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0183 익명게시판 익명 존중은 취향되어야 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2016-09-20
130182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박음직 스럽다 왠지 정감가네요 ㅎ 2016-09-20
130181 익명게시판 익명 ㅅㄹ중에는 페더 터치로만 즐겨도 좋을듯요 ㅎ 2016-09-20
13018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이쿠 토닥토닥
└ 스담.스담도...ㅋ 		2016-09-20
130179 자유게시판 redred11 고생하셨어요
└ 못보시던 분이...! 안녕하세요?
└ 눈팅만하다 가끔들어와서 댓글 단답니다 ㅋㅋㅋㅋㅋ
└ 그러게요 2015년에도 글 남기셨더라구여 ㅋㅋ 		2016-09-20
130178 자유게시판 redred11 지져스...
└ 지.자.스...ㅎㅎ 		2016-09-20
130177 자유게시판 르네 저는 써보니.. 앞에 금수저 아이콘이 좋고.. 컨텐츠 무한대로 보고.. (방대합니다) 회원검색기능 등등 좋은 기능이 많아 만족합니다. 쪽지는 주로 소모임 관련.. 운영자 분들과 주고받을 때, (저도 잘 모르겠지만) 스팸성 뜬금 쪽지가 아닌 정성스럽고 용기있는 쪽지면 상대편에서도 예의를 갖추지 않을까 합니다.
└ 그렇긴하죠 ㅋㅋㅋ그래도 댓글로도 충분히 소통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
└ 댓글은 회식.. 쪽지는 일대일 술자리 정도? 네 서로 댓글로 초반에 서로 소통하는게 좋죠. 뜬금 쪽지는... 상대편도 당황.. 		2016-09-20
130176 자유게시판 르네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 고마워요!! 힘이 막 솟는게 고마움을 너무 느끼네요 		2016-09-20
130175 자유게시판 잘생긴오징어 좋은밤되세요 ㅎㅎ
└ 좋은 점심입니다!히 		2016-09-20
130174 자유게시판 잘생긴오징어 언젠간 목표가 생기거나 책임감이 생긴다면(가정같은경우) 삶에 대해 의미가 부여되죠 ㅋㅋㅋ 그래도 고생하셨어요
└ 고맙습니다 가정같은 경우는 저에게는 너무 먼 이야기라...@.@ 목표야 늘 크게크게 잡고 살고 있죠!! 좋은 밤 되세요^^ 		2016-09-20
130173 자유게시판 르네 아 선릉에 있는 건물들이 9시 반 이후면 엘베를 잠그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하긴 주로 사무실이 많은 곳이니 그래도 되지만 힘드셨겠습니다.
└ 다른 건물들은 잠그는지는 모르겠구요, 요기 건물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어서인지 잠그더라구요.. ㅎ 		2016-09-20
130172 자유게시판 잘생긴오징어 으으으....글에서도 고생한게 느껴지네요...고생하셧어요
└ 다리를 다친 이력 땜시 그런지.. 힘이 들더라구요..ㅋ 		2016-09-20
130171 자유게시판 잘생긴오징어 인간의몸은 진짜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2016-09-20
13017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글 - 외롭고 자신감 없어요. (댓글 : 니가 루저라 그래~ 안물안궁~) 여자글 - 힘들어요 (댓글 : 오구오구.. 화이또~)
└ 맞아요 진짜 그러고 아주 공주님 대접을 하져...여기가 에뛰드하우스도 아니고...
└ ㅎㅎ 남자가 항상 강하게 커야하는 존재는 아니죠.
└ 그쵸... 요즘 마동석도 에뛰드하우스 광고 찍는 시대라구요!! 		2016-09-20
1301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익게에.. 그 글에만 부여되는 개인별 고유 식별번호가 있었음 해요. 예를 들어 e43wws887 요런식 2016-09-20
130168 익명게시판 익명 에헴~~ 2016-09-20
130167 익명게시판 익명 성별표시가 없어진다고 덧글이 달릴까요? 그렇게 되지는 않을겁니다.
└ 덧글이 달리고 안달리고의 차이가 아니라 공감의 문제인 거 같아요 레홀은 정글이 아니잖아요. 수컷냄새 전에 사람냄새를 맡을 수 있는 기회를 원하는거 아닐까요?
└ 네....사람냄새....커뮤니티의 기본 아닐까요??? 		2016-09-20
130166 자유게시판 르네 몸가락을 몸틈새에 넣고픈게 박음직으러운거죠 ㅎ 2016-09-20
130165 자유게시판 Mare 스페인 언니와. 키.스... 부러...업... 습니다....ㅋㅋ
└ 조아요 ㅋㅋㅋ
└ 나.나.나두.. 하고. 싶은데..ㅋ 		2016-09-20
130164 레홀러 소개 음탕한비밀 보수적인건 부끄러운게 아닌거 같아요 지켜왔기에 30대에 완숙미가 나타난거 같네요 이제부터 맛보시면 되요! 2016-09-20
[처음] < ＜ 13889 13890 13891 13892 13893 13894 13895 13896 13897 13898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