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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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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76
익명게시판
익명
기혼인지 미혼인지모르겠지만 하기싫을수 있죠 생리전 배가 빵빵해지니 하기싫을수도있고.기혼일경우는 좀 다르겠죠
└ 기혼인 경우라면?
└ 기혼인 경우는 더 많이 노력해서 섹스는 배제하고 진심으로 대화해보셔야죠 평생같이 살 사람인데.여자는 몸보다는 맘이먼저니까요 맘이열려야 몸도 열리죠
└ 맘이 어떻게 해야 열릴까요. 제딴엔 배려해준다고 연휴기간동안 처가집에서 운저기사 노릇도하고 이틀연속 처가집에서 살다왔는데... 오늘같은날엔 한번 같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배려얘길하면 그렇게 바란거면 담부턴 하지말란 말하고 그럼 정말 진심이 헛되보이고,후회감만 듭니다.
2016-10-02
131875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요 시기 문제를 다 떠나서요 하기 싫을 수도 있는 거지 그걸 일방적 거부라고 하나요 모든 커플은 어느쪽이든 거부할 수 있잖아요 한달 내내 하기 싫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욕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데 그걸 일방적 거부라며 기분 나빠파다니...
└ 한달에 두어번의 관계...그것도 애원하다... 거의 매일 다퉈요. 난 관계갖고싶다. 상대는 그냥 싫다. 싫은데 어쩌냐... 어쩌다 필맞는 날엔 커닐해주고 오랄받고 하는데. 그게 한달에 한번...겨우. 이게 단순한 거부 일까요?
└ 그런거라면 단순 거부 아니죠 갑갑하시겠어요. 전후 상황 모르고 한말이니 기분 나빠하지는 말아주세요~ 왜 싫은지 한번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세요. 원하는게 있는건지 아님 관계시 아프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지...
└ 매일 성관계 요구하는 제가 싫데요.ㅎ 싫은날 이라고 하면 그냥 싫냐하고 가만두라는데, 한달에 열흘이상을 싫다고 하는건 좀 문제 아닌가요?
└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매일 할수 있다면 전 좋을거 같은데 여친(or 와이프)는 섹스를 안좋아할수도... 제 친구도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성향 문제 같아요 그냥..나를 섹스상대로만 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 같구요
└ 근데, 잘맞는때는 사흘을 연속으로 해도 다 받아줄때도 있고, 오랄도 해준다는게 헤깔린다는거죠. 싨어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커닐해주면 거의 미쳐가는 수준으로 몸을 꼬고 난리도 아니라는게, 정말 갈피를 못잡겠어요. 자기가 좋을때를 기다려 달라는데, 그게 한달에 한두번이니 미치고 환장하겠는거죠.ㅡㅡ
2016-10-02
131874
익명게시판
익명
저 밑에 할래안할래남! 댓글수가 꽉차서 여기서 다시!
└ 아..라인..못봐서 미안요 근데 쪼오끔 그르네용 ㅋ
└ 그럼 어쩔 수 없구요ㅠㅠ 그만 들이대야겟군요 ㅜㅜㅋㅋ
└ 아 뭔가 막 미안해지구 그런다 ㅠㅠ
└ 헤헤 그럼 계속 이야기해요! ㅋㅋ 근데 여기는 눈이많아서 좀 그런데
2016-10-02
131873
익명게시판
익명
환상 속에 아직~그대가~있~~다~~
2016-10-02
131872
자유게시판
르네
오호... 뻐꾸기... 예전 글이 어떠셨길래 댓글이?
└ 예전 글 잘 읽었습니다. 시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이네요. 비슷한 또래고 사연이 있으신 분인듯..
└ 따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군요.. (존재를 언급한게 가이드 위반은 아닌거죠?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을 읽으라고 표현한 공간이니.. )
2016-10-02
131871
익명게시판
익명
엄마가 갱년기일수도~ 사춘기보다 더하답니다
2016-10-02
131870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역시 이런건 자게에서는 동참을 안하는군요 ㅋ
└ ㅋㅋ 자게인줄 몰랏어요 ㅋㅋ
2016-10-02
131869
익명게시판
익명
이것도 답정너성 글이네.. 지금 남친은 조건이 맞는데 섹스는 안되서 징징.. 그 사이 사귄 남자는 섹스만 맞아서 징징.. 섹파도 안된다고 징징.. 남친은 고칠 생각이 없다고 징징.. 걍 혼자 해결하쇼!!!
2016-10-02
131868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오다말다해요 계속
2016-10-02
131867
익명게시판
익명
ASKY
2016-10-02
131866
익명게시판
익명
요령 이런거완 아무 상관없이 생리주기상 더 예민한 시기가 있답니다 그땐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전율이 쫘악~^^
2016-10-02
1318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작은 가슴이 좋은데요. 가슴이 없어서 그랬던건 아닐거에요. 이전 여친들도 크던 작던 잘 느끼더라고요. 바로 꼭지를 자극하는건 느낌이 좀 덜하고 유륜를 중심으로 애무하면서 살짝살짝 애태우듯이 꼭지를 터치하면 더 잘 느끼던데요. 혼자 해보시면서 자극을 느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2016-10-02
131864
한줄게시판
흔한남자
목적없는 대화친구
2016-10-02
131863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요
2016-10-02
131862
익명게시판
익명
듣어보고싶네요. 그 섹스..^^
2016-10-02
131861
한줄게시판
소년남자
비가 내 발을 적셨다. 양말까지 한가득. 누군가의 음부 또한 이처럼 적셔주고 싶다
2016-10-02
131860
자유게시판
모란-
여자들의 대부분의 말에는 '그냥 그렇다고'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말하고 싶어서 그냥 말했구나.. 그렇구나..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그냥 그래서 말하는 것일 뿐. 어떤 남성이 나타나서 자신에게 뭔갈 바라는 것과는 매우 별개의 일이기 때문에 익게에 올리는 것같네요~ Ex1. '나 길가다가 누구 만났어. (그냥 그렇다고)' Ex2. '나 이번에 이거 이뻐서 샀어. (그냥 그렇다고)' Ex3. '나 오늘 갑자기 섹스하고 싶어. (그냥 그렇다고)'
2016-10-02
131859
자유게시판
혁짱
ㅋㅋㅋㅋㅋㅋ보니까 또먹고싶네여 ㅋㅋㅋㅋㅋㅋ 한그릇 더먹고 올걸..
└ 제가 게국지를 안먹어봐서.. 꽃게탕과 맛이 비슷하나요?
└ 꽃게랑 김치가 주재료라고 들었어요ㅋㅋ
└ 꽃게탕하고 비슷합니다 막 엄청 크게 다르진 않아요~
2016-10-02
131858
자유게시판
스위스퐁듀
게장! 조개칼국수!! 회덮밥!!! 근데 게국지는 뭐에요?
└ 게국지가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꽃게탕 에다가 그.. 막 김치 넣고 수제비 넣고 같이 먹는거에요 !! 맛잇어요 ㅋㅋㅋㅋ
└ 앗 이제막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왔는데 답변 빨리 달아주셨네요ㅋㅋ 아 사진봤더니 꼬르륵거려요ㅋㅋㅋ
2016-10-02
131857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큰 함몰유두를 빨아본 적이 있었는데 유륜보다 약간 밑 쪽을 살짝 움켜쥐고 살짝 뽑아내듯 빨다보니 나오긴 나오더라구요 그 후로는 뭐... 맛나게 빨아 먹었습니다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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