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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906
섹스썰
허니스틱
사이다라 좋군요^^
2016-09-10
128905
익명게시판
익명
먹어주는 여자 너무 사랑스럽죠
2016-09-10
128904
섹스썰
나의사랑미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2016-09-10
12890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생각이 다른데- 상대를 잡아두기 위해 감정을 숨기는 건 바보 같은 짓이예요. 마음껏 사랑하세요!!! 마지막 줄의 멘트처럼!!
└ 네 고마워요^^
2016-09-10
128902
익명게시판
익명
나를 사랑하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쉼없이 누군갈 사랑해왔다면, 의외로 나를 사랑하는 것의 비중이 낮았을 지 모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그런 것에 더 집중할 기회가 온 건지도 몰라요 :)
└ 제가 쓰고 나서 지금 다시 읽어보니 다른누구와 사랑에 빠지고싶다는 글이였던것 같네요 ㅋㅋ 저와는 충분한 사랑을 나눴고... 이제 저를 기쁘게할 무언가를 찾아볼께요
2016-09-10
1289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군대 빼고 이성이 끊여본적이 없던 사람으로써 결혼은 하기싫고 이성을 만나면 의무적(?)인 연락을 매일해야해서 지친다해야하나.. 저는 지금 여자랑 몸은 섞되 연애는 하기싫더라구여 사랑 쉽게 찾아오고 쉽게 떠나죠 뭐 ㅋ
└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아요. 좋아하는 게 쉬운 거죠... 사랑은, 내 인생의 미래가 상대가 없이느 도저히 상상되지 않는 거예요. 현재가 아니라 미래요-
└ 결혼상대 찾는게 아닙니다..
└ ㅋㅋㅋ 미래라는 게 꼭 인생설계히는 건 아니죠?
2016-09-10
128900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파트너를 만들어야겠네요
└ 다행히(?) 퇴근시간 맞춰서 파트너가 와줬어요^^
2016-09-10
128899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에 상관없이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언제든 불타오를 수 있지요.
└ 진정한사랑을 만나는건 원래 이렇게 어려웠던가봐요 ㅎㅎ
2016-09-10
128898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굿모닝~
2016-09-10
128897
한줄게시판
긍정적사고
좋은 아침~~^^*
└ 굿 퇴근입니다^^
2016-09-10
128896
익명게시판
익명
몸이 외로우면 파트너만 찾으세요. 부끄럽다 포장해서 괜한 사랑타령하지 마시고 상대방은 진심을 다해 사랑을 줄텐데 본인은 그런마음이라면 이렇게 억울한일이 어디있어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공백이 없으셨기 때문이죠. 이것의 소중함을 느낄틈이 없었기 때문이고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무뎌짐이죠. 그때그때마다 상처를 잘 달래주었느냐고 묻고싶네요. 그러지 못한채 다른상처로 덮고 덮어서 무뎌진듯싶어서요. 분명하게 몸과 마음의 공백기를 가지세요. 공백기동안 잘 달래주고요. 힘내세요.
└ 문제는 외롭지도 않아요. 그냥 연애놀이가 지루하고 시시하니깐 섹스도 하기싫고 그래요. 파트너를 만드는게 부끄럽지도 않구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사랑이 지루하다면서 사랑타령하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공백기를 그냥 받아들이고 즐기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지금은 그러실테죠. 이에 대한 모든게 다 지겹고 질려 싫으실건데 곧이요. 늘 있어왔던거라 없어지면 몸이 먼저 찾을거에요.. 힘내시고요. 꼭
2016-09-10
128895
익명게시판
익명
1000억 사기
2016-09-10
12889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보다 섹스
└ 성욕도 없다고 적어놨는데...
2016-09-10
128893
자유게시판
매부리드
출근ㅠㅠ
2016-09-10
128892
자유게시판
가제트23
레홀 때문에 일찍 깨는거 같아요
2016-09-10
128891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손이용
└ 반가워여~ 언제뵈면 맥주한잔 쏠게요
2016-09-10
128890
익명게시판
익명
딱 보니 이희진한테 존나 사기당한 놈이군...
2016-09-10
128889
익명게시판
익명
역설적으로 결혼이란걸 통해 남자가족이나 이세를 만드는 새로운 일탈을 해보세요. 어차피 연애는 다 감정주기가 있는거니까.
└ 일탈을 위해 인생의 큰결정인 결혼을 하라니... ㅎㅎ 그리고 결혼을 하고싶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안생겨서 결혼을 하기가 싫네요 사랑하는사람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살고싶은데 사랑하기도 어렵네요
└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음이 참 묘해요.
2016-09-10
128888
익명게시판
익명
일탈에빠져봐요. 그래서 자신을 흐트러놓고 나를 찾아봐요
└ 어떤 일탈을 할까요?
└ 나를 놔버릴정도의 일탈은 머에요? 가벼운 술로 내게 씌워진 굴레를 느슨하게하고 혹시 춤 좋아한다면 음악크게틀거나 어딘가에서 미친척 음악에 맞춰서 춤쳐보구요.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사색해봐요
└ 술도 춤도 음악도 다 새롭지않네요..ㅋㅋ
2016-09-10
128887
익명게시판
익명
너한테 대박날거라면서 상장도 안한 쓰레기를 이희진은만원에산걸 천만원에 판놈이지. 딴애들한텐 억씩 받고팔고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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