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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1884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오다말다해요 계속2 2016-10-02
131883 한줄게시판 그네 넘나도시무시무우울한고로
└ 그래도 빗길 드라이브는 하지마욤 ~
└ 크크 다행히 여기는 비가 안옵니다! 따뜻한 바람만 불어요~ 감사합니다 :)
2016-10-02
131882 자유게시판 블루토리 저도 궁금한 일인. .언제 시간 맞춰서 가 볼까요?^^ 2016-10-02
131881 익명게시판 익명 기혼인지 미혼인지모르겠지만 하기싫을수 있죠 생리전 배가 빵빵해지니 하기싫을수도있고.기혼일경우는 좀 다르겠죠
└ 기혼인 경우라면?
└ 기혼인 경우는 더 많이 노력해서 섹스는 배제하고 진심으로 대화해보셔야죠 평생같이 살 사람인데.여자는 몸보다는 맘이먼저니까요 맘이열려야 몸도 열리죠
└ 맘이 어떻게 해야 열릴까요. 제딴엔 배려해준다고 연휴기간동안 처가집에서 운저기사 노릇도하고 이틀연속 처가집에서 살다왔는데... 오늘같은날엔 한번 같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배려얘길하면 그렇게 바란거면 담부턴 하지말란 말하고 그럼 정말 진심이 헛되보이고,후회감만 듭니다.
2016-10-02
131880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요 시기 문제를 다 떠나서요 하기 싫을 수도 있는 거지 그걸 일방적 거부라고 하나요 모든 커플은 어느쪽이든 거부할 수 있잖아요 한달 내내 하기 싫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욕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데 그걸 일방적 거부라며 기분 나빠파다니...
└ 한달에 두어번의 관계...그것도 애원하다... 거의 매일 다퉈요. 난 관계갖고싶다. 상대는 그냥 싫다. 싫은데 어쩌냐... 어쩌다 필맞는 날엔 커닐해주고 오랄받고 하는데. 그게 한달에 한번...겨우. 이게 단순한 거부 일까요?
└ 그런거라면 단순 거부 아니죠 갑갑하시겠어요. 전후 상황 모르고 한말이니 기분 나빠하지는 말아주세요~ 왜 싫은지 한번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세요. 원하는게 있는건지 아님 관계시 아프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지...
└ 매일 성관계 요구하는 제가 싫데요.ㅎ 싫은날 이라고 하면 그냥 싫냐하고 가만두라는데, 한달에 열흘이상을 싫다고 하는건 좀 문제 아닌가요?
└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매일 할수 있다면 전 좋을거 같은데 여친(or 와이프)는 섹스를 안좋아할수도... 제 친구도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성향 문제 같아요 그냥..나를 섹스상대로만 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 같구요
└ 근데, 잘맞는때는 사흘을 연속으로 해도 다 받아줄때도 있고, 오랄도 해준다는게 헤깔린다는거죠. 싨어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커닐해주면 거의 미쳐가는 수준으로 몸을 꼬고 난리도 아니라는게, 정말 갈피를 못잡겠어요. 자기가 좋을때를 기다려 달라는데, 그게 한달에 한두번이니 미치고 환장하겠는거죠.ㅡㅡ
2016-10-02
131879 익명게시판 익명 저 밑에 할래안할래남! 댓글수가 꽉차서 여기서 다시!
└ 아..라인..못봐서 미안요 근데 쪼오끔 그르네용 ㅋ
└ 그럼 어쩔 수 없구요ㅠㅠ 그만 들이대야겟군요 ㅜㅜㅋㅋ
└ 아 뭔가 막 미안해지구 그런다 ㅠㅠ
└ 헤헤 그럼 계속 이야기해요! ㅋㅋ 근데 여기는 눈이많아서 좀 그런데
2016-10-02
131878 익명게시판 익명 환상 속에 아직~그대가~있~~다~~ 2016-10-02
131877 자유게시판 르네 오호... 뻐꾸기... 예전 글이 어떠셨길래 댓글이?
└ 예전 글 잘 읽었습니다. 시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이네요. 비슷한 또래고 사연이 있으신 분인듯..
└ 따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군요.. (존재를 언급한게 가이드 위반은 아닌거죠?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을 읽으라고 표현한 공간이니.. )
2016-10-02
131876 익명게시판 익명 엄마가 갱년기일수도~ 사춘기보다 더하답니다 2016-10-02
131875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역시 이런건 자게에서는 동참을 안하는군요 ㅋ
└ ㅋㅋ 자게인줄 몰랏어요 ㅋㅋ
2016-10-02
131874 익명게시판 익명 이것도 답정너성 글이네.. 지금 남친은 조건이 맞는데 섹스는 안되서 징징.. 그 사이 사귄 남자는 섹스만 맞아서 징징.. 섹파도 안된다고 징징.. 남친은 고칠 생각이 없다고 징징.. 걍 혼자 해결하쇼!!! 2016-10-02
131873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오다말다해요 계속 2016-10-02
131872 익명게시판 익명 ASKY 2016-10-02
131871 익명게시판 익명 요령 이런거완 아무 상관없이 생리주기상 더 예민한 시기가 있답니다 그땐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전율이 쫘악~^^ 2016-10-02
13187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작은 가슴이 좋은데요. 가슴이 없어서 그랬던건 아닐거에요. 이전 여친들도 크던 작던 잘 느끼더라고요. 바로 꼭지를 자극하는건 느낌이 좀 덜하고 유륜를 중심으로 애무하면서 살짝살짝 애태우듯이 꼭지를 터치하면 더 잘 느끼던데요. 혼자 해보시면서 자극을 느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2016-10-02
131869 한줄게시판 흔한남자 목적없는 대화친구 2016-10-02
131868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요 2016-10-02
131867 익명게시판 익명 듣어보고싶네요. 그 섹스..^^ 2016-10-02
131866 한줄게시판 소년남자 비가 내 발을 적셨다. 양말까지 한가득. 누군가의 음부 또한 이처럼 적셔주고 싶다 2016-10-02
131865 자유게시판 모란- 여자들의 대부분의 말에는 '그냥 그렇다고'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말하고 싶어서 그냥 말했구나.. 그렇구나..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그냥 그래서 말하는 것일 뿐. 어떤 남성이 나타나서 자신에게 뭔갈 바라는 것과는 매우 별개의 일이기 때문에 익게에 올리는 것같네요~ Ex1. '나 길가다가 누구 만났어. (그냥 그렇다고)' Ex2. '나 이번에 이거 이뻐서 샀어. (그냥 그렇다고)' Ex3. '나 오늘 갑자기 섹스하고 싶어. (그냥 그렇다고)'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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