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1891 자유게시판 redred11 하잇!
└ 카와이~~
2016-10-02
131890 자유게시판 LoveSeeker 바람직하네요 ㅎㅎ
└ 한국도 언어소통이안되면 저럴라나요ㅋㅋ
2016-10-02
131889 자유게시판 LoveSeeker DJ let the music flow 2016-10-02
13188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이 출산후 머리카락은 많이 줄지 않았는지, 이마에 여드름 정도는 어떤지요? 육아나 스트레스에 기인한 호르몬 불균형이 성감이나 성욕에 부정적이기도 하거든요. 2016-10-02
13188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저도 젖음
└ 짜증 이빠이
2016-10-02
131886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왜 이상하게 이분은 야하단 느낌이 안 들죠? 저만 그런거일 수도...
└ 성격이 섹시보단 귀여움이 느껴져서 그런거아닐까요?ㅋㅋ
2016-10-02
13188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프레이즈님 요즘 고요하시네요. 2016-10-02
131884 자유게시판 블루토리 2016-10-02
131883 구인.오프모임 denga 스웨디시 마사지가 은근 대중적인가봐요
└ 일단, 모든 습식 마사지의 기본이 되는 마사지이구요~그래서 기법 익히기에 좋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대중적인 마사지이긴 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강한 압을 좋아해서인지 순수 스웨디시를 구사하는 사람들이나 샵은 생각보다 적더라구요
2016-10-02
131882 자유게시판 denga 실리콘이더좋을까요?
└ 금속은 아무래도 날카로운 자극이 있어요. 그 외에는 큰 부담이 없구요.
2016-10-02
131881 한줄게시판 레몬색 오늘따라 뒹굴고싶다..술취해서그러나
└ 술깨게 앞으로 뒹굴 뒤로뒹굴 ㅎ 아님 곱게 주무시오 ㅎ
└ 곱게잤어요 써니횽!
2016-10-02
131880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성욕이 있다고해도... 여자는 남자보다 성욕이한참 떨어져요. 그리고 매일 같이 하자고 하면 이남자가 진짜 나를 좋아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거같구요. 조르는 남잔매력도 없고,
└ 아 오히려 생리끝날때쯤 성욕이 오르는 사람도 있어요
2016-10-02
131879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오다말다해요 계속2 2016-10-02
131878 한줄게시판 그네 넘나도시무시무우울한고로
└ 그래도 빗길 드라이브는 하지마욤 ~
└ 크크 다행히 여기는 비가 안옵니다! 따뜻한 바람만 불어요~ 감사합니다 :)
2016-10-02
131877 자유게시판 블루토리 저도 궁금한 일인. .언제 시간 맞춰서 가 볼까요?^^ 2016-10-02
131876 익명게시판 익명 기혼인지 미혼인지모르겠지만 하기싫을수 있죠 생리전 배가 빵빵해지니 하기싫을수도있고.기혼일경우는 좀 다르겠죠
└ 기혼인 경우라면?
└ 기혼인 경우는 더 많이 노력해서 섹스는 배제하고 진심으로 대화해보셔야죠 평생같이 살 사람인데.여자는 몸보다는 맘이먼저니까요 맘이열려야 몸도 열리죠
└ 맘이 어떻게 해야 열릴까요. 제딴엔 배려해준다고 연휴기간동안 처가집에서 운저기사 노릇도하고 이틀연속 처가집에서 살다왔는데... 오늘같은날엔 한번 같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배려얘길하면 그렇게 바란거면 담부턴 하지말란 말하고 그럼 정말 진심이 헛되보이고,후회감만 듭니다.
2016-10-02
131875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요 시기 문제를 다 떠나서요 하기 싫을 수도 있는 거지 그걸 일방적 거부라고 하나요 모든 커플은 어느쪽이든 거부할 수 있잖아요 한달 내내 하기 싫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욕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데 그걸 일방적 거부라며 기분 나빠파다니...
└ 한달에 두어번의 관계...그것도 애원하다... 거의 매일 다퉈요. 난 관계갖고싶다. 상대는 그냥 싫다. 싫은데 어쩌냐... 어쩌다 필맞는 날엔 커닐해주고 오랄받고 하는데. 그게 한달에 한번...겨우. 이게 단순한 거부 일까요?
└ 그런거라면 단순 거부 아니죠 갑갑하시겠어요. 전후 상황 모르고 한말이니 기분 나빠하지는 말아주세요~ 왜 싫은지 한번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세요. 원하는게 있는건지 아님 관계시 아프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지...
└ 매일 성관계 요구하는 제가 싫데요.ㅎ 싫은날 이라고 하면 그냥 싫냐하고 가만두라는데, 한달에 열흘이상을 싫다고 하는건 좀 문제 아닌가요?
└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매일 할수 있다면 전 좋을거 같은데 여친(or 와이프)는 섹스를 안좋아할수도... 제 친구도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성향 문제 같아요 그냥..나를 섹스상대로만 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 같구요
└ 근데, 잘맞는때는 사흘을 연속으로 해도 다 받아줄때도 있고, 오랄도 해준다는게 헤깔린다는거죠. 싨어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커닐해주면 거의 미쳐가는 수준으로 몸을 꼬고 난리도 아니라는게, 정말 갈피를 못잡겠어요. 자기가 좋을때를 기다려 달라는데, 그게 한달에 한두번이니 미치고 환장하겠는거죠.ㅡㅡ
2016-10-02
131874 익명게시판 익명 저 밑에 할래안할래남! 댓글수가 꽉차서 여기서 다시!
└ 아..라인..못봐서 미안요 근데 쪼오끔 그르네용 ㅋ
└ 그럼 어쩔 수 없구요ㅠㅠ 그만 들이대야겟군요 ㅜㅜㅋㅋ
└ 아 뭔가 막 미안해지구 그런다 ㅠㅠ
└ 헤헤 그럼 계속 이야기해요! ㅋㅋ 근데 여기는 눈이많아서 좀 그런데
2016-10-02
131873 익명게시판 익명 환상 속에 아직~그대가~있~~다~~ 2016-10-02
131872 자유게시판 르네 오호... 뻐꾸기... 예전 글이 어떠셨길래 댓글이?
└ 예전 글 잘 읽었습니다. 시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이네요. 비슷한 또래고 사연이 있으신 분인듯..
└ 따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군요.. (존재를 언급한게 가이드 위반은 아닌거죠?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을 읽으라고 표현한 공간이니.. )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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