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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9955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은 1년, 몸매는 평생이 유통기한임 2016-09-19
129954 익명게시판 익명 난 무조건 빨아야함....
└ 문득 빨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세요? 그게 궁금함 - 글쓴이
└ 네 가끔씩 문득...아 빨고싶다란 생각이 드네요
└ 하아.... 애무 해줄때 머리 밑으로 안 누르게 님과 같은 오토매틱 여친이었으면 좋겠네여. 하아~~
2016-09-19
129953 익명게시판 익명 안 씻었거나 자신없을때는 하지말라고해서 안해줌! 그외에는 열과 성을 다해! 혀에 알 베길때까지! 사람의 원초적 본능 중에 핥고 빠는데서 오는 쾌감도 있잖아요. 갈라진 틈새로 혀를 오가며 애무하다보면 촉촉히 젖은 보지가 꽤나 음탕하고 자극적입니다. 2016-09-19
129952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저격
└ 같은 취향 만나기 힘들져~
2016-09-19
129951 한줄게시판 paigon 오늘도 못자고있네… 2016-09-19
12995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하면서 야한이야기 좋죠 2016-09-19
129949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특유의 향과 맛이 있어야 좋던데요. 무미, 무취는 매력없어요~ 2016-09-19
12994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섹스하면서 야한얘기 소곤소곤하면 더 흥분되요
└ 야한얘기같이할까요??ㅎ
2016-09-19
129947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원하는 이성분을 찾으시기 기원합니다~ 2016-09-19
129946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일? 2016-09-19
129945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충실히 흥분에 열중합니다...ㅎ 2016-09-19
1299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것보다 더 싫은게 성매매 경험이예요. 그다음이 그런 육체만 있는 관계를 맺는게 싫고... 그리고 어쩌면 그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서 나와 따로 계속 섹스해왔다면...어쩌면, 나는 그를 용서 할지도 모르겠어요.
└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과거에 성매매 경험이 있다면 절대 글쓴 분에게 말해서는 안되겠군요. (물론 이야기하진 않겠죠) 예전엔 남자 중에서 차마 바람은 피울 수 없으니 다른 대안으로 성매매라도 했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실제로 요즘은 혼외정사(간통)이 합법이고, 성매매가 불법이군요. 둘다 하지 말아야겠죠?^^
└ '말아야겠죠'...라고 해서 안하게 되는 건 아닐겁니다. 삶은 도덕 100점 시험처럼 사는 거 자체가 불가능 한 것 같아요. 무엇이 100점인가 하는 답안지 자체가 없고, 그게 다들 자기 기준이며, 또한, 변하거든요.
└ 네 저도 공감합니다. 시간이 바뀌면서 조금씩 기준이 변해가네요^^
2016-09-19
129943 익명게시판 익명 두번 할 시간이 없음 한번만 해도 대실 시간이 마자람ㅋㅋㅋㅋ 2016-09-18
129942 익명게시판 익명 맛은 빨고 난후 기억이 없어요~~ 가끔 오징어 냄새 빼고는 다들 좋은느낌 공통적인건 약간 찝쪼름한 맛? 하지만 즐갑게 빤다는거~ 2016-09-18
129941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오늘은 격하게 누군가를 빨고 싶어요~ ㅠㅠ 2016-09-18
129940 익명게시판 익명 씻고나면 아무 냄새도 안 나요 촉촉하고 쫄깃해요! 제 첫 커닐은 소변보고 안씻은 보지였는데 숙성된 냄새에 그땐 좀 힘들었어요ㅠ 안씻은 자지 펠라해보신 경험이 있으면 공감이 가시려나요.. 2016-09-18
129939 자유게시판 아갈마 일제타도!! 조국광복!! 일제타도!! 조국광복!! 2016-09-18
129938 익명게시판 익명 간장 달인 냄새 나요 2016-09-18
129937 자유게시판 피러 우와 김얀...잘 사나 모르겠네 2016-09-18
12993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오늘밤은 허벅지 찌르며 출근압박에 잠듭니다.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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