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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루라 |
본인이세요? 배가 나온듯? ㅋㅋ
강아지 귀엽네요..
└ 아버지요..ㅎㅎㅎ아직50세입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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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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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루라 |
노래 조으네욤^^
└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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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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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믜냥 |
ㅋㅋㅋㅋㅋ(일단 웃어보자. 친절한 누...누가 설명 좀...?)
└ 윤활방청제예요~
쉽게 윤활유
└ 아하....ㅎ_ㅎ; 감사해요!
└ 녹슨걸제거할때 사용합니다 ㅋㅋ
└ 와하핳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야 불이 번쩍 ㅋㅋㅋ
└ 남자들이 군대에서 총 닦을때 많이 쓰는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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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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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써니케이 |
ㅎ 귀엽네요
└ 귀여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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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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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피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빵터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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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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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써니케이 |
ㅎㅎ 녹슨남자들한테 필요한 향수인가봐요~
└ 네 ㅋㅋ 아주 매끄럽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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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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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위스퐁듀 |
부럽슴다 레드스터프...
홍대 바람이 은근히 부는 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 저야 뭐 구경만 하는건데요 ㅋㅋ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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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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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35 |
자유게시판 |
스위스퐁듀 |
미용했는데도 무결점 미모네요!
헥헥헥헥헥
└ 남자규실은 못해요ㅋㅋㅋ
└ 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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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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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우르쎈 |
내가 이럴려고 포풍 오럴했나, 넣기전에 싸버리니 젖은 조개는 눈물 뚝뚝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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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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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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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상한 사람들만 모이셨나.. 그거 다 편입견입니다. 남자라고 다 같은게 아니라 오히려 성별이 다른 여자에게 브라질리언을 하기 부끄러워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여자왁서에게 브라질리언을 받는 남자들이 다 순수한 목적으로 갔을까요? 아닙니다.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찾는 남자들도 상당수 있단 점을 고려해야지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여자왁서에게 브라질리언을 받고싶어하는 남자들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구요. 남자왁서가 찾기 매우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아닙니다. 인터넷검색만 해도 여자왁서분과 남자왁서분이 같이 계시는 곳, 또는 다른 여성고객과 불필요하게 마주치는 상황을 피하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기 위해 아예 남자왁서분이 남자들만 왁싱 해주는 곳이 그렇게 멀지도 않고 또 찾는 것도 쉬워요. 그런 이유 때문에 일부러 남자왁서를 찾는 남자분들도 꽤 많아요. 전 여자왁서, 남자왁서 다 만나봤는데 그래도 남자왁서가 할 때 잡생각도 안들고 차라리 마음은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오히려 여기 글 남긴 분들이 우려했던 상황은 전혀 안일어납니다. 퇴폐업소나 오피스텔상가에서 하는 곳은 겉으론 퇴폐업소 아니라 해도 여자왁서들 중에서도 은근히 흑심품고 그걸 즐기는 변태들 있어요. 그런 곳이 아닌 이상 왁서도 손님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합니다. 건전샾이라면 오히려 여자왁서분은 다른 목적을 갖고 문의하거나 찾는 남자고객 때문에 남자손님을 아예 안받고, 그렇지 않으면 샾에 남자왁서를 두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노골적으로 손터치를 하는 것도 아닌데 그정도 가지고 여자왁서도 아니고, 남자왁서에게 흥분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남자왁서에게 왁싱을 받을 때는 아무런 신호도 안오던데.
└ 맞습니다. 그런 퇴폐업소들 때문에 건전하게 운영하는 왁싱샾 사장님이나 거기에 종사하시는 왁서분들도 이상한 목적을 갖고오는 손님들 때문에 곤혹을 치르더라구요. 이렇게 퇴폐업소를 비판한 것 가지고 무슨 건전하게 샵을 운영하는 여성왁서를 전체 매도하느니 하는 코라님 글이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요. 왁싱샵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겁니다. 제가 다니는 곳도 처음엔 30대 여자왁서분이 혼자 일을 하시다가 아예 남자왁서를 두고 일을하시더라구요. 그 쪽이 훨씬 편하다고.
└ 저도 코라님 댓글은 좀 어이없었어요. 적잖이 놀란.^^;; 아니, 퇴폐업소를 비판한 것 가지고 왜 그렇게 불편해하시는건지... 아마 글은 스스로 지우신 듯요,
└ 귀찮아서 지웠네요. 부지런하게도 아이디 바꿔 등록하시는거. 홍보 열심히하시고 부자되세요 사장님!
└ 부지런히 아이디 바꾼긴요. 코라님 소설 그만 쓰시죠. 무슨 엑소님이 코라님을 퇴폐업소녀로 만들었다느니 뭐니 그런 글부터 시작해서 좀.. 확실히 이상합니다.ㅎ
└ 제 글을 잘 읽지도 않으시고 자신을 무슨 퇴폐업소녀로 만들었다느니, 건전샾을 전체 변태로 매도했다는 글을 쓰면서 무례를 범한건 코라님 아ㅡ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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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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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32 |
이벤트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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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장어먹였나...밤새 흔 들고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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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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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럭사랑 |
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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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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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30 |
자유게시판 |
켠디션 |
달콤한여자 = 쭈쭈걸님?ㅋ
└ 달콤한여자는 우리 와이프에요. ㅎ
└ 헉..죄송합니다 쭈쭈걸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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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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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켠디션 |
와!겁나 귀엽네요ㅋㅋ종이 뭐죠? 포메라니안?
└ 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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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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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쿠쿠와삐삐 |
내가 이러려고 풍천장어 먹였나 ..배부르니 죽부인끼고 자빠져 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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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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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27 |
자유게시판 |
라믜냥 |
우이이잉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_+ 욘석의 이름은?
└ 뽀야입니당ㅋㅋㅋ산책,간식도 좋아해요
└ 이름도 사랑스럽네요 ㅎㅎ 미용한지 얼마 안됐나봐요. 춥겠다- 티셔츠라도 입혀주시지 ㅠㅠ
└ 여름에 찍은 사진이에용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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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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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26 |
자유게시판 |
도예 |
귀엽다 강아지좋아하는데
└ 요물이에요..ㅜㅜ
└ 나는 주병진오빠네 웰시코기에게 빠져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해 대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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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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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25 |
한줄게시판 |
르네 |
아 돼지새끼.. 멱을 콱 따버릴까보다
└ 어떤 새끼에요?
└ 생업에 관계된 인사요. 오늘 저녁까지 멘탈이 흔들렸어요, 씹으니 좀 시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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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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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레몬색 |
12월도 되기전에 꼬츄얼겠다
└ ㅋ 털장갑 손가락 하나 잘라서 껴요 ㅎㅎㅎ
└ ㅡ_ㅡ 이아줌마가...
└ 아우야.. 하나떠죠? .ㅋㅋㅋㅋㅋ
└ 긴고무장갑정도 크기면될듯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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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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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루라 |
난 발시려...
└ 발자바드릴까요..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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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