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3050 뻑킹잉글리쉬 Aussie 뻑킹잉글리쉬 1회부터 빠짐없이 애청하고 있습니다... 써머님, 테드님 연기력이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네요.... ㅋㅋ 써머님의 쎅~시한 목소리, 특히나 테드님의 대화 해석이 아주~~~ 맘에 듭니다. 주제가 점점 kinky하게 가고 있는데, 한박자 쉬면서 예전에 살짝 모자란 남주를 살려 애틋함을 부각 시키는것도 재미있을듯하네요.. 전 하드코어도 좋아합니다... 23회도 기대해 봅니다
└ 취향과 성향을 말씀해주시면 방송 아이템으로 구성해보겠습니다~~
└ 취향과 성향을 말씀해주시면 방송 아이템으로 구성해보겠습니다~~
2016-10-12
133049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속담이 있지요~~~ 2016-10-12
133048 한줄게시판 아바타 젊은나이에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애무를 안받으려해요ㅜㅜ 애무해주는게좋은데 방법이없을까요?
└ 성기 먼곳부터 천천히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 묶어노....ㄹ카크
2016-10-12
133047 섹스아카데미 Aussie 레드홀릭스가 팟케스트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한번도 빠짐없이 듣고있는 애청자 입니다. 늦은감이 없지않지만 첨으로 댓글을 달게 되네요...ㅠㅠ 특히나 섹스 아카네미를 시작하기 전 광고를 들을때는 다른 콘텐츠와 같이 귀를 간지럽혀주고 꼴릿함 - 켠님의 야설읽어주는 여자처럼...-을 주거나 단순하게 아카데미란 타이틀로 여타 콘텐츠들과 같은 기교를 설명할 것이라 생각해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첫회 부터 현재 18회까지 주제의 중심이 서로의 관계와 Self-control 그리고 지식에 맞추어져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16년이 지났는데도, 섹스아카데미를 통해서 얼마나 섹스에 대해 무지했는지를 매 회 느끼곤 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섹스경험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나, 전 결혼후엔 지금의 아내 말고는 색다른 경험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40대 남편입니다. 스스로는 아내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그냥저냥 괜찮은 섹스를 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정말 재미없고 지루한 섹스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민섹스의 대표?? 처음 몇회동안의 많은 내용들은 들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현재도 그런부분이 있지만, 회차를 더해가면서 이전에 언급한 부분을이 점점 이해가 되어가기 시작합니다. 늦은감이 없지는 않지만, 아더님의 말씀대로 부부가 10년이상을 함께해야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다는 말에 힘입어 저도 부부관계, 몸으로 하는 대화/관계를 위해 새로운 맘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더님, 샥띠님 글구 섹시고니님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내용 많이 부탁드립니다. 근데, 릴리님 나이는 어린듯한데 내공이 저보다 한참 위에 계신듯.... 2016-10-12
133046 중년게시판 차가운매너 통일호 무궁화호......^^ 얼마전 추석연휴 때 속초를 다녀왔지요. 추억속의 여행은 늘 아름답습니다. 안좋았던 기억까지도......
└ 역시 추억이란 그런거 같습니다~
2016-10-12
133045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똘똘이가 성관계를 많이한다고 해서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죠?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원래 타고난 크기에서 컨디션이나 흥분정도에 따라 플러스 마이너스 되는거지 많이해서 늘어났다는...너무 요상한생각이네요 2016-10-12
133044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굿모닝~ 2016-10-12
133043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우왕! 운영자님 멋쟁이!!♥♥
2016-10-12
133042 익명게시판 익명 ㅠ 슈틸리케 2016-10-12
133041 익명게시판 익명 앜 귀여움 2016-10-12
133040 익명게시판 익명 누락된거 같은데 체크할게요 by 섹시고니
└ ㅋㅋ징징거려 염치없습니다~^^;;
└ 저.. 명전에 올려주신건 감사한데.. 착오인지 300점이 3개 주어졌네요? 총 900점을 주신셈인데, 600점이 저에게 더 왔네요. 다시 가져가실 수 있으면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10-12
133039 한줄게시판 monin 저에게 관심좀!ㅎㅎㅎ 2016-10-12
133038 익명게시판 익명 축구잘하시나보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스
└ 짜증나서 썼어요 .슈팅한번 제대로 못날려서요
2016-10-12
133037 익명게시판 익명 몇살이세요..?
└ 20대요
└ 아 전 40대라..^^;; 좋은 밤 되세요~
2016-10-12
133036 익명게시판 익명 알바생은 별생각 없었으리라 예상해봅니다. 멀리있는 편의점 가실 필요없어요.
└ ㅋㅋㅋㅋ그렇군요
2016-10-12
133035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들중에 외모 안보고 성품본다 이거는 90프로가 거짓말 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말이나 글귀에 속지 마세요. 세상에 말만 뻔질나게 하는 사람들 어마어마 합니다
└ ㅋㅋㅋㅋㅋ정답이오
2016-10-12
133034 익명게시판 익명 안따라했으면 안쪽팔렸을건데
└ 제가 미니언즈를 좋아해서 저도 모르게그만 ㅋㅋ
2016-10-12
133033 커닐링구스 참맘 도움이 된듯합니다... 2016-10-12
133032 익명게시판 익명 안 만난게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ㅋ 더 시간낭비
└ 그러게요!! 님같은 분을 만나야하는뎅~ㅋ
└ ㅋㅋㅋㅋ 저같은게 어떤 걸까요 ㅋㅋ
└ 그냥 만나고싶은분 ㅋㅋㅋㅋㅋㅋ
└ 후후훗 근데 솔직히 어떻게 생겼는지는 궁금해요(사람마다 매력이 있는건데) 반대로 그 여자분은 어떻게 생겼는지도 궁금 ㅋㅋ
└ 궁금하시면 뭐 보여드릴수있구요 ㅋㅋ
└ 그 여자 사진도 봐야하는데 아쉽다 그죠? ㅋㅋㅋㅋㅋㅋ 궁금해요 궁금궁금
└ 라인하시면 라인하실래요? ㅋ
└ 사진 보여줬다 저 도망가면 2차 어택일텐데요? ㅋㅋㅋㅋ
2016-10-12
133031 자유게시판 클림트 롯데는 올해도 쉽니다..ㅜㅜ;;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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