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66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김밥 주세효~
└ 윽.. 배달은 무리요~
2016-09-08
128667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두근두근거릴땐 고기 두근을....
└ 아재가 되어가시는군요...
2016-09-08
128666 단편연재 지니아빠 재밌네요~~ 2016-09-08
128665 한줄게시판 rkfqhk 여자친구가 관계 후에 눈물을 흘리는데 왜그런거에요..? 어제로써 4번째인데 첫번째부터 세번째는 여자친구도 왜그런지 몰라서 그냥 흐르길래 닦고 말았는데 어제는 울먹이더니 결국은 눈물이 터져서 정말 울드라구요 관계 중에는 모르겠는데 끝나고 나서 꼬옥 안아주면 눈물이 터질거같다고 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랍니다 !!
└ 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다구하네용!!
└ 저도 그런 사람 만났었는데, 그게 미묘한 감정들이 파도 밀려오듯 갑자기 쏟아져 와 버려서 그런다고 하네요 무슨 문제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니 끝내고 꼬옥 10분만 안아쥬세요
2016-09-08
128664 섹스 베이직 가제트23 꾸~~~~~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9-08
128663 자유게시판 그린티매니아 잘~말아줘~ 잘 눌러줘~ 자두의김밥이 생각나네요!ㅋㅋㅋ 강두는 뭐하고 있는지...
└ 그린티님도 말아드릴까요? 인누와 누버요~
└ 누우면 이불로 말아서??
2016-09-08
128662 한줄게시판 레이디제인 멍청해 ㅉㅉ 2016-09-08
12866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이쿠 돈많이 벌어야 겠어요 도우미님 불러야 할듯요 ;;;
└ 페브리즈!ㅋㅋㅋ
2016-09-08
128660 자유게시판 르네 똘레랑스가 사회주류에 퍼지는 성숙한 사회가 오길~ (그런데 똘레랑스 주의가 사회 구성원에게 두루 퍼진 사회가 성숙한 사회냐고 공격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겠네요)
└ Respectez, et faites respecter
2016-09-08
128659 자유게시판 르네 어머님을 때때로 전문가로 초빙(?)하면 등짝 한 대 맞겠죠?
└ 그렇게 부부싸움은 시작됩니다.ㅋㅋㅋㅋㅋ
2016-09-08
128658 익명게시판 익명 돈을 벌고 있습니다
└ 돈역시 필수죠..전 퇴사해서 ㅠㅠ
2016-09-08
128657 자유게시판 르네 잉.. 집 김밥은 최소 주문수량(?) 때문에 식구가 작은경우 계속 김밥만 먹어야 되죠 그래도 김밥은 맛남
└ 마자요.. 동생님이 그래도 맛나다며... ^ㅂ^ 낼도 김밥일껍니다..
2016-09-08
128656 자유게시판 후루룹 아프신데 언능 나으세요오! 공부 힘드시겠지만 퐈이팅~! 2016-09-08
128655 자유게시판 르네 좋으시겠습니다 2016-09-08
128654 익명게시판 익명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평상시와는 다른 멘트를 하면 더 야릇한것 같더라구요! 가령) 신음소리만 내다가 갑자기 야간의 "욕"을 하다면...
└ 오타임다 "약간"
2016-09-08
128653 자유게시판 레몬색 천고삥비 낄낄
└ 큭... 이러면 곤란함다..
2016-09-08
128652 자유게시판 ssyypp 오늘 야식 돈까스였다는...ㅜㅜ 속이 많이 더부룩하네요 감사합니다...^^;;
└ 앗 동까스... 먹고싶당...
2016-09-08
128651 자유게시판 ssyypp 회사 야식 같이 드실래요..ㅡㅡ,, 맛은....ㅜㅜ보장 못합니다...
└ ㅋㅋㅋ 김밥 먹었어요.. 딴것보다 기름진게 땡기네요.. 그나저나 이시간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2016-09-08
12865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잠다 깨시겠어요ㅜㅜ
└ 먹으니 졸린?
└ 나머지 두줄 먹으러가도 되나요?? ㅋ
2016-09-08
128649 익명게시판 익명 몸 좋아지면 더 이쁜여자를 만날수잇습니다 확실함..
└ 굳게 믿고 운동을하고잇슴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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