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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93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이런 불효자식이 다 있다니^^ 그나저나 저넘 재미좀 보려다가 고자된거 아녀? 보나마나 적개심을 품고 깨물었을테니 야무지게 물었을거 아닌가벼^^
└ 공짜루 중성홬ㅋㅋㅋ
2016-09-09
128792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09-09
128791 중년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09-09
128790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09-09
128789 자유게시판 redman 커피는 찌개처럼 ㅋㅋ
└ 자박자박하게???ㅋㅋㅋ
└ 군대 있을때 간부가 커피는 찌개다 명심해. 라고 했었죠 ㅋㅋ
└ 군대에서 커피탈때 정수기에대고 3초센후 스톱해야 맛나게 탄다는데 ..ㅎㅎ
└ 비슷한데요 ㅋㅋ. 한방향으로 열번이상 저어야 밋만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 맛은 있더군요~ 전에 동생이 지겹게 타서 맛나게 한다고 해줬는데 참 맛나더군요ㅋ
└ ^^ 거봐요
2016-09-09
128788 자유게시판 레몬색 두개탄거죠?ㅋㅋ물양이..
└ 한개에요~ 물조절 실패해서ㅋㅋㅋ
└ 싱겁게 드시는군요ㅋㅋㅋㅋ
└ 그런편이긴 한데 오늘은 물조절 실패했어요ㅋ
2016-09-09
128787 자유게시판 그린티매니아 무섭다;;;
└ 상대방들도 첫경험이라면..ㄷㄷ
2016-09-09
128786 자유게시판 paigon 종이컵 테두리도 깨무는건 아니시죠ㅎ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 종이컵은 안그래요ㅋ 빨대만.....
2016-09-09
128785 자유게시판 코라 클럽하니까. . . . 테이블도 안잡고 "게스트"로 와서는 진짜 놀러왔다며 "여기 엠디와 친해"라는 드립에 ㅋㅋㅋㅋ 뭐라도 된 듯 시크하게 맥주 마시면서 "나가서 한잔" 하잔 사람들이 젤 싫었어요.ㅎㅎ단상 나가서 파티팀마냥 춤추던 잘 노는 친구들은 그냥 죽돌이 같았고ㅎㅎ 그러다 테이블 잡고 온거 알면 같이 놀자고 엉덩이 걸치는 것도 싫었고ㅎㅅㅎ 차라리 목적의식 없는 것 처럼 보이고 싶으면 테이블을 잡고 생일파티 컨셉을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또한 요새는 클럽이 아니라 라운지로 옮겨가는 추세라. . . 고급진 컨셉으로 가야지 즐겁기만 해서도 안되더라구요.
└ 라운지는 어떤건가요?
└ 20대 중반에 이미 JJ를 자주가봐서 역으로 클럽으로 오게되더군요. 좀 더 어릴 때 클럽을 갔어야 했는데 흑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6-09-09
128784 자유게시판 르네 아재쇼 소희 좋았는데, 저번 회부터 갑자기 잠적해서.. MC가 하나경으로 교체되었네요.
└ 어느채널에서 하는거예요?ㅋㅋ
└ 성인채널 viki에서 하구요 (유료채널) 유튜브에서 아재쇼 검색하시면 풀영상 버전 보실 수 있어요 ep 19까지 나왔음
└ 감사합니다~~^^
└ 소희안나오나요? 그냥 뜬금없이 잠적한건가...
2016-09-09
128783 자유게시판 레이디제인 ㅋㅋ 클럽에 춤추고 음악듣고 그럴려고 가지 보통 저렇게까지 깊게 생각은 안하고 가죠. 오히려 저런 리스트들이 작업하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그렇지 아니한 척 하게끔 보여지게 만드는 거랄까. 어차피 척은 척이니 들통나기 마련이지만요. 차라리 요즘 힙한 클럽들이나 음악 리스트 들을 공유해주셨으면 가서 즐기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ㅋ
└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
2016-09-09
128782 자유게시판 소심녀 님도 불금을 즐기시길~~~
└ 오늘은 엄청 즐거운 하루가 될듯 합니다. 담주 화요일이 최고지만 ㅋㅋ 오늘도 ㅋ
2016-09-09
12878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제목이 나도 껴줘요 아닌가요
└ 헐 쟤는 미성년견 아닌가욬ㅋㅋ
2016-09-09
128780 자유게시판 르네 불효자 같으니라고!
└ 불효자는 웁니다 멍멍멍
2016-09-09
128779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6-09-09
128778 한줄게시판 깬래 술에 취해야지 2016-09-09
128777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잠못드는밤이네.. 2016-09-09
128776 중년게시판 alhas 마음은 두 갈래일 수 없다. 그 말이 생각 나면서 님을 이해합니다. 이해만 합니다. 그게 아쉬운 거죠. 행복한 해결책을 못 찾고 이해만 하는 상황이. 여기에라도 풀어놓으시길. 2016-09-09
128775 한줄게시판 대구흔남 심심해 2016-09-09
128774 중년게시판 몬데시 뭔 죄일까요..? 마음이 그렇게 뛰고 상상이 미친 듯이 펼쳐지는데.. 이런 우리들의 모스을 보면 일부일처제, 혼약이 사실 인간을 억매는 장치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뒤로 물러나 살펴보면 이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기게 됨을 알게 됩니다. 답이 없는 것 같네요. 내가 안전하게 살아가는 데는 사회적 계약과 약속이 그 안전 장치가 되면서도, 내가 욕망대로 살려하면 그 안전 장치는 나를 옭아매는 규제가 되는 모순들.. 조언드릴 말씀은 없네요. 어쩌면 인생에서 몇 없는 불안한 행복의 시기일도 모르겠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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