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9523 자유게시판 제철홀릭7 ㅋㅋ재밌네요
└ 재밌다고 엄마한테 꼰지르면 안되욬ㅋ
2016-09-15
129522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쓰세요, 이런 글은. 2016-09-15
129521 익명게시판 익명 시원하네요 ㅋㅋㅋ 2016-09-15
129520 익명게시판 익명 제 남친은 귀엽대요 근데... 자꾸 쓰다듬어서 스트레스 ㅡㅡ 2016-09-15
129519 익명게시판 익명 파세요 파셔야합니다 언능!! 2016-09-15
129518 자유게시판 소심녀 경치가 너무 멋있네요 특히나 아래사진이~~~~ 2016-09-15
129517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를위해 커플이라 덮는 연애가 아닌 달달한 연애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첫줄은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지 못알아먹고 있다능..지송요ㅠㅠ 잼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2016-09-15
129516 익명게시판 익명 딜도선물 2016-09-15
129515 한줄게시판 우럭사랑 다들 명절 어떻게 보내고 있으신가요? 2016-09-15
129514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부모님 너무 멋진곳에서 사시네요
└ 감사합니다. 맛난거 많이 드세요 ㅋㅋ
└ 네 요즘 뭐가 당기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2016-09-15
129513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님도 즐건 연휴 보내세요^^
2016-09-15
129512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취향저격 여성분들은 동성에게도 많이 끌리나봐요 2016-09-15
129511 자유게시판 희레기 저도 이제 차례 지내고 밥먹으려구요! 고생하셨어요 맛난거 많이 드셔요
└ 님도요~^^
2016-09-15
129510 자유게시판 달군쇠는 오래 칠수록 정교하고 단단해지지만 너무 치면 부러져 버립니다. 마음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상처는 예리함을 만들지만 포근한 사랑이 강한 사람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해요
└ 너무 재수없게 비유법으로 제 생각만썼네요. 요지는 상처받지 않고 사랑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얘기에요ㅎ;;
└ 생각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전혀 기분 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 글을 잘 쓰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6-09-15
129509 레홀러 소개 르네 흐켱이 나타났다... 즐레홀 하세요
└ 반가워요~~
2016-09-15
129508 한줄게시판 Sasha 수긍은 자유로운 선택에 수반되는 것 2016-09-15
129507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달이 지네요 2016-09-15
129506 자유게시판 Sasha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못잘때가 가장 괴로운것 같습니다. 2016-09-15
129505 섹스썰 유희왕 저도 다저스 팬이에요~현진아... 2016-09-15
129504 자유게시판 유희왕 명줄 존나 쎄...인거죠?
└ 명치 존나 쎄게 때리고 싶다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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