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7559 자유게시판 모란- 질방구는 여자가 잘느낄때 나는거라 하던데염? 좀더 찾아보세요| 부끄러워할께 아니고 남자친구가 자랑스러워야할 듯요 2016-09-02
127558 섹스 Q&A 꼬우꼬우 잘보고갑니다~ 2016-09-02
127557 익명게시판 익명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 그랬구나 그랬어~ (백아연)
└ 그럼커몬ㅋ
└ 고고ㅋㅋ
2016-09-02
127556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소테 신선한 도전입니다. 세계적으로 또 다른 한류의 독창적 문화가 되었으면 2016-09-02
127555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밑에서 턱받치고 보면 재밌겠다 2016-09-02
127554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저한테 먼저 실험 한 후 서로 고민해볼까요???ㅎㅎㅎ 2016-09-02
127553 자유게시판 Sasha 돌직구 후기네여.......
└ ㅎㅎㅎ 그러게요 ㅎ
2016-09-02
127552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짐은..ㅜㅜ후폭풍의 두려움이...더 큰것같아요... 저도...이별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먼저 헤어지자했는데.. 그냥 미련인지 정인지 모를 감정이 멤도네요...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이별을말한쪽이나 듣는쪽이나.. 추억이많으면 많을수록 더 힘들고 피폐해져간달까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아직까진 후폭풍이 거센느낌이네요... 힘내시길바래요... 아픔을 딛고 한걸음 더 나아가야하지않겠나요... 풀죽어잇는것보단..
└ 시간이 더디가는가같네요. 하루에 몇번씩 그사람 프사에 sns 를 들락이네요 . 미련인지 정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님도 힘내세요!!
└ 아마...정이겠죠.. 이번에 여행다녀왔는데.. 같이갔으면 또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지금은 첫날보단 나아졌네요 이러면서 마음한구석에 좋았던추억. 기억들 묻어두고 살아가야죠
2016-09-02
127551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아니 왜 엄한데 화풀이를... 2016-09-02
127550 자유게시판 한국늑대 이기적으로 차단해버리죠 2016-09-02
127549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한국늑대 남성복은 없으려나요ㅋㅋㅋㅋㅋ 2016-09-02
127548 구인.오프모임 Sasha 이거 뭐여.........참치잡이 배인가.......
└ 일단 나오면 알 수 있음 ㅎ
2016-09-02
127547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악 ㅋㅋㅋㅋ존 극혐이다 2016-09-02
127546 자유게시판 애널_프레이즈 힘내용
└ 아자아자...
2016-09-02
12754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열두시
└ ㅎㅇ
2016-09-02
127544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밤이 깊었네 들으며 집에가야지 오도방 동동동동 2016-09-02
127543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미친건지 니가 미친건지 미친너를 못떠난 내가 미친건지 2016-09-02
127542 익명게시판 익명 난 여깄지 2016-09-02
127541 익명게시판 익명 신데렐라? 2016-09-02
127540 자유게시판 홍자몽에이드 난 저 감정을 맨날 울오빠한테 느끼는데..아우 웬수 뭐만 사놓으면 다 먹어치워 ㅡㅡ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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