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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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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42
익명게시판
익명
길가다가 불어온 기분좋은 바람이라고 생각하시고 지나치는게 나을껏 같습니다.
2016-10-07
132441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도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관계가 소홀해져서 힘든데 공감갑니다ㅜ 틈틈히 "나는 섹스 정말 좋아한다" 라고 대놓고 말을 해도 딱히 반응을 안하네요. 이러다보니 저도 괜히 다른 여자한테 눈길가고.. 답답합니다.
└ 어떤 기분인지 공감이 가네요. 노력해보려고하는데 이대로 멀어질것만같은 아득한 기분이예요 . ;.;
└ 맞아요ㅋㅋ..저도 별별 노력 다하는 중입니다. 여친도 제가 섹스 좋아하는거 아는데 요즘 바빠서 그런건지..참... 요즘은 매일매일 편지써서 만날 떄마다 주고 있네요
└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도 연애 초반엔 그러다가 조금씩 지쳐가는 제 마음이 보이네요..
└ 에혀.. 화이팅입니다! 저는 이번 달이 고비일것 같아요
└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만난 기간이 있기에 나아지실 수 있을거예요!
2016-10-07
132440
익명게시판
익명
최소 3개월 계획을 세워서 여자친구의 의식을 전환하는 노력을 하세요. 무엇보다 결혼하시면 깨끗히 해결될 문제이네요. 쓸데없는 고민, 자학은 본인뿐 아니라 여자친구와의 성숙한 관계에도 좋지 않습니다.
└ 정말 좋은 말씀이시네요! 그래도 몇번 얘기를 해보았지만 나아지지 않는게 참 마음이 아픕니다..
2016-10-07
132439
익명게시판
익명
혀에 기름칠하고 힘을 실어줄때. 지금 이순간?ㅋㅋ 설득해서 안되면 지금 처럼밖에 더 되겠어요?ㅋㅋ
└ 내꺼 기름칠좀 ㅋㅋㅋㅋㅋㅋ
└ 그런가요? 나름 많이 이것저것 준비도해보고 기름칠을 했는데 부식된곳이 너무 깊은지 기름칠이 안되네요 기름이 문제인지 .. 제 혀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여자는 참 어려운 존재입니다..:)
└ 앗! 기름질 표현 야한의도 아니었음ㅋㅋ
└ 아그런가요! 기막힌 표현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
└ 해석은 개인 몫이죠!'
└ 여자의 성의식세계가 기름칠이 필요해서.
└ 맞는말이네요. 제가 여자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공부하세욧!ㅋ 힌트는 키는 여친이 가지고 있다는 점!ㅋ
└ 넵!! 여자에 대해 좀 더 공부해봐야 겠네요!
2016-10-07
132438
익명게시판
익명
이루어지도 않을 망상에 기 빨리느니, 자위로 한번 달래주고 영화 한편 때리고 잠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만.
└ 정신건강 해로워도 됌 ㅋㅋ
2016-10-07
132437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요
└ 눈물이 납니다 ㅠㅋ
2016-10-07
132436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저요...
└ 슬픈 금요일 ㅋㅋ
2016-10-07
132435
익명게시판
익명
연인도 인연이기 때문에 연애가 끝났더라도 연락하는 사이로 남기고픈 마음에 가끔 안부도 묻고 끈을 놓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성경험 전이라 가능했던 일 같네요 섹스를 알게 되는 그 순간 순수한 의도란 건 인정받지도 못하고 실제로 가지기도 쉽지 않은듯해요 저도 많이 색이 바래서 그런지, 전남친분 연락이 순수한 의도로 보이진 않아요
2016-10-07
132434
익명게시판
익명
금요일 밤다가오기도 하고.. 주말동안 섹스가 땡기는 것 같아요. 남자는 단순합니다.
2016-10-07
132433
익명게시판
익명
떠난 거지근성남 어여 보내고 새로올 새끈남을 맞이하는데 마음을 집중하세요ㅎㅎ
2016-10-07
132432
섹스칼럼
월향
만족한 (주로 질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낀 경우)섹스 후에 이런 증상이 동반되더군요.저같은 경우엔^^ 아마도 자궁과 천골에 잔재 돼 있던 성에너지들이 척추를 타고 이동하는 현상인 듯 해요. 천골서 터진 파동이 어깨까지 올라오며 가슴 앞쪽서 전율하듯이 퍼져나가는~^^ 어떤땐 그 이상으로 올라와 목구멍을 통하여 깊은 신음으로 뱉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2016-10-07
132431
익명게시판
익명
너였니?
2016-10-07
132430
익명게시판
익명
안됩니다ㅜㅜ 저도 전 여친한테 3번정도 2년이라는 기간이 지나면서 연락했네요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해요 연락 안받는게 좋습니다ㅜㅜ
2016-10-07
132429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은 아직 안터지셨나 보네요. 거 몸뚱이한테 양심 좀 있으라고 타이르세요. 하필 모텔비도 비싼 주말에 꼭 이래야 하냐고.
2016-10-07
132428
익명게시판
익명
차량으로 따지면, 스페어 타이어 하나쯤 확보하고 싶은 그런 거지 근성?
2016-10-07
132427
익명게시판
익명
잘되는 여자가 없어서 보낸거 같네요. 죄송해요.
2016-10-07
132426
섹스칼럼
월향
질 자극 없이도 자궁서 느껴내는 오르가즘! 맞아요!이런거 였어요^^ 항상 이렇게 이론적인 뒷받침으로 풀이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 저는 자궁 오르가즘 제대로 느낀 날엔 그 전율이 다음날까지도 남아있더라구요
2016-10-07
132425
익명게시판
익명
담배 피시나요? 무조건 끊어야합니다. 저 지금 30인데 지금은 담배 끊은지 2년되가는데 담배 필적엔 발기가 안되서 진짜 힘들었는데 담배끊고 6개월지나니깐 똘똘이가 미쳐 날뛰더라고요
└ 흡연한지 거의 20년가까이되가고있죠 15년은 넘었으니....그래서지금 전자담배로 조절하려구 노력중에 있어요
2016-10-07
132424
한줄게시판
열정넘치는 강의 듣고와서 한다는 말이, "미래는 역시 내가 하는 만큼 바뀌는거야. 아 내일부터 제대로 살아야지.(잠)"
2016-10-07
132423
자유게시판
소심녀
뭔가 했네요ㅋ
└ ㅋ 차막힐때나 야외 나들이가서 화장실이 없을때 편할꺼 같아서요 ㅋㅋ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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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