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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0591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 모임은 엄청 야할거라고 다들 생각하시지만.. 막상 가보면 일반 동호회 모임과 똑같아도 그냥 사소한 이야기하고 먹고 마시고 합니다 ㅎㅎ 19금 궁금증이어도 궁금한게 있거나 하면 물어볼수있고 자연스럽게 대답해주며 의견교환하는 .. 대화주제에 리미트가 조금 다를뿐이에요 ㅎㅎ 근대 막상 가보면 19금질문은 거의없었어요 ^^ 2024-07-02
380590 자유게시판 디지털자유 저손인 부럽다~~난 더잘주물러줄수있는데~
└ 잘 주무르는건 내손으로도 충분하다구요~~~ 다른걸 잘해야지
2024-07-02
38058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모임이나 어딜 갔을 때 '나 연애하고싶어! 여자만날거야!' 라고 온 몸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못 만납니다. 본인이 그런 분이신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모임의 목적에 충실하고 본업에 충실한 그 모습이 멋져보이는거거든요. 외모는 보통 중요하지않습니다. 냄새 안나고 깔끔한 스타일에 체중도 많이 감량하셨다 하니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 것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근자감!!! 근자감이 중요해요! 집안문제, 본인의 외로움으로 자신감이 없어보이시는데 걍 믿도끝도없이 '내가 최고야. 이 어려움을 뚫고 나는 살아나가고 있잖아!' 라는 마음을 가지셔요. 마음은 태도가 되고 위축되고 소심한 태도는 상대에게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거에요. 얼른 사랑이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07-02
380588 익명게시판 익명 오..........깔끔하고 댄디하시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__)
2024-07-02
380587 한줄게시판 아사삭 슈슈슈 슈퍼노바~ 2024-07-02
380586 익명게시판 익명 차안에서?
└ ㄱㅆㅇ) 차 안에서 차에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며 ㅅㅅ하는것만큼 좋은것도 없더라구요 ㅎㅎ또는 방 잡고 창문열어서 하는것도 괜찮고 빗소리와 신음소리의 조화랄까
2024-07-02
380585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ㅋㅋㅋㅋ 걸크쩌는 체리님!! 빨리 범인잡아서 채찍질을 보여주세욧
└ 냉장고 잠복근무가 어려워요ㅠㅠ
2024-07-02
380584 한줄게시판 누렁이꼬리 ㅠ ㅠ 비오면 너무 습해서 ....싫ㄷ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이런날은 해물파전에 한잔 생각나요 :)
2024-07-02
380583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 뀨!
2024-07-02
380582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음! 저도 선업튀튀님과 같은생각인데, 코코밈님의 고민글을 올리신것부터 변화의 시작이라고생각해요! 일단 변화하고자 마음을 먹은거잖아요~! 나이가 문제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접으시고, 긍정적인 생각부터!!! 그럼 오늘도 행복하길 바래요~!!! 맛점하시고용 ㅎㅎ 2024-07-02
380581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오늘도 화이팅이에용 :)
└ 우우 습해서 일하기 너무싫어요.... 에어컨틀고 이불속에서 깨벗고 뒹굴고싶은날ㅠ
2024-07-02
380580 자유게시판 문턱의경계 오 지져쓰~~ 나 지려쓰~~
└ 잘해쓰~~
2024-07-02
380579 익명게시판 익명 비맞으면서 하고싶네요
└ ㄱㅆㅇ) 비 맞으면서는.. 감기걸리지않을까요?ㅋㅋㅋ
2024-07-02
380578 자유게시판 선업튀튀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일단은 본인이 준비할 수 있는 것들 준비하시고 간절히 바라시면 이루어질거에요. 1. 비만이시라면 운동을 하여 과체중에서 벗어난다. 2. 상처로 인한 멘탈에 문제가 있는지 상담을 받고 개선을 한다. 3. 나이가 문제라고 생각하면 끝이 없을거에요. 그 나이에 맞는 사람 인연이 있겠죠 항상 긍정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2024-07-02
380577 자유게시판 간지쿤 화면에 침 다 묻음
└ 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했다 어디 더 묻혀봐요
2024-07-02
380576 자유게시판 근로계약서 오우...................
└ omg
2024-07-02
380575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소문이 증거와 함께 진실이라고 말 할때, 나는 가만히 미소지었다.
└ 찾으셨군요
└ 네?
└ 과자도둑!
└ 아닙니다!!!
2024-07-02
380574 자유게시판 Perdone 찰싹할수있는 사진줘어..ㅠ
└ 충분히 찰싹 가능
└ 엉덩이 찰싹이 찰지단 말이에요
2024-07-02
380573 자유게시판 공현웅 일단 정답일순 없지만 '보편통상적인' 조언이라면, 그정도로 트라우마에 둘러싸여있다면 일상중이나 조금 긴밀한 관계가 되어가는 누군가에겐 분명 흘러나올것 같아요. 떨쳐내지않으면 마이너스요소 그뿐입니다. 그리고 여기탈퇴하시구요. 이런 성적인 커뮤니티하는거알면 관심갖다가도 정떨어집니다. 다시말하지만 정답도 아니고 그저 보편적 견해입니다. 2024-07-02
380572 한줄게시판 방탄소년 굿모닝 발기찬 아침 입니다 아침부터 비도 발기차게 내리고있어요:)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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