에 도착해서 미팅을 끝내고 다시 차에 돌아왔을때. 커피는 식었지만 차 문을 열면서 느껴지는 그향기... 너무 좋아요~
└ 오~ 맞아요 ㅋㅋ굿잡!!
2016-10-12
133128 자유게시판 Master-J 그대로 아래쪽으로 휘어지면 딱이란 생각은 왜 들까요?
└ ㅋㅋㅋㅋㅋ 위로가아니구요?ㅋㅋㅋ
└ 보통 저런형태의것은 애랫쪽에보이는 형태를 더 좋아하지않을까요? ㅋㅋ
2016-10-12
13312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ㅎㅎ 표정 참 ㅋㅋ
└ 딱 비슷했어요ㅋㅋㅋ
2016-10-12
133126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난 아직까지 아이스아메리카노~ ㅎ
└ 커피 먹고 오늘잠은 다 잤네요 ㅋ
2016-10-12
133125 자유게시판 엠에스 고놈 참 튼실하네, 많은 씨앗을 품고 있게 생겼네요 ㅋㅋ
└ ㅋㅋㅋㅋ 씨앗 많겠죠....
2016-10-12
133124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요즘 좀 조용하죠 ㅋㅋ
└ 그러게요. 다들 조용~ 지치셔서 그런가. 비내리고 더운 여름은 지났는데..
2016-10-12
133123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ㅎ 갖고싶다 ㅋ
└ 진짜를 가지셔야져ㅋㅋㅋ
└ ㅎㅎㅎ 그렇담 ...많은데? ㅋㅋㅋ
└ 많댘ㅋㅋㅋㅋㅋㅋㅋ
2016-10-12
133122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ㅋㅋ 부럽지않은 승리 ㅋ
└ 써니님도 이기겠죠 낄낄
└ ㅋㅋ 아예난 들어갈생각도 못하는뎅 낄낄...
2016-10-12
133121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원시사회가 아직도 존재한다고 어디서 봤는데 거기서 조사를 해보면 제대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016-10-12
133120 중년게시판 써니케이 조금 쓸쓸해보이네요 ㅎ
└ 그닥 그렇게 느껴지지 않... 아니 그렇게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ㅎ
2016-10-12
133119 익명게시판 익명 손보다 여자 다리사이에 손 끼우고 같이 앉아있었으면 ㅠ 2016-10-12
133118 익명게시판 익명 아 레홀의 시스템 운영자면 참 재미있을듯
└ ㅋㅋ마저마저
2016-10-12
133117 자유게시판 르네 아... 왠지 잘 팔릴거 같아요
└ 여자들한테만이겠죠..?
2016-10-12
133116 중년게시판 정아신랑 다 남의 떡이 커보입디다. 제가 혼술하고 계신 님이 부럽듯이 말입니다. 전 야근중입니다.^^;
└ 야근중이시군요. 1년전만해도 12시를 넘기지않으면 야근이라 하지않고, 그냥 근무라 생각하고 야근을 했는데, 요즘은 일이없어 야근하시는분도 부럽네요~
2016-10-12
133115 중년게시판 르네 혼술이시군요~~~
└ 어느샌가 일상이 되었네요...
2016-10-12
133114 자유게시판 친구야 페티쉬에 스위치 성향이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2016-10-12
133113 자유게시판 자일리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웃기죵
2016-10-12
133112 자유게시판 흔한남자 ㅋㅋㅋㅋㅋ
└ :)
2016-10-12
13311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못참는 분들 많던데요 남자보다 더 한분도 많고.. 굳이 가를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기회로 따지자면 남자는 구애해야 하고 여자는 구애받는 입장이니 내가 원할 때 한다는 면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참아야 할 상황이 더 적겠다! 라는 생각도 들지만??? 스스로의 가치결정문제 아닐까요 ㅋㅋ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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