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051 익명게시판 익명 못생겻었나보네요 2016-09-05
128050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큰 분 만나고 싶어용 2016-09-05
128049 익명게시판 익명 단순히 뚫어져라 쳐다본다고 그러진 않을것 같고 님 눈빛에 묘한 매력이 있는거 아닐까요. 문제가 있는건 아닐거예요 2016-09-05
128048 익명게시판 익명 눈빛도 무시할순 없죠ㅎ 특히나 빤히 쳐다보시면 약한 눈빛은 아니실텐데ㅎ 그런다고 일반적으로 그런생각하진 않을꺼에요…!!
└ 아 그랬음 좋겠어요 ㅋㅋ 그냥 집중하눈 건데 ㅠㅠ
2016-09-05
128047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아이컨텍이 익숙치 않은 한국인에게는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죠.. 특히나 술자리에선..;;; 개인적으로 연인과의 아이컨텍은 추천하지만, 그외의 사람에게는 의식이 되신다면 피하심이.... 괜히 오해사긴 싫으실테니 ㅎㅎ
└ 그게 대낮에도 들었어요 ㅡㅡ 그것도 서너명이 비슷하게 말을 해서, 처음엔 기분이 나삤는데 지금은 제가 문제가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ㅜㅡㅜ 결국 안 쳐다보는 게 답인가요ㅜㅜㅜㅜㅜ
└ 헐.. 그런건 아니에요.. 아무래도 친구들이 걱정돼서 하는 말일꺼에요...
└ 힝 ㅜㅜ
2016-09-05
128046 레홀러 소개 클림트 어서오세요~ 좋은 섹스 경쟁력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부럽부럽 ㅎㅎ 즐거운 레홀라이프 되세요~
└ 아 ㅋㅋㅋ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그냥 보통이라는거예요 ㅎㅎ 네 즐거운월요일(즐겁진 않겠지만..) 보내십시오!
2016-09-05
128045 레홀러 소개 Sasha 어떻게 읽어야 하나여....?
└ Cimxot...그냥 안 읽어요 ㅎㅎ
2016-09-05
128044 자유게시판 쏘블리 나를 사랑하고 상대를 사랑하면 밀당은 자연스레 되는 거 같아요. 굳이 계산할 필요가... 2016-09-05
128043 익명게시판 익명 후회하지 않기를요
└ 네 ㅋ
2016-09-05
128042 한줄게시판 paigon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2016-09-05
128041 자유게시판 맑은하늘바람 남소는없어요?ㅋ
└ 있습니다 저....ㅋㅋㅋ
2016-09-05
128040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하고보면 생리전이더라는ㅋ 2016-09-05
128039 익명게시판 익명 큰 사람과 해보고싶다.
└ 언젠가 만나실 거에요 ㅜㅜㅜ
└ 저랑 하고 싶으시다구요? 부끄럽다....
└ 난어때요??
2016-09-04
128038 자유게시판 클라우즈비츠 그러고 보니 아까 잠깐뵈었을때 저도 약간 그런느낌이 ㅎㅎ
└ 그르쵸? ㅋㅋㅋ
2016-09-04
128037 자유게시판 클라우즈비츠 ㅋㅋㅋ 전 강아지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정리해야되는 ㅋㅋㅋ
└ 전고양이를 키우지만....ㅋㅋㅋ 고양인 알아서 정리정돈을잘해요 안똑똑해서ㅋㅋㅋ
2016-09-04
128036 익명게시판 익명 ㅎ나는 여자가 땡긴다고 불러주는거 함 해봤으면 좋겠다!!! 2016-09-04
128035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 전 중 후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ㅋ 섹스할때나 마사지하다보면ㅋ 하는시기가 생리직전인 경우가 은근 많긴했어요ㅋ 2016-09-04
128034 레홀러 소개 클라우즈비츠 반가워요 ㅎㅎ 저도 쪽지는 절대 ㅋㅋ 2016-09-04
128033 레홀러 소개 클라우즈비츠 반갑습니다~키크신거부럽네요 ㅠ
└ ㅎㅎ 감사합니다~ㅕ
2016-09-04
128032 익명게시판 익명 대개 그렇죠.저도 생리직전에.ㅋㅋ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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