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0869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4-07-08
380868 섹스앤컬쳐 더블유 흥미로운 신화와 그에 어울리는 단어 설명까지! 2024-07-08
380867 섹스토이 리뷰 더블유 이걸 이제봤네 2024-07-07
380866 자유게시판 지리산고양이 솔찍하게 지금 파트너에게 잘 느낀다고 말하고 둘다 가지세요. 전혀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2024-07-07
380865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저도 갈아타는거에 추천을... 속궁합도 맞고 이성적인 끌림과 섹시해서 물이 줄줄 흐를정도면 이미 몸도 마음도 끌리는거같은데 갈아타고 행복한 시간보내는거에 한표요! 2024-07-07
380864 자유게시판 그럴까 서로 말은 안했지만 4박 5일내내 서로 젖어있고 발기되어 있었던건 아니었을까요 2024-07-07
380863 익명게시판 익명 얼싸해주면 받는 여성분 입장에서는 어떤 면에서 흥분되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2024-07-07
380862 한줄게시판 브리또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게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다이나믹한 요즘 2024-07-07
380861 자유게시판 phobos 물이 줄줄 흐르는데 한번으로 끝내셨다구요? 제가 여자라면 계속 했을거에요.ㅎㅎ 2024-07-07
380860 자유게시판 chart 멋진분이시네요!! 두분 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안전을 찾아가는 중이에요 ^^
2024-07-07
380859 자유게시판 아뿔싸 저와 비슷한거 같네요. 예전에 온라인 상에서 길들임은 당해 보기도 하고 길들여보기도 했지만 정확한 성향은 아직 경험이 없기에 장담할 수 없구요. 그래도 여전히 저는 성향은 분명하게 있다고 생각하기는해요. 그것이 어느쪽인지는 확인이 안되어 있는 것 뿐이겠죠. 오르비님 처럼 그런 성향에 대한 의문은 또 다른 상상들로 흥분이 되기는 하는 것 같아요. 아직 해보지 못한 플에 대한 호기심 같은 것은 상상으로 이어지고 그 상상들을 실현하게 되는 날들까지 상상하게되면 진짜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자극적으로 흥분해 버리기 때문이죠. 궁금하면서도 신기하네요 저와 같은 생각과 성향인분이 있다는 것과 그분의 상상들은 또 얼마나 자극적일까 하는 생각들이^^* 2024-07-07
380858 썰 게시판 chart 대단하신분..ㅎ 글 재밌어요~~
└ 3년만에 후기네요. 시간 참 빨라 ㅎ 감사해요!
2024-07-07
380857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뭐 3p로 방항전환 하시면되죠 :) 2024-07-07
380856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취저.....빵긋..... 2024-07-07
38085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이렇게 된거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갈아타시죠. 그게 속시원할걸요 ㅎㅎ 2024-07-07
380854 자유게시판 용넛 뭣 4박5일동안 한번? 재미없군! 2024-07-07
380853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으아아아 목 졸리면서 미친듯이 박히고싶다아아아아악!!
└ 워워~
└ 우와
└ ㅋㅋㅋㅋ
└ 박고 박혀!!!!!!침뱉어줄께 !!캬악
2024-07-07
380852 익명게시판 익명 강제 수도승 2024-07-07
380851 익명게시판 익명 2024년에는 아직 아다. 2024-07-07
380850 익명게시판 익명 피부 부러우시다... 백숙근육.... 백육... 백육ㅅ.. 백육십 내키같아 하...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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