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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5824 자유게시판 피러 시스타 기획자와 안무가는 감옥에 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 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예요?
└ 네..구역질나요
2016-11-04
135823 자유게시판 피러 뽕삥뽕삥
└ 우리 함 봐요
└ 혹시 제가 뭐 잘 못 한거라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러님 무서우세요? 찔리는게?
└ 없어서 그렇지요 ㅋㅋㅋㅋㅋ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 ㅋㅋㅋ
└ 피러님은 잘생기셨으니... 믿어주는걸로?
2016-11-04
135822 자유게시판 피러 아 저 핀볼새끼
└ 보면서 키보드를 누르게되시죠?ㅋㅋ
└ 양손 허우적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1-04
135821 자유게시판 레몬색 저강사 끄덕끄덕 뭐얔ㅋㅋ 2016-11-04
135820 자유게시판 Sasha 고문짤 잘 쓰겠습니다......
└ 제주변놈들도 반응잼입니다ㅋㅋㅋ
2016-11-04
135819 익명게시판 익명 켠디션님도 참 유쾌하신분 같은데 여기서 뵈니 굉장히 조곤조곤 하시고 신중하신 분이군요.같이 소주 한잔 합시다 유부남 칭구끼리...
└ 기저귀 얘기도 나눴는데 이제 아그들 어린이집 문제랑 사교성&교육등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ㅋㅋ하지만 정작 만나면 레홀 얘기만 할듯ㅋㅋㅋ주말에 시간좀 빼보세용ㅋ
└ 저도 참 그러고 싶은데....제가 남들 놀 때 일하는 직업이라....주말에 일빼기가 너무 힘들거든요...ㅠ 그래서 오프모임도 못 나가는 거랍니다...ㅠㅠ
2016-11-04
13581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가 섹스말고 포옹이나 키스에는 거부감 없어요?
└ 저희집 왓을때 단둘이선 포옹 이외엔 자기 먼저 하지도 않고 키스에는 굉장히 거부하네요. 신기하게도 남들 다보는 밖에선 여친이 먼저 뽀뽀하고 껴안고 스킨쉽을 자꾸 하려드네요. 이거 가지고 한번 꼬집어서 얘기했더니 싫냐면서 걍 넘어가고 그러네요.얘기할수록 화가나네요...
2016-11-04
135817 익명게시판 익명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orichia&categoryNo=0 혹시 몰라 링크올립니다. 온라인으로 상담하실 수 있는곳입니다.
└ 사연하나 남기려구여 감사합니다...
2016-11-04
135816 익명게시판 익명 당첨되신분하고하룻밤보내는건가요 써니케이님참부럽습니다
└ 슈렉님도 많이 나왔으니 켠디션님과 하룻밤??? (절대 절대 농담입니다.^^)
└ 다..당첨 이라뇨..제목을 인기투표라고 했다가 휘청휘청 했다니깐욤ㅋ(제목변경:레홀의 매력남녀) 그리고 슈렉님과의 하룻밤은......(휘청휘청)
2016-11-04
135815 익명게시판 익명 괜시리 5년동안 만난 시간이 아까워서 놓지않고 있는거라면 눈감고 딱 정리하세요. 6년, 7년 그 이상이 됬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헤어지시면 분명 상실감이 크실거같은데 그냥 운동으로 기분달래세요 !! 슬픔과 우울에는 운동이 최고입니다 특히 런닝!!
└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다른 사람만날 수있는 시간이 충분히 많았고 제가 바람피우거나 속 썩인적은 없어서 겐히 억울하네요. 상실감에 다시 붙잡긴 했지만 전혀 개선 및 대화단절이 여전하기에 솔직히 후회도 되고 이제는 보고싶다는 마음도 싹 사라지고 없네요. 운동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6-11-04
135814 익명게시판 익명 더 질질 끄지마시고 마지막으로 진중한 대화시도해보시고 그래도 얼렁뚱땅넘어가려 하거나 대화를 거부한다면 헤어지는게 옳다고 보이네요 전 아직 여자사귀어본적 없지만 그런 제가 봤을때도 이건 아닌거같아요.
└ 대화도 안하는 여친을 제가 미련해서 계속 잡고있는것같네요...ㅠㅠ
2016-11-04
135813 익명게시판 익명 써니케이님한텐 선물주세요~~~인기폭발에 저도 만나고싶어요 .퍼플 ㅎㅎ
└ 청포도 소주 한박스 보내드릴려구요 어제 완죤히 청.쏘에 반한거 같은데...ㅋ
└ ㅎ청포도 느므 달아요~~ 장수막걸리주세욥 ㅎ
└ 헛..;이시간에 왠일입니까?ㅋㅋ
└ 밤에 너무 달렸나~ ㅋㅋㅋ 자다깨다하다 뭐 그런거죱 ㅋㅋㅋ
└ 밤에 달리긴! 낮부터 달렸으면서! 아주 그냥 마라톤 선수야..ㅋㅋㅋ
2016-11-04
135812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모텔특실이용권 괜찮네~ ㅎ난 괜찮아욤~ ㅋ 써니케이지롱 삼겹살에 쏘주한잔 합시다 더추우면 오뎅국에 쏘오주~ 청포도쏘주 맛납디다 ㅋㅋ
└ 인기쟁이 써니케이씨ㅋㅋ청포도 소주 안먹어요!오뎅국에 쏘오주~는 언제든지 콜입니다!ㅋ
└ 응응~~ 노가리도~~ ㅎㅎ
2016-11-04
13581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 무슨일해요?
└ 일반 회사다녀요. 특별한 일 하는건 아니구여.
2016-11-04
13581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가 종교인인가요?
└ 무교에요. 종교없고 그냥 평범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은 저라서 안하는거 같아요.
2016-11-04
135809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인기있으면뭐떨어지는게있어요? 모텔특실이이용권이라도주는지
└ 읔...(휘청..)
└ ㅋㅋㅋ 사재를 터시죠.. 켠디션님
2016-11-04
1358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여자들은다른남자하곤섹스해요 당신하고만정신적인사랑어쩌고저쩌고라면서안하는거지 여자가그리도없나요저런여자한테왜아까운시간투자할까
└ 다른남자하고만 섹스한다는 말 정말 격공합니다.ㅠㅠ 제가 너무 억울하고 힘들고 짜증나고 왜이렇게 질질 5년을 끌었나 싶기도해요.. 다시 만난건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만났어요. 최근 일주일...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 음.. 남자친구하고 하는건 싫어하는데 다른남자랑은 한다는건 뭔가요? 무슨심리인지 궁금하네요
└ 너랑은 플라토닉 섹스는 다른남자 이런말 진짜 있는거같아요... 그냥 마냥 남자로 보진않죠... 그저 귀여운 남자친구로만 바라보네요 결론은 귀여운 남자친구 그게 다인거같네요.
2016-11-04
13580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분께서 섹스를 처음 만났을때부터 더럽고 싫다고 했나요? 아니면 처음에는 즐겁게 즐기다가 어느순간부터 돌아선건가요?
└ 20살 처음만났을때부터 그랬고, 25살인 지금도 굉장히 저급한 행위로 생각하네요.. 이래저래 상처도 많이받았네요.
2016-11-04
135806 자유게시판 도예 잘되었네요 2016-11-04
135805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지지합니다~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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