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628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이라 말 그대로 당황.미안. 그랬을 듯합니다. 2016-09-08
128627 익명게시판 익명 인위적인 신음소리보다는 느껴지는데로 내는 신음소리가 확실히 야릇하죠 그냥 생각없이 느낌 올때마다 내뱉으면 돼요 2016-09-08
12862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노력의 흔적이 보이네요 2016-09-08
128625 익명게시판 익명 단지 나를 위해 먹어준게 아닐까? 맛은 별로일텐데 냄새도 별로인데 뭐 그런 생각이 들 고 싶다 ㅠㅠ 2016-09-08
128624 익명게시판 익명 먹고나서 사랑스런 눈빛으로 맛있어 한마디 사랑해 2016-09-08
12862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자신을 버리고 짐승처럼 느끼면서 울부짖으면 제일 야릇합니다 2016-09-07
128622 익명게시판 익명 미안함을 표시했으니까 역겹지 않다면 해롭지 않다네요 2016-09-07
128621 익명게시판 익명 아...삼키기 전에...아니 사정하기 전에 내가 너의 정액을 먹을거라는...말이나 그런 신호 같은 게 있었다면.. 더 좋았을 듯요!
└ 오럴하기전에 먹을거라고 얘기했었는데 진짜 먹을줄은 몰랐나봐요.. 저잘못한건가요?ㅜㅜ..
└ 잘잘못을 떠나... 제가 경험이 좀 적었을 땐...그러니까 좀 어렸을 땐 그 모습이 좀 충격(?) 같기도 했어요... 쓰니님이나 남친분의 연령이나 경험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생각의 차이에 따라 좀 다른 생각을 할 수는 있을 듯요. 남친분이 좀 화내더라도 서로 화내지 마시고 "난 네가 좋아서 그랬다"는 식으로 말씀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요! 갠적으로 전 아직도 제 정액을 처음 삼킨...그 여자를 잊지는 못하고 있답니다...ㅎ
└ 정액을 삼킨 여자는 제가 처음이라 그랬는데 처음이라 그랬을까요ㅡㅠㅠ
└ 위에 다른 익명분 말씀처럼 "먹고나서 사랑스런 눈빛으로 맛있어 한마디 사랑해"... 라 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마 처음이라 당황스러움이 컸을 것 같아요~ 우선 정말 싫은 것인지 대화를 통해 풀어보심이 좋을 듯 싶고요~ 그게 아니라면 조만간 쓰니님 얼굴에 정액이 쏟아질수도...하앍
2016-09-07
128620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게 먹는거하고 억지로 먹는거의 차의 아닐까요
└ 억지로는 1퍼센트도 안했는데요 ㅠㅠ
└ 아 그래요 전 진심 맛있게 먹어주는 여성분 사랑스럽더라구요 왠지 섹스럽기도 하고 ㅎ
└ ㅠㅠㅠ 맛있게먹었는데
└ 아이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긍합만 잘맞으면 되죠 ㅎ
2016-09-07
128619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몸을 간지럽히면서 해보세요 2016-09-07
128618 익명게시판 익명 고환을 성기 오랄하듯이 하면 아프더라구요 주름진 곳을 입김과 혀로 살살 애무해주는 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고환과 항문이 연결되는 곳(전립선 위치?)를 혀로 애무하면 쿠퍼액이 줄줄...ㅎ 2016-09-07
128617 자유게시판 르네 레드스터프 자원봉사 하세요. red@redholics.com 으로 신청...
└ 10일 바자회 행사건입니다
└ 아 바자회요?
2016-09-07
128616 익명게시판 익명 일부러 내는 신음보다는 야시시한 얘기가 더 낫지 않울까요?? 2016-09-07
128615 익명게시판 익명 거친 숨소리(콧숨소리)를 내다 나지막히 흘러나오는 으으응음~ 그러다가 참지 못해 찌르듯 나오는 흐응핡~악 오빠~ 2016-09-07
128614 익명게시판 익명 확실히...자위나 큰 흥분없이 빠르게 사정하는 것보다 오랜 시간 흥분하여 섹스를 통해 사정하는 게 양이 많더라구요... 며칠 사정을 하지 않고 위 후자의 내용처럼 섹스를 하면 야동에서나 볼 법하게 쭉쭉 나가더라는... 2016-09-07
128613 익명게시판 익명 느낀대로 남 의식하지 말고 내세요 2016-09-07
128612 자유게시판 쵸쿄파이 뭐죠 ?이거? ㅋㅋㅋ
└ Sm물일까요?ㅋㅋㅋㅋ기
2016-09-07
128611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더더더 야릇하게 들리는게 있나요? 2016-09-07
128610 익명게시판 익명 인위적인신음소리보단 진짜 느끼면서 흐느끼는듯한 신음소리가 최고죠!
└ 그런가요? 일부러 막 신음소리 내는데... 그거 별룬가봐요? .
2016-09-07
128609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1.토요일날 레드 스터프 가셔서 공짜 솜사탕 먹으며 이번주에 열리는 바자회를 구경합니다. 2.바자회에 오시는 아릿따운 여자분을 만납니다!! 3.여자분과 담소를 나누다가... 전번을 땁니다. 4.바자회 끝난후, 술한잔을 유도 합니다.. 그뒤는 상상에 맏길께요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은 첨 씁니다.. )
└ 아 바자회.... 가고싶네요 진짜 ㅋㅋㅋㅋ
└ 므흣한 썰을 만드세요~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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