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1112 익명게시판 익명 제 파트너도 그러시더라구요. 일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으시면 난잡하게 놀고싶다고...
└ 저도그러네요ㅎㅎ 상대방이 시간이 안되신다면 혼자라도 난잡하게..
2024-07-15
381111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 감사해요...ㅋㅋㅋ혼자 한번 오늘 타락해봐야겠어요^^
2024-07-15
381110 자유게시판 선업튀튀 그대의 청춘에 치얼스!
└ 감사합니다 :)
2024-07-15
381109 자유게시판 더블유 홈트하는사람 세상에서 두번째로 부지런한사람
└ 저겉은경우는 월건 끊으면 자꾸 딴짓을해요...ㅋㅋ선택지가..
└ 딴짓이요???
└ 휴대폰을한다거나 다른분 운동하시는거보고 와...ㅡㅐ단하시다 등...운동의 목적을 잊네요ㅜ
2024-07-15
381108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또 빵터짐! ㅋㅋㅋㅋㅋ 되면 알려주시길!
└ 될..까요...
2024-07-15
381107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전시회를 가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한편으로는 이상하게 뭔가에 집중하고 있는 여자분이 그렇게 섹시하더라구요. (정말 미치게 만듬-제복도 같은 맥락인가?) 직설적인 섹스어필보다 훨씬 농밀한 뭔가가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단순히 변태일 수도….)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에드바르 뭉크의 전시회가 있습니다. (EDVARD MUNCH - Beyond the scream 7월 19일까지-쉽고 볼만함) 2024-07-15
38110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크흐~ 간만에 글이 올라오는군요. 욕심이겠으나 사랑이란 감정에만 충실하면 어떨까..... (물론 다분히 개인적인...)
└ 스토리를 쓰고 싶은데.. 요즘은 피곤과 에너지 고갈로 못쓰겠어요 ㅠ.ㅠ
└ 더운 날씨에 건강 꼭 챙기셔요!
2024-07-15
381105 한줄게시판 어디누구 요즘 365님이 뜸 하시네. 잘 주무시고 기분도 많이 좋아지셨겠지요?
└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 저도 그러길 기원합니다.
└ ㅎㅎㅎ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잘 지낼려고 노력도 하고 있구요
└ 다행입니다.
2024-07-15
381104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도대체 저 사람은 F일까 T일까... MBTI싫지만 이해하려면 ㅆ...
└ 딱 맞다고 보기도 어려운.... "이보게 관상가 양반! 내가 왕 될 상 인가?"
2024-07-15
381103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 2024-07-15
38110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그게.. 가능.. 하십니.. 까?
└ 그게...가뭘까요...?!
└ "뒤치기하고싶네요 양손으로 앞뒤로 목조르면서.."
└ 아 복상사얘기하는줄. 뒤치기하면서 목조르는거 가능하죠. 생각보다 자세난이도 어렵지 않아요
└ 가능하긴한데 여자분이 어느정도 허리가 유연하기도 해야하고, 약간 서있는 자세에서 기립근 힘으로 버텨줘야 위혐하지 않을거에요. 너무 힘없이 남자 힘에만 의존하면 목이 세게 졸릴테니^^
└ 맞아요 서로 호흡이 잘 맞아야죠 :) 그나마 남자가 보조를 해주려면, 앞을 조르는손은 파트너의 겨드랑이 아래로 지나가게해서 전완근으로 가슴을 받치며 조르면 여자가 조금 기댈 수 있어서 수월합니다!
└ 약간 서있는 자세가 키포인트군요. 일반적인 후배위에서 초킹을 상상하니 않되는 거였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4-07-15
381101 썰 게시판 a처음처럼 만약에 남친대신 남친 칭구가 들어와서 박으면 ??? ㅎㅎ 2024-07-15
381100 자유게시판 spell 뒤지기 -> 뒤치기로 봤...
└ 뒤치기하고싶네요 양손으로 앞뒤로 목조르면서..
2024-07-15
381099 썰 게시판 a처음처럼 겨울엔 카섹 하지말아주세요 ~ 할땐 모르고 마냥 좋았지만 ,,차 안에 열기로 인해서 뿌연 유리창 딱느라 ,, ㅠㅠ
└ 제차에요 ^^
2024-07-15
381098 썰 게시판 a처음처럼 긴자꼬 그녀는 자기도 이상했었는지 점을 보러갔는데,, 용하게도,, 너는 남자1명 가지고는 못살 여자라더네요~`ㅎㅎ 2024-07-15
381097 자유게시판 즈하 리거의 의도적이기도, 아니기도 한 듯한 중요부위의 은은한 터치, 줄을 묶는 힘의 조절, 거기서 오는 묘한 긴장감, 내 몸을 내 맘대로 어찌 할 수 없는 구속감..그래서인가 모르는 분께 묶이는 게 은근 흥분되더라구요 :)
└ 오...모르는 분께....좋은데요? 상상했어버렸엉
2024-07-15
381096 자유게시판 김편안 좋다
└ ㅋㅋㅋ 감사합니다!!!
2024-07-15
381095 한줄게시판 브리또 고생 끝에 잠이 온다. 이번주만 이겨내면 꿀잠 잘 수 있을거야 2024-07-15
381094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작년에 "줄아저씨"의 본디지 시연이 생각나네요. BDSM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본디지 마스터의 다정함. 그럼에도 양볼 빨갛게 연신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던 섭. 뭔가 알순없지만 무지 에로틱했던.... 시연 끝나고 줄아저씨 하고 섭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 우리나라에도 그런 공연이 있는건가요? 신기하당.....다정한 돔이 나를 묶어주다니.....상상하니 너무 즇네요. 비록 제가 섭은 아니지만ㅋㅋ 본디지는 섹스보다 그 행위 자체가 주는 성적인 매력이 있어서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2024-07-15
381093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괜찮아요. 제가 관심있는 부분은 엉덩이와 허벅지입니다. 사랑합니다.
└ 어 ㅋㅋ 괜찮다고 해 주셔서 고마워요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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